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노래하는 목요시낭송회
-박진찬
셀레임이 있는 목요일인데봄이 함께 찾아와 마음을 흔든다
산과 들 새싹 돋고우리의 가슴에도 시가 움튼다
낭송의 울림 속에목소리는 한 편의 노래가 되고
서로의 시선 속에서따뜻한 위로가 피어난다
오늘, 우리는 소소한 무대에서시의 향기 소리로 꽃 피우며
삶을 노래한다.
첫댓글 삶을 노래하는 목요시낭송회 대표님의 사랑이 봄이 오듯이 광시협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첫댓글 삶을 노래하는 목요시낭송회
대표님의 사랑이 봄이 오듯이 광시협을 물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