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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벌어지는 윤석열 쩍벌 지지율, 허경영의 대통령 4개월 예언설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https://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88931281760
尹씨의 지지율에 대해 누리꾼들은 ‘쩍벌 지지율’이라는 별명을 만들어 풍자했고,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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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안철수의 대선 유세 발언이 떠오른다.
“1년만 지나고 나면 내가 그 사람 뽑은 손가락 자르고 싶을 것이다. 지금까지 자른 손가락이 10개도 넘어서 더 자를 손가락이 없습니다. 이번에 또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첫댓글 찰스야 니 손가락부터 짤라야 쓰겄다.
기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