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전을 생각하며 교회가는 길에,
예전에 말씀에 감동을 받고 마음에 새겼던 것들이 떠오르며 다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각각의 구슬로 남아 있었는데 새로 꿰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의 영적 흐름은 바뀌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회개의 은혜도 더 깊어졌습니다
잘 알수는 없지만 예전의 나태함을 깨고 새로운 기류에 들어섰습니다.
물론 내안의 청소되야할 어두운 영들은 아직도 저를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고, 또 영적전쟁은 계속될것입니다.
희락의 영을 부우시는 주님이시지만, 아직 제 안에 깨지지 않는 어두운 영이 저를 붙들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중, 비전을 받는 방법(꿈, 환상,성령의 불,천사의 방문,고난의 경험, 영광의 기름부음)을 말씀하실때는
파노라마처럼 다가왔습니다.
매일 골방에서 주님과 더욱 깊은 교제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간사님의 영광체험 시간에,
저에게 직접 자신의 피를 뿌려주시는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물었습니다.
주님! 저를 얼마나 사랑하세요?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너를 사랑하노라.
또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섬기느냐 ?
먼저 네옆의 형제, 자매들을 섬기라. 그들안에 내가 있노라.
그들을 마음을 다해 섬기는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
목사님을 통한 갑절의 기름부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가페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목자되신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의 양들과 물가에 오셨는데
물은 노란색의 맑은 기름입니다.
아가페님을 푸른 초장에 누위시고 생명의 강가로 스며들게 하십니다.
아가페님의 피부가 숨을 쉬느라 피부의 세포가 커지고
한 올 한 올 살갖의 솜털도 생생히 살아납니다.
막혔던 어둠과 찌든 것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세상의 것들이
그 노란 기름으로 녹아내리고 깨끗한 혈관으로 살아납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며
이 깨끗한 혈관에 주님의 피를 수혈하십니다.
이것이 생명이라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생명이 품앗이 되었다 말씀하십니다.
싹이 돋아나리라
생명이 움트리라
열매가 되리라 하십니다.
뉴비전, 뉴와인을 받는 이 시즌에
주님의 피로 수혈받으신 아가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오페라 감독님으로, 인내와 용납으로 지켜봐 주신 치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생명이, 부패하고 타락한 저의 혈관을 소생시키시고, 속절없는 인생을 회복으로 그리고 뉴비전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사라 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심지가 곧은 대나무를 보여주십니다.
주안에 완전하게 잠기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고 어떤 풍파가 와도 잘 견디며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리라.
더 딪것 같아도 때가 되면 빠르게 성장하리라 하십니다.
더 높여주리라.
깊게 뿌리를 잘 내리고 있는 아가페님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신실하신 헤브론님을 봅니다.
주의 나라가 우리안에 임하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 같이 카이로스때에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헤브론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잔잔한 호수에
한줄기 빛이
내려와서
호수의 물들이
빛을 내고 있읍니다
평강과 안식의 기름부음이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야
일어설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내가 너를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고 있노라
너는 나를 의지하라
나를 더 신뢰하며 나아오라
내 사랑을
만인에게 전 할 자라
자부심을 가지고
힘차게
힘차게
나아가자
담대하게
대장부답게 외쳐라
나는 승리하였노라
나는 승리자라
나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나와 함께하노라
네 마음이 들리도록
크게 외치고
남이 듣도록 외쳐라
반드시 승리후에
전리품을 받게 되리라
너를 지키시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십니다
전신갑주를 두르신
아가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비전에 불을 붙여주는 말씀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의 사랑의 승리를, 그리하여 나의 승리를 외치는 자임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김새빛 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
한 방울의 물이 똑 떨어지자
그 파장이 엄청나게 확장, 확장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 아가페야
주를 향한 너의 갈망을 내가 아노라
마른 습자지가 물을 빠르게 흡수하듯이...
내게로 부터 부어지는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리라
너는 빠르게 흡수하며 ..
더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게 되리라
당장은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아 보여도
네 내면의 영적 세계에서는
놀랄만한 확장... 뿌리가 넓고 깊게 퍼져나가게 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아멘
주님의 귀한 딸인 아가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오로지 구하는 것은 성령뿐.
오시옵소서. 임하시옵소서. 내안에 오셔서 저를 사로 잡으소서.
그래야만, 속절없고 강팍한 제가 주님 앞으로 나갈수 있나이다.
나의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의 아버지께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윤난다 간사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