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1강 언제부터인지 덤덤하게 들어가던 수업. 첫 시간 첫번째 실습이었던 시간이다. 이번에도 실습보다는 기름부음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으로 편하게 임했는데 앗. 실습이다.예측할수 없는 목사님..ㅎㅎ 아직도 실습은 떨린다.그래두 마음을 편하게 갖자 생각하며..그리고 깊게 목사님께서 주시는 사랑에 기름부음을 가득 받았다.신난다.
🔥제2강 두번째 수업시간. 우리반이 재정에 돌파가 필요한분이 모여있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우와. ⚡️⚡️ 맞다.재정에 돌파를 맛보고 싶은지금.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나는 아직도 사망영과 전쟁중이다.아직도 만몬과 전쟁중이다.
생각지않게 목사님께서 또한번에 기름부음을 해주셨다. 답답했던 나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얼마나 내가 불쌍하게 보이면 주님이 위로를 해주시나 싶었다. 그날 저녁 거시기가 터져서 배를 부여잡고 감사와 귀찮음에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황은혜간사님이 메세지를 보내셨다. 목사님께서 기름부음 하라고하셨다며 시간을 물어보셨다. 앗싸. 좋와부러🥳
그리고 잠시후 이런저런 대화를 하던중 내가먼저 저큰거 주실것같아요 라고 하니 황간사님도 금화가 떨어지는걸 보았다하셨다. 그리고 기도를 해주시는데 간사님께서 나보다 너무아파하며 눈물로 기도를해주셨다. 아브라함이 아들이삭을 드린것처럼 내가 지금 그렇게 드렸다며 많은것을 주실것이다. 갑자기 멍먹해졌다. 내가 그렇게 드린건가? 그냥.지금. 나는 그럴수밖에 없었던 거였는데 이것도 주님께서 원하시는것이었구나 싶었다. .. .. ,. 사실 이번달 말에 어느 권사님으로 부터 빌렸던 200만원을 갚아야했던 시기였다. 날짜와 계좌번호를 정확히 몰라 전날 권사님께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고.아침에도 답이 없어 간사님과 통화후 김권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ㅡ😭😭 "집사님 그돈 안받을래요. 집사님이 기도해주시고 골치 덩어리 땅이 아직 계약은 안했지만 팔릴것같아요. 저 감사로 집사님께 드리고 싶어요. 😭😭
잠시 움찔했다. 이걸받아도 되는건가... 목사님에 재정 기름부음이다.
목말라했던 나에게 단비를 허락하셨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배사랑목사님. 사랑합니다. 배사랑목사님.
감사합니다.황은혜 간사님.그리고 사랑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멘🙏
솜사탕을 농축해서 만드는 기계에 엽전같이 생긴 동전을 넣고 솜사탕을 뽑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달란트를 가진자시며 그것들을 활용하여 엑기스를 뽑아낼 수 있는자로 많은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자라 하십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마음을 감찰하는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함이라 오래 전부터 나의 계획속에서 차근차근히 따라와 줘서 고맙구나 시험의 때를 통과하였노라 새 비젼 뉴 시즌이라 날개를 달고 날아보자구나 더 심오한 것들을 보이리라 네 가는 길을 밝히 보이리라 더 깊은 곳으로 들어오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은혜위에 은혜를 더 받으시는 심은총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딸아 나의 두손을 굳게 잡고 함께 가자 금줄에 큰 하트 팬던트가 빙그르르 원형을 그리며 돕니다. 주님의 손이 목에 금 하트 팬던트 금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십니다. 빨간 장미 한송이가 보이며 그것이 바로앞 가까이에 있다가 시들더니 사라져 버립니다. 손에 작은 무지개가 들려 계십니다. 변치않는 굳은 믿음의 사랑을 가지고 유혹을 물리치며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심은총 치유자님 주님안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풀어지고 잘되시는 형통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주님에 보혈로 나를 채우겠습니다. 저는 주가 필요합니다. 찬양의 입술님이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께 늘 찬양을 올리는 즐거운 분이시라 말씀하십니다. 기쁨으로 올리는자. 원수가 찬양의 입술님 근처에 얼씬도 못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
초 심지에 불꽃은 여전한데...
초는 많이 녹아 허물어지고 있지만
그 안에 스텐으로 된 초모양의 틀이 보이고 한결 같이 🕯 촛불이 타고 있습니다
옛 겉옷은 태워지고
오래가는 전천후 새 옷으로 바꿔 입혀주신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좌충우돌 열심인 내 딸아
너의 중심을 내가 아노라
세상사람 몰라줘도 내가 알면
되지 않느냐?
예전의 구습은 던져버리고
네 속에 원래 내재되어 있던
강철과 같은 모습으로 나아오라
오래걸린 만큼
내가 너를 더 오래 사용하리라
귀한 심은총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윤난다 치유자님.
같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겉사람은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우리는 단단히 나아갑니다.
앞으로 우리를 통해 새일을 향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함께 씩씩하게 걸어보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심은총치유자
@5-윤난다치유자 나두나두요
할렐루야 🚩
기적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은혜로다 주의은혜
찬양을 주십니다
솜사탕을 농축해서
만드는 기계에 엽전같이 생긴
동전을 넣고 솜사탕을 뽑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달란트를 가진자시며
그것들을
활용하여 엑기스를
뽑아낼 수 있는자로
많은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자라 하십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마음을 감찰하는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함이라
오래 전부터
나의 계획속에서
차근차근히 따라와 줘서
고맙구나
시험의 때를 통과하였노라
새 비젼 뉴 시즌이라
날개를 달고 날아보자구나
더 심오한 것들을
보이리라
네 가는 길을 밝히 보이리라
더 깊은 곳으로 들어오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은혜위에 은혜를 더 받으시는
심은총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함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김새빛치유자님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부어질것을 선포합니다,
너는 사랑하는 나에딸 어여쁘고 어예쁜 아름다운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심은총치유자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심은총 치유자님
늠름한 흰마가 초원을 달리는데
바람을 타고 멋지게 달려 나갑니다
장애물이 있어도 넉끈히 넘어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아님에게 주님께서 메마르지 않게 마중물을 계속 부어주십니다.
내가 너를 예품으로 인도하였단다. 끊이지 않는 생명수를 맛볼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마리아님을 축복합니다 🌹🌹
심은총치유자님 축복합니다
한단계 업그레이 되신것을 축복합니다
나는 주님의 길을 걸어가리
비바람이 몰아처도 나는 걸어 가리 주의 길을 걸어가리 라는 찬양이 나옵니다
굳건한 마음으로 옷을 잘 정비하고
폭풍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혼자가는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곁에 서서 보호막이 되어서 같이 걸어갑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 내가너늘 보호하고 있노라 너는 나를 더욱 의지하여 믿음으로 걸어 들어가라 어떠한 불길 속이라도 너를 헤칠 자는없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보호할것이며 지킬것이라 사랑하는 나의 종아 너는 걸어 가기만 하면 된단다 내가 하리라
끝까지 걸어 가보자꾸나 나의 딸아내가너늘 더욱 축복하노라 하십니다
심은총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정불꽃치유자님께도 동일한 기름부음이 흘러갈것을 선포합니다.
정불꽃 치유자님에게도 하나에 빛이 아닌 셀수 없는 빛을 치유자님 손에 쥐어 주시는 환상이 보입니다. 딸아~~조금만 힘내자. 능히 네가 감당할수 있단다. 주님께서 격려와 힘을 주십니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5-심은총치유자 아멘아멘아멘 👏✨️✨️✨️✨️
사랑하는 딸아
나의 두손을 굳게 잡고 함께 가자
금줄에 큰 하트 팬던트가 빙그르르 원형을 그리며 돕니다.
주님의 손이 목에 금 하트 팬던트 금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십니다.
빨간 장미 한송이가 보이며
그것이 바로앞 가까이에 있다가 시들더니 사라져 버립니다.
손에 작은 무지개가 들려 계십니다.
변치않는 굳은 믿음의 사랑을 가지고 유혹을 물리치며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심은총 치유자님
주님안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풀어지고 잘되시는 형통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아멘 아멘 아멘
내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하리라~~아멘.말씀 붙잡고 굳건히 서겠습니다.
포도원님에 가지에 열매는 풍성하니 그열매가 아주달콤 합니다. 많은 영혼이 주렁주렁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에 그릇이 크다하십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심은총 치유자님
책상위에 어딘가에 신고할 서류가 많이 쌓여서 정리되어있습니다.
주님께로 올릴 아름다운 향기라 하십니다.
그 문서들을 하늘로 아직 올릴시기가 안되었지만 시기가되면 한꺼번에 올리게된다는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이미 받으셨다고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 서류 한장한장 채워지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고 외로웠니
나를 신뢰하고 나아와줘서 고맙구나.
너에게 나의 보혈로 더욱 채우노라.
나의 사랑을 더 깊이 알기원한다.
많이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딸아.
심은총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에 보혈로 나를 채우겠습니다. 저는 주가 필요합니다.
찬양의 입술님이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께 늘 찬양을 올리는 즐거운 분이시라 말씀하십니다. 기쁨으로 올리는자. 원수가 찬양의 입술님 근처에 얼씬도 못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심은총치유자님
쩜프업! 올라가십니다.
더깊은 임재와
영광의 회오리바람이 붑니다.
사랑과 임재로 부어주리라!
기쁨과 감사가 충만합니다.
응답 편지가 배송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더 풀어 기름을으로 채우고,
포도창고에 적정온도 저장,
숙성됩니다. 집중력과
몰입력이 부어지고,
빛기름이 창고를 가득메웁니다.
영적 기류 변화, 온도,
새로운 기적이 풀어지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석간사님 글에서 새로운 영적 기류가 감지됩니다.
저에게 주실 기대와 설레임 가득합니다.
새롭게 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석간사님 응원에 항상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