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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권채원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실습 8일차] 복지요결 공부, 신림동팀 슈퍼비전 및 회의, "놀이를 배운 아이들은 세상을 버리지 않습니다."
권채원 추천 0 조회 41 23.08.06 17: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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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9 09:49

    첫댓글 ‘이런 아이들을 위해 어른으로서, 또 사회사업가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편해문 선생님은 그 질문에 대한 정답으로 ‘기다려주고, 가만히 냅둬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물건이나 장난감으로부터 아이를 과잉보호하지 말고, 아이들이 싸워도 끼워들지 말고, 아이들이 놀이에 주도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그저 가만히 지켜봐달라는 겁니다.

  • 23.08.09 09:52

    좋은 배움입니다. 채원 선생님은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을 만나면 좋겠어요. 사회복지사로써 어떤 때에 가장 큰 성취감을 느꼈냐? 가장 큰 성취감 보다는 작은 행복들이 사회사업을 계속하게 만듭니다. 아이들의 응원, 주민들의 챙김, 활동을 했을때 보여지는 좋은 모습들 그런 것들에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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