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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7일 수요일 맑음
2023년06월01일~06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3년 6월 1일, 191일째부터 6월 30일, 220일째까지
6월 한 달간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30601, 191일째, 김다솜양 뭐하고 있누?
230601, 191일째, 엄마품에 안겨 놀고 있어요.
230601, 191일째, 아빠가 앞에서 재미있게 놀아 주잖아요~~
230601, 191일째, 아빠 배에서도 재미있게 놀고
230601, 191일째, 다솜이는 행복해요~~
230603, 193일째, 오늘은 토요일, 어제 신안 자은도에 있는
라마다 프라자 호텔 & 씨원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재미있게 놀고,
오늘 돌아와서 오후에 할머니댁에 놀러왔어요. 얼굴에는 쪽쪽이 자국?
230603, 193일째, 그런데 왜 이렇게 울까?
230603, 193일째, 할머니를 일주일 동안 못 봤다고 서러워서 우는 거야?
낯설어서 우는 겁니까? ㅎㅎ
230603, 193일째, 눈물 콧물 모두 쏟아내며 서러웁게 울고 있는 김다솜양~~ㅎㅎㅎ
230604, 194일째, 일요일, 어제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할머니와 그새 친해졌답니다.
230604, 194일째, 할머니가 다솜이 업어줄까요?
230604, 194일째, 할머니 등에 엎혀있는 느낌이 어때요? 김다솜양~
230604, 194일째, 할머니 등이 포근하고 참 좋아요~~~ㅎㅎ
230604, 194일째, 일요일, 할머니와 헤어지고,
외할머니댁으로 가족모임이 있어서 저녁식사하러 왔어요.
230604, 194일째, 다솜이 이쁘죠?
230604, 194일째, 그런데 소주병이 웬말인가요?
230605, 195일째, 오늘은 집에서 앉아 놀기를 시도해 봅니다.
230605, 195일째, 에구에구 힘들어요~~~
230605, 195일째, 아직은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어요~~~ㅎㅎ
230605, 195일째, 그래 오늘도 운동 많이 했네요~~ 우리 다솜이~
230605, 195일째, 다솜이가 목욕을 하고 산뜻하게 옷을 갈아 입었어요.
230605, 195일째, 요염한 다솜이의 포즈~~~ㅎㅎ
230605, 195일째, 할머니댁으로 가기 위해 아빠 차를 타고 갑니다.
230605, 195일째, 할머니댁에 놀러 간다하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요~~
230605, 195일째, 어서빨리 할머니댁으로 가시자구요.
230606, 196일째, 어젯밤 할머니댁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기분이 좋아요.
230606, 196일째, 발을 잡고 뭐하는 거여? 다솜아~
230606, 196일째,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구례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납니다.
230606, 196일째, 할아버지 차를 타고 구례수목원을 향하여 갑니다.
230606, 196일째, 구례수목원에 도착, 산책을 해볼까요?
230606, 196일째, 구례수목원 아치형 문을 총과하고
230606, 196일째, 유모차에 타고 가는데 길이 영 좋질 않습니다.
230606, 196일째, 작약꽃이 모두 시들었는데, 겨우 이것만 남았군요.
230606, 196일째, 길이 좋질 않아 유모차를 끌고 더 이상 갈 수가 없군요.
230606, 196일째, 유모차에서 김다솜양
230606, 196일째, 덜컹덜컹했을텐데 그저 좋답니다.
230606, 196일째, 눈웃음을 치며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230606, 196일째, 작약꽃이 많이 시들어 버렸고, 구례수목원은 더 이상
진행할 수가 없군요. 구례수목원에서 나와 시암재로 드라이브를 하러 갑니다.
230606, 196일째, 지리산 시암재에 도착하고
230606, 196일째, 지리산 시암재에서 유모차를 타고 흔적을 남겨봅니다.
230606, 196일째, 지리산 시암재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김다솜양
230606, 196일째,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와 보기는 처음이랍니다.
230606, 196일째, 시암재에서 어묵탕을 시식해 보고
230606, 196일째, 피곤해서 아빠도 엄마도 골아 떨어졌답니다.
230606, 196일째, 오늘 김다솜양 나들이 즐거웠나요?
230607, 197일째, 집에서 엄마의 무릎에 앉아서 재롱떨기를 합니다.
230607, 197일째, 다솜이 귀엽지요?
230607, 197일째, 어이구야~ 심술이 나셨나?
230607, 197일째, 외할머니가 다솜이를 보러 집으로 오셨어요.
230607, 197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재롱을 부리며 놀고 있어요.
230608, 198일째, 나도 알아~ 이쁜 거~~ㅎㅎㅎ
230608, 198일째, 아빠 앞에서 재롱피우기가 열심이로군요.
230608, 198일째, 나도 알아~ 이쁜 거~~~ㅎㅎ
230608, 198일째, 손과 발이 하나가 되어~~ㅎㅎ
230608, 198일째, 피아노 연습을 좀 해볼까요?
230608, 198일째, 뭐가뭐가 있나요?
230608, 198일째, 신나게 피아노를 즐겨봅시다~
230608, 198일째, 피아노를 신나게 치며 놀아봅니다.
230608, 198일째, 앗~ 아빠 따가워요~~~
230608, 198일째, 아빠 수염이 너무 아파요~~~ㅠㅠ
230609, 199일째, 움직이는 모빌을 바라보며~
230609, 199일째, 무슨 동물들이 이렇게 뱅글뱅글 돌아요?
230609, 199일째, 카페에서 엄마 아빠가 커피 한 잔 할테니 다솜이는 얌전하게 잘 있어요~~ㅎㅎ
230609, 199일째, 저녁에는 할머니댁에 놀러 왔어요.
230609, 199일째, 엄마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세요.
230609, 199일째, 다솜이는 얌전하게 잘 놀고 있을테니까요~~~ㅎ
230610, 200일째, 할머니댁에서 할머니와 놀고 있어요.
230610, 200일째, 아빠는 다솜이 사진을 찍어주시고
230610, 200일째, 다솜이 혼자서도 잘 놀아요.
230610, 200일째, 머리도 긁적긁적~~ㅎ
230610, 200일째, 역시나 웃는 모습이 제일 귀엽지요.
230610, 200일째, 할머니댁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목욕을 했어요.
230610, 200일째, 목욕을 하니 온 몸이 뽀송뽀송
230610, 200일째, 기분도 상쾌하고 개운합니다.
230611, 201일째, 이유식 먹기 도전~~~ㅎ
230611, 201일째, 엄마 이게 무슨 맛이예요?
230611, 201일째, 입가에 이유식으로 범벅을 해 놨군요.~~ㅎㅎ
230611, 201일째, 전용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게 놀아 봅니다.
230612, 202일째, 오늘은 외할머니가 오셔서 함께 이유식을 먹었답니다.
230612, 202일째, 혼자 바나나 먹기 연습?
230612, 202일째, 맛이 좋은데 뭔가요?
230612, 202일째, 오늘도 피아노 놀이를 해 보렵니다.
230612, 202일째, 피아노를 치며 신나게 놀고 있어요.
230613, 203일째, 오늘은 곤하게 낮잠을 한 번 자 볼까요?
230613, 203일째, 쪽쪽이와 점점 더 친해지고
230613, 203일째, 아빠와 함께 잠깐 바람을 쐬고 옵니다.
230613, 203일째, 우리 다솜이 기분이 좀 상했어요?ㅎㅎ
230613, 203일째, 아빠가 너무 거칠게 놀아줘요~~~ㅠㅠ
230613, 203일째, 떡벙으로 다솜이의 먹방시간입니다.
230613, 203일째, 입에 하나 가득 떡벙을 물고서~~~ㅎㅎ
230614, 204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예방접종을 하러 병원에 왔습니다.
230614, 204일째, 병원에서 신 문물 휴대용 선풍기와 놀고 있지요.
230614, 204일째, 아빠 엄마와 함께 병원에서 예방주사를 잘 맞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230614, 204일째, 다솜이 저 예방주사 잘 참으며 잘 맞았지요? 엄마?
230614, 204일째, 조수석 룸밀러에 비친 김다솜양 귀엽죠?
230614, 204일째, 아빠와 잠깐의 외출시간
230614, 204일째, 유모차를 타고선
230614, 204일째,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어요.
230615, 205일째, 아빠와 함께 노는 시간
230615, 205일째, 엄마 저 다솜이 이쁘게 잘 찍어주세요~~~ㅎ
230615, 205일째, 다솜이 귀엽죠?
230615, 205일째, 오늘은 어디를 가려고 아빠차에 탔을꼬?
230615, 205일째, 아빠차에 타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230615, 205일째, 다솜양 편히 모시겠습니다~~~ㅎㅎ
230616, 206일째, 엄마~ 다솜이 잇몸이 가려워 환장하겠어요.
230616, 206일째, 통채로 물고 들어가 물어뜯고 있지요.
230617, 207일째, 다솜이가 할아버지댁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230617, 207일째,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잘 보이려면 이쁘게 차려입고 가야지요.~~
230617, 207일째, 최대한 귀여운 모습을 해야겠지요~~~ㅎㅎ
230617, 207일째, 할머니집에 도착해서 전용의자에 앉아
230617, 207일째, 내내 잇몸이 가렵다니깐요~~~ㅎㅎ
230617, 207일째,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와 저녁식사를 하고 있으니 얌전히 놀고 있어요~~~
230618, 208일째, 아빠와 외출을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의 시간
230618, 208일째, 아빠와 다솜이 누가 누가 더 이뻐요?ㅎㅎ
230618, 208일째, 엄마 아빠 다솜이 세 식구가 잠깐 바람쐬고 올께요.
230619, 209일째, 뽀송뽀송 우리 김다솜양~~~ㅎ
230620, 210일째, 오늘은 실로폰과 친구가 되어 놀아보렵니다.
230620, 210일째, 이제 조금 앉을 수 있는 다솜양, 뒤로 넘어져도 다치면 안되겠지요?
230620, 210일째, 머리보호대를 하고 제법 앉아 있군요.
230620, 210일째, 가지가지 모양과 소리가 울려퍼지는 실로폰은 다솜이 친구가 되어줘요.
230620, 210일째, 떡벙으로 먹방시간을 갖으며 오늘도 마감합니다.
230621, 211일째, 다솜이가 이제 제법 뒤집기를 시도하는군요.
230621, 211일째, 실로폰에 의지해 짱짱한 다리를 과시하며 섰습니다.
230621, 211일째, 오늘의 먹방은 흑임자 이유식 먹방?ㅎㅎ
230623, 213일째, 다솜이가 때로는 울기도 한답니다.
230623, 213일째, 금새 기분이 좋아졌네?
230623, 213일째, 이런 먹방이 먹방의 진수가 아닐런지요?ㅎㅎㅎ
230624, 214일째, 오늘은 토요일, 할머니집에 다솜이가 놀러왔어요.
230624, 214일째,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려요.
230624, 214일째, 다솜이가 아빠 친구의 결혼식장에 왔어요.
230624, 214일째, 모든것이 새롭고 처음 만나는 시간
230624, 214일째, 다솜이가 아빠친구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았지요.
230624, 214일째, 깜짝 출연, 다솜이가 아빠품에 안겨 함께 촬영했습니다.
230624, 214일째, 엄마 아빠는 친구결혼식 피로연에 가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쌍암공원으로 바람쐬러 나왔어요.
230624, 214일째, 쌍암공원에 모처럼 나왔습니다.
230624, 214일째, 상큼한 쌍암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렵니다.
230624, 214일째, 월드컵 무대에서는 노래공연을 하고 있군요.
230624, 214일째, 광주광역시민 건강걷기 문화축제라고 합니다.
230624, 214일째, 다솜이도 노래공연을 감상하고 있어요.
230624, 214일째, 할머니와 함께 춤을 추며
230624, 214일째, 덩실덩실 춤을 춰봐요~~~ㅎㅎ
230624, 214일째, 할아버지와 함께 놀아볼까요?
230624, 214일째, 쌍암공원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230624, 214일째, 김다솜양과 할아버지
230625, 215일째, 할머니와 함께 놀기
230626, 216일째, 다솜이가 혼자서도 잘 놀아요.
230626, 216일째, 발을 잡고 놀면 재미가 있거든요.
230627, 217일째, 다솜이가 기분이 좋았군요.
230627, 217일째, 오메~ 이쁜 거~~~ㅎㅎ
230627, 217일째, 뒤집기를 하더니 힘을 쓰고 앉으려 합니다.
230627, 217일째, 다솜이가 흑임자 이유식 먹방이예요.
230627, 217일째, 이 정도면 먹방 볼만 하지요? ㅎㅎㅎ
230628, 218일째, 이건 다른 이유식인데~~~
230628, 218일째, 어서 주세요. 맛있어요.~~~
230628, 218일째, 다솜이가 아빠하고 놀아보는 시간
230628, 218일째, 아빠 품은 넓어서 좋아요~
230628, 218일째, 이렇게 재미있게 놀고 있답니다.
230629, 219일째, 오늘도 먹방을 찍어 볼까요?
230629, 219일째, 어서 주세요~ 엄마~
230629, 219일째, 맛있는 이유식 많이 먹고 무럭무럭 크거라~~~
230629, 219일째, 우유를 직접 들고 마시기 도전~~~
230630, 220일째, 피아노에 기대어 제법 잘 서 있어요.
230630, 220일째, 할머니집에서 깨죽이유식을 먹었답니다.
230630, 220일째, 할머니집에 놀러와서 아빠와 함께
230630, 220일째, 피아노를 잡고 이제 제법 잘 서 있어요.
230630, 220일째, 할머니집에서 재미나게 놀면서 6월 한 달을 마감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23년05월01일~05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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