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공원 제 2 부
우리는 자연인 이다~~
대왕암의 전설
신라 제30대 문무왕(재위 661~681)은 평소 지의법사(智義法師)에게 말하길
"나는 죽은 후에 호국재룡이 되어 불법을 숭상하고 나라를 수로하려고 한다" 하였다.
재위 21년 만에 승하하자 유엔에 따라 동해구(東海口)의 대왕석(大王石)에 장사 지내니
용으로 승화하여 동해를 지키게 되었다.
이렇게 장사 지낸 문무왕의 해중룡을 대왕 바위라 하며 경주시 양북면에 있다.
대왕 승하 후 왕비도 세상을 떠난 뒤에 용이 되었다.
문무왕은 생전에 삼국통의 위업을 달성하였고, 죽어서도 호국의 대룡이 되어
그의 넋은 쉬지 않고 바다를 비키거늘 왕비 또한 무심할 수 없었다.
왕비의 넋도 한 마리의 호국룡이 되어 하늘을 날아 울산을 향하여 동해의 한 대암 밑으로 잠겨 용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 뒤 사람들은 그 대암을 대왕바위(대왕암)라 하였으며, 용이 잠겼다는 바위 밑에는 해초가 자라지 않는다고 전해온다.
십리대밭 교
징금다리
동영상
This is recirding
향기 정원
대나무 밭
동영상
This is recording
동영상
Thus is recording
언양 진미 불고기
작별 인사
2박 3일 여정을 마치고 아쉬운 작별 인사..
동영상
This is recording
즐겁고 행복 했기에.....
영원히 잊지못할 울산 여행~
총무님을 비롯 여러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울산 여행의 총 가이드와 물심 양면으로 고생을 하신 박병훈 아우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릅도 안좋은 이영미 아우님 밝은 표정으로 끝까지 압장서며 분위기 Up 시켜 줘서 고맙고...
마산 댁 박귀빈님 경기도 광주 오수임님 3일 동안 드라이브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See you next time with a healthy l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