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나는 빛의용사라는 마음에 주신 이름으로 예품 교회에 왔다
그때는 단지 내 삶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한발한발 주님이 인도해 주시면
겨우겨우 한치 앞만 내다보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숨이 멈출 것 같으면
기도로 버티며 살았던 것 같다
나는 기름부음이 뭔지도 영성이 뭔지도 몰랐던 나에게 주님은 깜짝 선물 처럼
나를 저 먼 한국의 예품교회 주님의 특수부대 신부 학교로 나를 보내셨다
우연히 온라인으로 발견하게 된 곳...
가족과 떨어져 캐나다에 산지도 언 18년이 넘었다
주님, 저는 왜 이렇게 살아요? 저 이래도 되는 거예요? 이게 주님의 계획이예요?
이렇게 수도 없이 물었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외로워요 두려워요...
어느날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배사랑 목사님은 너의 영적 어미 이니라.
그떄는 영적어미가 뭔지도 몰랐지만 그냥 네 주님! 알겠습니다 그분은 이제부터
저의 영적 어머니 이십니다! 했다.
시간이 흐르고 훈련이 점점 농도가 짙어지고 나의 영혼육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의 삶에도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다 나의 무지했던 영성도 조금씩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기름부음이 점점 증가되자 그것을 삶으로 경험하며 기름부음이 "진짜로" 무엇인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기름부음은 주님 자체이시다
단순히 능력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에 그것이 그렇게 쉽게 누구나 통로가 될 수 있는게 아닌 것이다
그것은 삶으로 댓가를 치른 선택된 자, 준비된 자에게 허락하시는 아주 귀하고 귀한 것이다
나는 이제 기름부음의 통로가 된다는 것은 피나는 산고를 치르는 영적전쟁이 따른다는 것을 안다
배사랑 목사님이 이 엄청난 기름부음을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풀어내실려면 얼마나
보이지 않는 피나는 전쟁을 홀로 치뤄야 하시는 걸까?
나는 축복성회 때마다 우리에게 업그레이드 되는 기름부음을 주님께 참 감사드린다
그리고 한편으론 우리 목사님이 감당해 오신 그 수많은 영적전쟁의
피흘리시며 싸워오심에 대해 머리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
오직 사랑과 기도로 나와 성도님들을 깨끗한 기름부으심으로 지켜오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나는 이제 김샤론이라는 새이름으로 주님의 신부이자 영광의 치유사역자가 되었다
새가죽부대에 새 와인으로 가득차 흘러넘치는
명실공히 주님께서 기뻐 들어쓰실 주님의 종이 되었다
그동안 많은 영적 공격과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기름부으심과 주님의 은혜로
한발한발 나아가 승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 주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일들이 너무나 기대된다
나는 이제 나비인지도 모르고 살던 못생긴 애벌레가 아니며
독수리로 태어난지도 모르고 날줄도 사냥할 줄도 몰랐던 아기 독수리가 아니며
나는 이제 왜 살아야 되는지 진리가 어디있는지 내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철부지 나약하고 무지했던
낮은 자존감의 매사 자신없던 약한자가 아니다!
예품을 통해 나를 주님의 빛을 비추는 새로운 사람으로 빚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승리의 영광을 올린다
주님의 귀하디 귀한 기름부음의 통로가 됐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첫댓글 아멘 아멘~~
마치 내인생! 내삶! 이었던 것처럼
그리고 나의 고백인것처럼
주르르눈물을 흘리며 집중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김샤론치유자님!
영광의 구름이 휘감고 임재속으로
높이높이 날아오르는 모습이십니다
물이 허리위로 차오르며
더깊은 임재 더깊은 영의차원에서
주님의사랑을 풀어내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오직 진리만이 나를 자유롭게 할수
있음을 깨닫고 그진리의말씀만
붙잡고나아오는 거룩한신부라
사랑하는 딸아!
너를 더욱영화롭게 할것이며
존귀하게 세우리니
기쁨의제사 감사의제사 의의제사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김샤론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와 믿음으로 마음에 새기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귀하고 정직한 간증에
제 마음도 울컥하여 눈물이 맺힙니다.
외롭고 고독한 자를 선택해
강한 기름부음의 통로로 삼으신 주님을
산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감사드려요.
김샤론 치유자님,
나비인지 모르는 애벌레인 저에게,
아름답고 희귀한 나비가 된다는 말이
참으로 예언적인 감동이 됩니다, 할렐루야!
저는 더 고독으로 들어가서
주님과만 있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그 훈련을 통과하는 날까지
이 감동을 간직하겠습니다.
김샤론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아멘!
주의 장막님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신부야
내가 너에게 앞으로 환상과 음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주어 놀라운 영의 세계를 경험케 하리라 너는 반드시 승리케 되며 많은 전리품과 축복을 취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의 장막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김샤론치유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취합니다!!
아멘아멘!
혼자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얼굴이십니다.
비온뒤 얼마나 맑고 깨끗해질까
얼마나 새생명이 자랄까
기대하고 계시는 모습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은총을입은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고 너를 향한 구원의 계획이 있노라.
이제 창밖으로 나오라.
내가 너를 나있는곳으로 더 놊은차원으로 초대하노라.
네가 이전보다 더 성숙해지고 새로운것들을 경험하고 만나게 되리라.
내가 너를 안내하며 너를 보호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대언 말씀 감사합니다 내리는 축복의 비를 끌어땅기며 그것을 누리며 앞으로 더욱 성숙된 자로 정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공동체~ 우리는 하나입니다♡
일곱빛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영활성화로 지혜와 계시의 영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깊은 지성소의 임재 안에서 또롯이 영으로 분별하게ㅓ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삶에서 자연스레 내 영이 흘러 넘치리라
네 딸이 처한 모든 처소마다 내가 현현하고 있노라
손길 눈길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내 영광이 함께 하며
빛가운데 밝히 드러내며 나타내리라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분별하며 사랑하는 내 딸아
섬기는 손길 위에 내 은혜와 지혜가 함께 하노라 하십니다
김샤론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축복의 대언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들 헤쳐왔던 것들이 만회되는 것만 같아요. 마음에 품고 앞으로 더욱 힘차게 정진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아름다운 보석으로 빚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역자로 첫발을 내딛으신 김샤론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파일을 통해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앞으로 더 아름답고 강력한 사역자로 빚어지며 세워질 것이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 홀로 길을 걸어온 것 같았지만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였노라!
내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부어주었고,때를 따라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었노라!
네가 외로움의 골짜기를 통과하여 이제는
더 이상 사람에 연연해 하지 않고
네가 걸어온 길은
네가 어떤 상황에도 나만 의지하고
나로만 만족하는 성령의 사람으로 내가 세우기 위함이었음을 네가 알게 되리라!
너의 맑고 순수한 영에 내가 더욱 기름부어 네가 어디에 있든 강력한 사역자로 내가 세우리라 세우리라!
네가 있는 그 자리에 나의 영광의 빛이 너를 덮으며 오늘도 너를 인도하리라!
딸아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귀한 축복의 대언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은 지금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기대로 벅차오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10-김샤론치유자 🩷🩷🩷🩷🩷❤️❤️❤️❤️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샤론 치유자님 ^♡^
전신갑주를 입혀주시는데 순서에따라
강력한불이 같이 장착되면서 그불로인해
안에 머물고 있던 어둠의영들이 못견디고
빠져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 으로기도로 찬양으로 경배
하며 예배의 자리로 항상 머물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너는오직 나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오라
내가 너에게 살아서 역사하는 여호와를
보게하리라 겸손과 순종함으로 깊게나오라
네입술에서 기쁨과 감사의 고백이 나오게
하리라 하십니다
김샤론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욱 참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