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s fund

[korea]

Founders fund를 보면
기술은 산업화된 세계에서 성장의 근본이고
투자자를 위해 뛰어난 수익을 주는게 목표라고
이야기 하는데 재밌는 점은 추구하는게
일론 머스크랑 방향성이 비슷하다

이 회사의 투자 포폴은
공식 공개된건만 98개 기업에 달한다
비공식 인수합병 기업도 있어 800개 기업 내외
이게 맞나 싶어 정보를 찾아보면 분야별로 나온다


새로운 세계를 계속 어필하고 있고
합성생물학 예술 디자인 생명공학 바이오
비디오 로봇 로봇자동화 기계 경제 클라우드
로봇공학등 여기까지가 세계관인데

새로운 세계를
무한한 에너지 완벽한 건강 슈퍼지능
그리고 물리적 제약 해방을 가상세계를 통해
실현 하고자 하고 VR을 새로운 현실이라
표현한다

거의 모든 지적분야에서 근본적으로
인류를 능가하는 지능을 초지능이라 하는데
머리에 칩을 꼽겠다라는 표현을
고급스럽게 표현했고
VR를 이용 시뮬레이션 통해 습득하게 되고
이 가상세계를 유토피아로 이야기하는데
답을 찾을때까지 아바타행이다

그런데 갑자기 화성을 새로운 세계
중요한 도전 과제로 이야기하고
인류의 다음 도전 목표는 화성이고
미래의 고향이며 이를 위해
로켓과 건축물부터 나노 디자인
유전공학 인공지능등 화성에 거주 가능한
생활환경으로 바꾸는 모든것을
연구 하겠단 마인드


우주를 이동하는데 걸리는 엄청난 시간이
인류를 우주로부터 고립시켰는데
로켓연료를 핵.반물질 및 이온등을
새로운 대체 연료로 대체 하고
우주에서 방사선 노출 및 미치지 않는
방법으로 가상세계 경험을 꼽고있다

화성은 생명이 살수 없는 곳이다
대기를 만들고 온난화하고 만년설을 녹이고
바다를 만들고 숲과 들판을 만들고
탄소와 질소가 없는 독성 토양에서
작물을 재배해야하는데
인간을 화성에 살도록 유전자 변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쯤되면 도시건설 계획은 이미 끝났고
만능 줄기세포 유전자 변형을 통해
인공 배우자를 만들고 인공 임신으로
화성의 미래를 연다고 한다
이종인간이 태어나는 셈이다
이 후에는 반물질 추진 동면기술 및
시간팽창을 연구해 행성간여행을 꿈꾸고있다


머스크 회사인지 피터 틸 회사인지 구분이 안가는 기업
현재는 98개 포폴을 가지고 있고
투자폭은 전보다 더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