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들었을대. 중년시대
대적때문이기도 하고. 병나서 대적이 생기기도하고.
1. 사람에게 대적하지 않는다. 도리어 기도가 된다. 말하지 않는다. 험담하는 사람에게 가까지 가지마라.
약올리는 대적..
1-3절. 모든걸 기도의 재료로 삼는다. 기독교인의 특징이다.
연약함을- 자기자신들 돌아보게 되더라. 나의 종말.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지는게 바로 "의"이다.
대적때문에. 자기때문에 . 성장의 계기를 삼는다.
외모가 좋은 사람. 은 사는게 좀 편하다. 첫인상이 좋기때문이다. 사람을 끄는 게 있다. 겉.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그걸 만들려 한다. 멋진 차. 멋진 옷.
진짜부자는 대충산다. 지하철타고 산다.
사기쟁이는 외모에 신경을 쓴다. 열등감을 가릴수 있다.
그런데 첫인상이 계속 가는게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계속 바꾼다.
교회도 옮기고 직장도 바꾸고.
초두효과없으니 관계가 길게 간다.
결국 관계가 남는다.
이건 말이 통한다는 거다. 자기밖에 모른다.
나 중심적으로관계가 깨지는게 아닌가.
힘과 에너지를 얻어.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 사람 좋은 사람이죠 물어보니.
세상이 좋은 사람 나뿐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나하고 잘 맞는 사람인가 잘 맞지 않는 사람인가만 있을뿐이죠.
참 멋진 말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동정도 사랑입니까?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