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차 꿈환상 해석반 종강 (이진주간사님)

[23-오자유]

꿈 환상 해석반을 시작할즈음 목사님께 받은 대언기도 내용이다.
"오자유.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직분 딱지떼고 뭐떼고 다떼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예품에서 알려주는대로."

이것저것 딱지를 떼고?  수많은 상처와 아픔. 낮고낮은 자존감에~ 이 나이에 여기까지 온 내가 뭘 더 내려 놓아야하나...
기본부터 다시시작?  예품에 온 이후 먹고 자고 숨쉬는 시간 까지도 집중하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나
순간 힘이 빠졌다. 나는 아닌가보다.. 
살던대로 살아야되나 갈등하며 다시 녹음을 들었다.
"그동안 내인생의 시행착오를 겪고
영권 인권 물권을 빼앗기고 손해보게했던 모든것들(가난 채무의영 망하게하는영 사기의영 법적소송의영) 그걸 지금 인정해야 하는데 인정을 안하니까 그게 안뽑히는것이다. 주님의 뜻이었다 이거 아니다. 그것들을 계속 쳐내야한다. 이게 힘들고 진안할지라도 이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한다"
그러고보니 반드시 겪어야하는 과정이 있는데~
나름 열심히 훈련받아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보려는 무기준비에 바빴음이 깨달아졌다. 내자신 영적싸움에 초점을 맞추고 더 전념해야했던 것이다.

마침 매일 영광체험 후 증상과 받은은혜를 올리는 숙제도 있어 시간을 정하고 골방기도에 들어갔다. 그동안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영에게 지고 살았던것을 통회하며 영적싸움에 몰입했다.
그러자 기도중 실체를 보게되었고 얼마후엔 그 실체가 죽어 바싹말라 뒤집혀 있는 것이 보였다.
더 놀라운것은 주님이 주시는 가장 정확한 언어라고 배운 꿈 환상으로 말씀해주셨다.
내용은
내가 양변기에 변을 가득봤는데  물이 안내려가서 당황. 잠시 후 어떤이가 수리하여 시원하게 배출됐다고 말해줘서 안도함. 
이어 장면이 바뀌어~
야외 들판에서 사람들 앞에서 말씀전하는 중 갑자기 옆에있는 집에서 가방메고 걸어나오는 어떤 남자에게 후다닥 달려가 격투하는데  순식간에 그의 뼈가 막 부러지고.. 순간 그 남자는 안보이고 내가 뼈를 추리고 있는데  마른뼈였다. '이렇게까지...?' 라고 생각하며 잠에서 깼다.

이 꿈은 계속 영적싸움의 자리에 앉게하는 동력이되었고 종강수업 간사님의 대언의 말씀으로 보증해주셨다.
"오자유. 주님앞에 겸손하게 나아가고있다 자신의 어떠함이아닌 주님의 능력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고있다. 승리할때마다 주님께서 박수를 쳐주신다 응원하고 계신다.
그동안 네가 알지못하였고 깨닫지못하여 어려운 상황가운데 힘들게왔다. 다시금 힘을내서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치유가 더 많은 돌파가 계속해서 있을것이다. 너는 너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나의 자녀됨의 내가 네게준 권세와 권능을 사용하라. 많은 영혼을 너에게 맡겼노라. 너는 나의 능력의 종이라. 너는 선포하라 너 혼자 싸우는것 아니다. 네가 영적전쟁할때 내가 함께함으로 대적이 니 앞에서 피하리라. 대적을 물리치겠고 전리품을 취하게되리라. 예품의 그 기름부음이 오자유를 통해 역사하고있다."
아멘 아멘.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기본!  내일도 기본으로 돌아간다!!
기본은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해서 기본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주신 꿈 환상의 더 깊은 해석과 깨달음을 주신 반원님들과 반장님♡
대언의 기름부음을 통해 더 기본으로 나갈 수 있게해 주신 배사랑목사님 이진주 간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이진주간사]

예품의 예배와 훈련이 마중물이 되어 깊은 곳의 생수를 펌프잘하며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마치 도화선에 불이 붙은것과 같아서 계속 밀어부처야 한다고 하십니다.
네 치유가 급속하리라
도약하며 높이 오르리라
하십니다.
오자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3-오자유]

간사님~♡
부어주신 마중물이 1급생수 터트려 갈한심령 소생케하는 그날까지 계속 밀어부치며 나아가겠습니다.
사랑의 섬김으로 지도해 주심 감사드려요~♡♡

[6-석류문간사]

오자유님!
학습과 지식이 녹아져 내려, 새롭게 변화 되고,
새로운 시도, 성령님의 전혀 다른 반대의 싸인을 주십니다.
불가능은 가능하게,
안되는것은 되게,
정돈된것 같은것은 책상은 다시 리셋팅 하며.
계속 바꾸고 시도하고 적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넓이와 깊이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용서와 관용, 이해를 계속 넓히고 확장합니다.
아래 내재된 암반이 터쳐 올라오길 주님께서 돕고 있습니다.
돌파하며 더 높이 올라오길 원하노라!
승리하심을 믿고 선포 하며 임재안으로 들어 오길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6-석류문간사]

오자유님!
학습과 지식이 녹아져 내려, 새롭게 변화 되고,
새로운 시도, 성령님의 전혀 다른 반대의 싸인을 주십니다.
불가능은 가능하게,
안되는것은 되게,
정돈된것 같은것은 책상은 다시 리셋팅 하며.
계속 바꾸고 시도하고 적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넓이와 깊이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며, 용서와 관용, 이해를 계속 넓히고 확장합니다.
아래 내재된 암반이 터쳐 올라오길 주님께서 돕고 있습니다.
돌파하며 더 높이 올라오길 원하노라!
승리하심을 믿고 선포 하며 임재안으로 들어 오길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23-오자유]

아멘 아멘 !!
귀한 대언의 말씀. 주님의 도우심에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석류문간사님♡
사역의 기름부으심과 건강을 축복합니다.

[16-안나]

할렐루야 ❤️

오자유님 가슴에 주님께서 십자가를 설치해주십니다
계속 예수의피로 씻어주시며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십자가를 한참 설치해주십니다

빛의 길로 잘 걸어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승리할 때까지
집중하며 나오라
집중을 위선 순위로 두며
전진하라 하십니다
마음이 선한 자여~
내가 너를 도우리라
영광의 사역자로 걸어가게 되리라
가시는 길에 빛이 발산되고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오자유]

귀한 대언의말씀에 위로받고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제 가슴에 설치해주신 십자가에 날마다 죽겠습니다.
십자가의 능력! 영광의 운반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몸집이 아주 큰 소가 농기구를 끌며 묵묵히 밭을갈고 있습니다.
땅이 기름지고 흙이 부드러운데
하늘에서 씨가 내려와 뿌려지고 이내 바람이 살짝불어 씨를 살포시 덮습니다.
안나님~♡
충직하고 신실한종이라 하십니다. 이제 저절로 되어지는 은혜와 축복이 예비되었다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6-안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