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카드 글을 쓰며 마음에 감사의 마음도 되새기고
카네이션 꽃도 만들면서
부모님의 사랑과 고마움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자라면서 우리 친구들로 인해
부모님의 자랑이되고
소중한 보석이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당일도 감동이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또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하온이로 인해 매일매일이 감동일 거에요.
첫댓글 당일도 감동이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또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하온이로 인해 매일매일이 감동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