22,5월 21일
삼막사 계곡 숲길을 오르 내리고
점심을 쌈도둑에서 했다.
4,5년전 몇번을 오갔는데 코로나로 뜸하게 지내다 오랫만에 왔는데
역시나 20분을 기다려야 자리가 날 만큼 붐볐다.
동행한 친구도 고개를 끄떡이고 맛있게 먹었다.
관악역에서 마을버스 6-2를 타고 경인대앞 종점에서 내려
삼막사를 올랐다가 갔던길로 되돌아 버스 종점에서 좀 걸어 내려오면
쌈도둑집을 만난다.
오늘 일행
첫댓글 2주 있으면 신후가 서울 갑니다!등산가실때도 맛집 가실때도 데리고 같이 가세요 ^^
그러면 좋지.
첫댓글 2주 있으면 신후가 서울 갑니다!
등산가실때도 맛집 가실때도 데리고 같이 가세요 ^^
그러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