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요점
1. 생각, 느낌, 깨달음 = 음성.
2. 음성은 듣는게 아니고 보는 거다!
귀로 듣는 음성은 버린다.
3. 여러통로(성경,설교,찬양,환경..등)로
나는 이미 음성을 듣고 있다! 할렐루야~
4. 제사보다 순종!
영광체험
사실 첫 수업이라 많이 긴장했다.
그래도 목사님 인도해주신 찬양과 보혈기도만으로도
잡생각, 긴장감이 사라지고 몸에 힘이 쫘악 풀어졌다.
이후 온 몸에 무언가 덮고 덮는 느낌이 지속 되었고.
항상 오른손이랑 팔만 타들어갈 것같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등이랑 배가 뜨겁고 조여졌다.
다른분들 기도받는데도 내게 너무 은혜가 되었고
나에게도 동일한 기름이 부음이 네버엔딩...!
나의 영광체험 증상으로 해주신 목사님 대언.
승리가 눈앞에 있으니 힘내라 라는 응원의 메세지셨다.
역시 계속 주시는 동일한 주님 말씀이셨다.
'얕으막한 오르막길은 언덕이고, 쉽고 평강의 길이다.
능히 이 훈련을 견디고 이기고 승리할 것이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과 노래로 나아가라.
내가 힘겹고 버겁다고 생각하다는 것 그 끝에는
아름다운 축복,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
나 나름 처음하는 훈련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나보다.
내가 오르고 있는건 산이 아닌 언덕이다!
언덕 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멘아멘!!!!
다음날 들은 주님의 음성, 인생 첫 전도
다음날 아침기도 때 주님이 내게 '담대하라' 라고 하셨다.
그리고 아침 묵상때에도 주신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
[사도행전 23:11]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거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라'
순간 사도바울의 열정이 내안에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날 아침 주치의도 아닌 나에게 어느한 중환자실
환자가 나를 불렀다.
"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나봐요.
누가 나를 데릴러 온것 같아요"
순간 온몸과 영혼이 미친듯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온종일 내 생각은 그 분에게 사로잡혔고.
성령님께서 계속 담대하라. 땅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라.
네가 어디에 있든 증거하라,.. 라고 하셨다.
작년말 처음 예수님 영접하고,
태어나서 누굴 전도 해본적도 없는 나는 막막했다.
성령님 가르쳐 주세요. 도와주세요...
순간 성령님께서 친히 떠오르게 해주셨다.
얼마전 새신자를 위한 성경교육 받을때 읽었던
'구원받기 위한 기도문'!!!!! 할렐루야
다음날, 환자 활력징후나 혈액상태는 정말 끝이 얼마 남지
않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순간 말씀을 떠오르게 하셨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주 예수이름을 전하라.
종교가 없으시다는 그분에게 전했다.
하나님께서 환자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두려워하지말고 끝까지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하나님을 믿으면 죽어도 영원히 살고,
고통도 슬픔도 문제도 없는 천국에서 살 수 있는데,
제가 믿는 하나님 믿어보시겠어요? 라고 하니
적극적으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물어보셨다. 할렐루야.
나의 기도를 따라 믿음으로 선포하셨다.
죄인임을 고백하셨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임당하심을 인정하셨고.
삶에 주인으로 받아드리셨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정하셨고.
천국가는 날까지 인도해달라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할렐루야... '구원 받으셨겠지?!'
첫 전도를 하고 방으로 와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천사 두명이 그분의 영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순간 나는 '천국 입성하시겠다! ' 😀
라는 구원의 확신을 받고 기뻐 어쩔줄 몰라 감사드렸다.
이 기쁜 소식을 누군가에게 너무 알리고 싶었다!!!!
같은 날 퇴근 후 멘토와 1:1 성경공부가 있었다.
정말 세상에 우연은 없었다.
멘토선생님의 질문을 보고 나는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 기쁨을 전하고 싶어서 누군가를
전도하거나 섬겼던 일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라고.
"사실 오늘 처음 전도했는데요...ㅎㅎㅎㅎ"
이 기쁜 소식을 나눠라 라는 주님의 음성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일기를 쓰면서
예수님 옆에 같이 십자가 사형당한 죄수가 떠올랐다.
죽기직전 예수님 믿고 천국에 입성한 죄수.
마지막 순간 그 죄수의 지혜로운 선택도 중요했지만,
죽기 직전까지 한 영혼도 포기하고 싶지 않으신,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 싶은 주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환자분이 내게 그런 말을 하게끔 마음 주신것도 주님.
내가 그분을 향해 기도하게끔 마음 주신것도 다 주님.
간증하라고 그런 질문을 주신것도 주님.
다 주님이 하셨음을... 눈물이 난다.
세상 행복한 날이다. ❤️ 🤍
주님 음성을 많이 들었던 날.
길잃은 한 양이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시는 주님이신데,
뭔가 기뻐하고 계실 주님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날이다.
기뻐하고 계시나요, 주님!
첫댓글 엘리님^^
제사장 옷을 입고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주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고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내 말에 귀를 쫑긋 기울이며
내 말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오는
너의 모습을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더욱 거룩 집중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를 강하게 붙들고 있노라
지혜와계시의 영이 깊게 풀어지고
능력의 기름부음으로 새롭게 되어지며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기름진 것이
풀어지는 역사가 네 삶가운데 펼쳐지리라
사랑하는 엘리님 축복합니다 ~~
나안나 간사님!! ❤️🤍
일주전 김안나간사님께서 새로운 권위의 옷이
온다고 대언주셨는데 제사장옷인가봅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신 주님의 음성 계속 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더욱 거룩 집중 정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하늘의 신령한것과 땅의 기름진 것이 풀어질 찌어다!!
나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음성에 즉각 순종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는데 그 일을 엘리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잘했도다
칭찬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앞길에 장애물을
제거하고 있노라
오직 나에게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더 열어주리라
사랑하는 내 딸은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닫는
지혜가 샘솟아 나리라
너는 움직이는 교회라
어디로 가든지
천국을 세우게 되리라
정결 거룩 집중함으로
더 깊은 곳으로 나아오라
크고 은밀한 일들을
보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의 열매가
충만하신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딸님 💟 🧡
주님의 기쁜 음성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 어느 칭찬보다 값지고 귀합니다 😭
나는 움직이는 교회다!
나는 어디로 가든지 천국을 세울찌어다!!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욱 정결거룩집중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의딸님 삶의 원동력을 주시며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1-엘리
엘리님!
주님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매일 주님을 초대하고 성령님 임하심을 기대하며
나아오는것을 주님도 설레임으로 기다린다
하십니다
내게 집중하며 나아오는 거룩한 딸!
존귀한 신부로다
더깊게 깊게 사모하며 나아오라
깊은 바다 폭풍 가운데서도 두려움 없이
나아가도록 내가 강력하게 이끌어 줄것이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하며
네가 있는 그곳에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고
많은 믿음의 영향력을 내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간사님 🤎 ♥️
주님과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주님도 저와의 시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신다는 말에
정말 심장이 터질거 같네요... 눈물이 납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는지 모릅니다.
더 깊게 깊게 나아감을 사모하겠습니다.
저에게 숨통같은 주님의 음성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트레이닝복을 입고 씩씩하게 운동하는데 가로등이 일시적으로 켜지고 주위가 환한 모습입니다
달빛을 보며 감사하니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감사하니 천국의 은혜를 주신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작은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내 자녀로다
내가 울때 함께 울며 내가 기뻐할때 함께 기뻐하는
내 딸은 내 마음을 영으로 흘려보내는 자라
딸아, 산책하듯 소풍가듯
네 삶에 여정들이 내 딸의 감사와 기쁨으로
물들리라 더 큰 기쁨의 빛 내 아버지나라의
영광 은혜의 빛을 주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김안나간사님 ❤️💟
하나님의 기쁨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산책하듯 소풍하듯 삶의 모든 여정들이
감사와 기쁨으로 물들리라는 말씀에 기대가 됩니다.
지금의 기쁨도 큰데,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예비되어
있음에!!! 천국의 은혜, 하나님나라의 영광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엘리님 ^♡^
주님과함께 자전거를타며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며 행복을마음껏 느끼며 함께함을
감사하게 하는 바람과 꽃향기가 더 마음을
무엇으로도 표현할수없는 기쁨 감사가넘치는
얼굴입니다
주님께서 얼굴과얼굴을 마주보며 나와
동행함이 어찌그리아름다운지요 고백하는.
너의모습에 내가더기뻐하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안에서의참행복 내안에서의 참기쁨을
네가 알게되였구나 참예쁘고 참아름답구나
이모습이대로 나에게 더 밀착 하여나오라
네마음의 기쁨과감사가 유지되며 지속될수
있도록 감사와평안의 기름을 흘려보내 주노라
모두 믿음으로 취라라 내가 채우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노주원간사님 ❤️ 🧡
제 영이 정말 저렇게 기뻐함을 저역시 느끼고 있습니다!
한 마음으로 기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전해두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쁨과 감사가 유지되며 지속될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원하고 믿음으로 취합니다.
넘치고 넘치게 채우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사님 통해 주신 대언대로 더 큰 하늘의 비전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세상 행복한 일이시네요 진짜
너무아름답고
가장귀한일을 맡겨주셨네요
순종이 제사보다낫습니다
영혼구원의 기쁨이 얼마나배부른기쁨인지..
예수님은 그양식으로 배가부르셨더랬죠..
평안님 ❤️🤍 정말 감사합니다!
이 행복을 평안님과도 함께 나눌수 있어 더 기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것 잊지 않겠습니다!
평안님을 올려드리니
파스텔색 풍선여러개가 보이는데요.
(음성환상열기반 숙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파스텔색처럼 은은하고 잔잔한 행복,
하늘의 기쁨을 알고 하늘로 기도를 올리는 자.
지금 영의 상태도 상승하고 있다는 감동입니다.
동역자로서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1-엘리 어머나 세상에 완전 열리셨나보네요!!!완전 활짝열리셨네요 할렐루야
@22-평안 긴가민가 잘 선명하지도 않지만
믿음으로 선포하라고 하셔서 용기냅니다.
주님께서 저의 눈높이로 주시는 이미지 같습니다.
평안님말씀처럼 활짝 열렸다고 일단 믿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기쁨 엘리님~
제가 보기에도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주님보시기엔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하늘 나라에선 천국잔치가 벌어졌네요~
잃어버린 그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그 순간,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지요~
추수때 얼음 냉수처럼 주님 마음 시원케 해드린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에스더라희님 ❤️ 🤍
가족처럼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시원한 얼음냉수!!!!! 🧊 🧊 🧊 🧊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이글은진짜...영혼구원의 기쁨이 있어 너무 신나는 너무아름다운 최고의간증아닙니까
볼때마다 너무 기쁜간증
대단한 간증입니다
이래서 영혼구원이 최고인가봅니다
평안님 ❤️ 🤍 저도 기쁨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삼천명, 오천명... 회심하게 하고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는 베드로의 마음은 얼마나 벅차고 기뻤을까요!!!!!
저도 영향력있는 사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 🙏
이런 간증이 셀수없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
할렐루야!!!💖💖
엘리님의 글을 보고 저도 더욱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서한나님 ❤️🤍
저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같이 기쁨을 나눌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치유받으신것도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하늘나라 보배를 함께 나누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엘리님 주위를 천사들이 둘러 서있으며 하얀 레스천같은 커다란 천들이 하늘과땅에 널리퍼지며 날아다닙니다 황홀한 순순간들입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정은총님♡
같은 반원이 된 것도 너무나 소중한데
귀한 환상대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천사들이 둘러서있다니 담대함이 마구자구 솟구칩니다!!! 저도 열심히 훈련받아서 하늘의 기쁨을 함께 보고
나누고싶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엘리님
축복합니다^ ^
엘리님앞서행하시는 여호와께서
엘리님앞에
문들을열어주십니다
문이하나열리고 또열리고 또열리고하는데
그문을 손에서류와책같은것을들고
하얀가운을입으신 엘리님이통과하시는
모습이보입니다
엘리님이 나의기쁨이라하세요〜
선물이오네요ㅡ
엘리님 기쁨이충만한시간을보내시길
축복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홍유진간사님!!!!! ❤️ 🤍
간사님 댓글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ㅠ
잘 지내시고 계셨나요?? 뵙고 싶었습니다!
매일 간사님 힐링터치 녹음파일 들으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문이 열리고 또 열리는 장면을
상상만 해봐도..황홀합니다. 하늘문이 열리는구나!!
주님께서 주시는 🎁 기대만땅입니다.
항상 넘치게 주시는 분이라 두근두근합니다.
기쁨 함께 나눠주셔서,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사랑합니다!!
저도 기쁨이 이렇게 느껴지는데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시며 웃고 계실까요..ㅋ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루야님 ❤️🧡
한뜻 한마음으로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