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 202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을 공개채용
- 청년구직난 해소, 디지털·모바일금융 분야 미래인재 확보 -
수협은행이 202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을 공개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3급)과 IT분야(3급)이며 지원서 접수마감은 오는 6월 28일(월)이다.
지원자격은 학력과 연령, 성별에 제한이 없으나 8월 중 진행될 신입행원 연수과정 이수와
정상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지역인재 채용부문 지원자는 해당 지역에서 5년 이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7월 9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인성검사 및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중 현업에 배치된다.
전문자격증 및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성적 보유자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시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국가취업지원대상자(보훈),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 지원자는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신입행원 공채 지원은 수협은행 채용 전용(사람인) 홈페이지에서 (http://suhyup-bank.saramin.co.kr)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전형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코로나19로 정체된 청년들의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 어업in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