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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51. 謝吳允寶【海璿】翼夫【海鵬】及性武復來讀書 사오윤보【해선】익부【해붕】급성무부래독서 吳允寶오윤보 海璿해선과 翼夫익부 海鵬해붕 및 性武성무가 다시 와서 글을 읽는 것에 謝禮사례하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草堂寂寂掃如淸 | 초당적적소여청 | 寂寞적막한 草堂초당 말끔하게 쓸고서 |
| 高躅臨門倍色生 | 고촉임문배색생 | 높은 선비 門문에 이르니 生氣생기가 甲折갑절이라. |
| 逢著差遲驚歲暮 | 봉저차지경세모 | 만남이 어긋나고 더디다 섣달 되어 깜짝 놀라고 |
| 言談未盡到燈明 | 언담미진도등명 | 이야기를 다 못했는데 어느덧 燈등불 밝았네. |
| 名區泉石何相諼 | 명구천석하상훤 | 이름 있는 江山강산을 어찌 서로 잊을까? |
| 世路風塵愼莫行 | 세로풍진신막행 | 띠끌 가득한 世上세상길 愼重신중해야하니 나가지 마시게. |
| 多謝舊遊今復續 | 다사구유금부속 | 感謝감사하게도 예전 交遊교유가 只今지금 다시 이어지니 |
| 三餘同榻不勝情 | 삼여동탑불승정 | 같이 工夫공부했던 三餘삼여 1)의 情정을 이기지 못하겠네. |
| * 榻탑: 걸―床상, 册床책상 * 諼속일 훤: 1. 속이다 2. 欺瞞기만하다(남을 속여 넘기다) 3. 잊다, 忘却망각하다(어떤 事實사실을 잊어버리다.) 4. 시끄럽다 1) 三餘삼여: 1. 冊책을 읽기에 適當적당한 세 가지 閑暇한가한 때. 한 해의 나머지인 겨울, 하루의 나머지인 밤, 때[時시]의 나머지인 흐리고 비오는 時間시간을 말한다. ≪三國志삼국지 卷63 魏書위서 王肅傳왕숙전≫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52. 次遠齋李丈【喜璡】韻贈翼夫 차원재리장【희진】운증익부 遠齋원재 이 어른 喜璡희진의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翼夫익부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眼前路陌錯西東 | 안전로맥착서동 | 눈앞에 있는 길 西서쪽인지 東동쪽인지 어지러워 |
| 擧脚之初辨實空 | 거각지초변실공 | 다리를 딛는 처음에 眞진짜와 假가짜 가려야 하네. |
| 心事光明同霽月 | 심사광명동제월 | 心事심사가 밝고 밝아 갠 날의 달과 같고 |
| 胸衿灑落濯淸風 | 흉금쇄락탁청풍 | 마음은 씻긴 듯하여 淸風청풍에 개운하다. |
| 致知先在人倫上 | 치지선재인륜상 | 앎을 至極지극히 하는 것이 人倫인륜보다 앞서니 |
| 滋味當求日用中 | 자미당구일용중 | 재미를 日常生活일상생활에서 마땅히 求구해야 하네. |
| 成敗樞機爭義欲 | 성패추기쟁의욕 | 成敗성패의 關鍵관건은 義理의리와 慾心욕심의 싸움이니 |
| 莫將喫著計奢豊 | 막장끽저계사풍 | 먹고 입는 것으로 奢侈사치를 圖謀도모하지 마시게. |
| * 關鍵관건: 1. 빗장과 자물쇠. 2. 事物사물의 가장 重要중요한 곳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53. 冬日卽事동일즉사 겨울날 卽事즉사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今日詩情正未饒 | 금일시정정미요 | 最近최근 詩시에 대한 마음 넉넉하지 않은데 |
| 却憐物色冷蕭蕭 | 각련물색냉소소 | 物色물색은 閑散한산하고 쓸쓸하니 도리어 可憐가련하구나. |
| 溪村寒急砧聲亂 | 계촌한급침성난 | 山산골 마을엔 急급 추위에 더듬이 소리 어지럽고 |
| 海口天晴鴈影遙 | 해구천청안영요 | 바닷가 어귀 하늘이 개니 기러기 멀리서 보이는구나. |
| 無寐莫辭看皓月 | 무매막사간호월 | 잠 못 이루다 흰 달 玩賞완상했다 말하지 마시오. |
| 消愁準擬醉紅潮 | 소수준의취홍조 | 근심 사라져 紅潮홍조 띤 얼굴 醉취했는가 싶으니 |
| 歲闌心事誰同語 | 세란심사수동어 | 해 막바지의 心事심사를 누구와 함께 나눌까. |
| 庭畔孤松翠不凋 | 정반고송취불조 | 뜨락 외로운 소나무 푸르러 시들지 않았구나. |
| * 卽事즉사: 1. 나아가 그 일에 關係관계함. 2. 눈앞의 事物사물을 對面대면함.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54. 求道구도 道도를 求구하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此道昭然似日星 | 차도소연사일성 | 이 道도라는 게 밝기가 마치 해와 별 같고 |
| 直從天地立亭亭 | 직종천지입정정 | 곧장 하늘 땅 따라서 우뚝 서 있는 것이라. |
| 宣尼至敎證川逝 | 선니지교증천서 | 孔子공자께서는 至極지극한 가르침을 물이 감으로 證明증명했고 1) |
| 茂叔生心見草靑 | 무숙생심견초청 | 茂叔무숙은 살려는 마음을 풀이 푸른 것을 通통해 봤지 2) |
| 開眼要知眞境界 | 개안요지진경계 | 눈을 뜨고 참 世上세상을 알려 하면 |
| 回輈須向大門庭 | 회주수향대문정 | 수레를 돌려 큰 門문의 뜰을 向향해야 하네. |
| 如今塵世皆眼醉 | 여금진세개안취 | 只今지금 같은 티끌 世上세상 모두 눈 감고 醉취하니 |
| 且踵前人獨自醒 | 차종전인독자성 | 將次장차 옛사람들 따라 홀로 깨어 있으리. |
| 1) 孔子공자께서는----證明증명했고: 原文원문 ‘宣尼선니’는 漢한나라 平帝평제때 ‘褒成宣尼公포성선니공’이라는 諡號시호를 받은 孔子공자를 가리키며, ≪論語논어≫ <子罕자한>에 “子在川上曰逝者如斯夫자재천상왈서자여사부 不舍畫夜불사화야.”를 專用전용한 것이다. (孔子공자께서 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가는 것은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그만두지 않는 도다” 하셨다. 2) 茂叔무숙은----봤지: 茂叔무숙은 北宋時代북송시대 周敦頤주돈이의 字자이다. 周敦頤주돈이가 살던 곳의 窓창 앞에 풀이 茂盛무성히 자라도 베지 않기에 어떤 사람이 그 까닭을 물었더니, “나의 意思의사와 같다.[與自家意思一般여자가의사일반]”하였는데, 이 말은 풀의 살려는 뜻(生意생의)이 子産자산의 살려는 뜻과 같기 때문에 베지 않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周敦頤주돈이는 풀을 通통해서 天地천지가 生生생생하는 뜻을 보았던 것이다. ≪近思錄근사록 卷14≫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1/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天地生庶物 | 천지생서물 | 天地천지가 萬物만물을 낳았으니 |
| 厥心一何仁 | 궐심일하인 | 그 마음 어찌 그리 어진가? |
| 俯仰觀上下 | 부앙관상하 | 숙였다 들였다 上下상하를 보니 |
| 茫茫大無垠 | 망망대무은 | 아득하고 커서 警戒경계 없네. |
| 飛潛與動植 | 비잠여동식 | 나는 놈 잠긴 놈 動物동물과 植物식물 |
| 品彙亦紛紛 | 품휘역분분 | 事物사물 種類종류 또한 紛紛분분하네. |
| 惟人出其類 | 유인출기류 | 오직 人間인간이 그 무리에서 나와 |
| 未可同日論 | 미가동일론 | 同日線上동일선상에서 말할 수 없지.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2/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有心旣虛靈 | 유심기허령 | 마음 있어 이미 虛靈不昧허령불매하니 |
| 有性稟本源 | 유성품본원 | 性稟성품 있으니 根本근본을 받았네. |
| 云何反自昧 | 운하반자매 | 어찌 도리어 스스로 어둡다고 하며 |
| 顚倒太萬端 | 전도태만단 | 너무도 많은 실마리를 뒤엎는가. |
| 爲我孰指南 | 위아숙지남 | 나를 위해 누가 길잡이가 될까? |
| 粤有古聖神 | 월유고성신 | 아! 옛 聖人성인과 聖神성신이 있다네. |
| 欽明出陶唐 | 흠명출도당 | 功名공명과 名哲명철함은 堯요임금에게서 나왔고 |
| 大德上準天 | 대덕상준천 | 큰 德덕이 위로 하늘을 本본뜬 것이라. |
| * 虛靈不昧허령불매: 1. 「私心사심이 없고 靈妙영묘하여 어둡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의 實體실체와 作用작용을 比喩비유해 이르는 말. |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3/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精一姚姒授 | 정일요사수 | 堯요임금은 舜순임금에게 惟精惟一유정유일을 傳受전수했고 1) |
| 中極湯武傳 | 중극탕무전 | 湯王탕왕과 武王무왕은 中중과 極극을 專修전수했으며 2) |
| 克復告顔氏 | 극복고안씨 | 顏淵안연에게 克己復禮극기복례 알렸고 3) |
| 義利語梁君 | 의리어양군 | 梁惠王양혜왕에게 義理의리를 말했으며 4) |
| 中和思傳揭 | 중화사전게 | 中和중화는 子思자사가 專修전수했고 5) |
| 明新曾述陳 | 명신증술진 | 明德명덕과 新民신민은 曾子증자가 이어 陳述진술하였네. 6) |
| 風雨一天年 | 풍우일천년 | 비와 바람이 一天일천 年년 持續지속되어 |
| 日星久未看 | 일성구미간 | 해와 달 오래도록 볼 수 없네. |
| * 惟精惟一유정유일: 精誠정성을 다해, 오직 하나에 集中집중하다. 1) 堯요임금은----傳受전수했고: 原文원문 ‘妖요’는 唐堯氏당요씨의 姓성, ‘姒사‚ 虞舜氏우순씨의 姓성을 各各각각 가리킨다. ≪書經서경≫ 大禹謨대우모에 “人心인심은 偉大위대하고 道心도심은 微細미세하니, 오직 精密정밀하고 一貫일관되게 하여 그 中道중도를 眞實진실로 잡아야 한다. [人心惟危인심유위 道心惟微도심유미 惟精惟一유정유일 允執厥中윤집궐중]” 라는 이른바 ‘十六字십육자 心傳심전’을 가리킨다. 2) 湯王탕왕과---傳受전수했고: 孟子맹자는, “湯탕은 中道중도를 지켜서 어진 이를 登用등용하는 데에 가리지 않았다.[湯執中立賢無方탕집중립현무방]”하여, 湯탕이 過不及과불급이 없는 中道중도를 지킨 것을 말한다. ≪書經서경≫에서는 武王무왕이 箕子기자에게 洪範홍범을 들었는데, 거기에 “임금은 그 極盡극진함을 세웠다. [皇建其有極황건기유극]”하고 하였으니, 두 마디 말에서 나온 中중과 極극을 合합쳐서 專用전용한 것이다. * 洪範九疇홍범구주: 五行오행과 五事오사. 1. ≪書經서경≫의 洪範홍범에 記錄기록되어 있는, 禹우가 定정한 政治정치 道德도덕의 아홉 原則원칙. 五行오행, 五事오사, 八政팔정, 오五氣기, 皇極황극, 三德삼덕, 稽疑계의, 庶徵서징 및 五福오복과 六極육극이다. 3) 顏淵안연에게----알렸고: ≪論語논어≫<顏淵안연> 1章장에서 “顏淵안연이 仁인에 대해 묻자,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克己復禮극기복례가 仁인을 하는 것이니, 하루라도 私慾사욕을 이기고 禮예를 回復회복하면 天下천하가 仁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仁인을 하는 것은 自己자기에게 달려 있으니 남에게 달려 있겠느냐.’”라고 말한 것이다. * 克己復禮극기복례: 1. 自己자기의 欲心욕심을 누르고 禮儀凡節예의범절을 따름. 4) 梁惠王양혜왕에게----말했으며: ≪孟子맹자≫<梁惠王양혜왕> 1章장에, 孟子맹자가 梁惠王양혜왕에게 仁義인의에 대해 말한 것을 가리킨다. 5) 中和중화는----專修전수했고: 子思자사가 ≪中庸중용≫을 지어 道도를 專修전수한 것을 가리킨다. 6) 明德명덕과----陳述진술하였네.: 曾子증자가 ≪大學대학≫을 지어 陳述진술할 것을 가리킨다. |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4/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緊彼河南子 | 긴피하남자 | 아 저 河南하남의 程顥정호여 7) |
| 開荒一以新 | 개황일이신 | 한 番번 새롭게 開拓개척하였으니 |
| 考亭繼其後 | 고정계기후 | 朱子주자 8)께서 그 뒤를 이어 |
| 大道與有聞 | 대도여유문 | 큰 道도에 參與참여해 傳전해 들은 바 있었지. |
| 敎自下學起 | 교자하학기 | 下學하학에서 일어나도록 가르쳐 |
| 上達一貫連 | 상달일관연 | 上達상달로 一以貫之일이관지 하게 하셨네. |
| 前聖未發旨 | 전성미발지 | 옛 聖人성인 아직 밝히지 못한 뜻을 |
| 昭晳指掌然 | 소석지장연 | 손바닥 가리키듯 밝게 하셨네. |
| 7) 河南하남의 程顥정호: 原文원문 ‘河南子하남자’는 宋송나라의 學者학자 程顥정호를 가리킨다. 8) 朱子주자(朱熹주희): 原文원문 ‘考亭고정’은 朱子주자를 指稱지칭한다. 그가 1192年에 福建省복건성 建陽건양에 考亭書院고정서원을 짓고 學文학문을 講論강론했기 때문에 朱子學派주자학파를 古典學派고전학파라고도 한다.≪宋元學案≫ * 一以貫之일이관지: 1. 하나의 方法방법이나 態度태도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 2. 모든 것을 하나의 原理원리로 꿰뚫어 이야기함. |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5/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我其從事斯 | 아기종사사 | 나 亦是역시 斯文사문에 從事종사하여 |
| 一一究厥原 | 일일구궐원 | 一一일일이 그 根源근원을 考究고구하였네. |
| 目力旣竭矣 | 목력기갈의 | 視力시력은 이미 다했기에 |
| 心思復繼馬 | 사복계마 | 마음으로 뒤를 이어가리 9) |
| 一點雪自消 | 일점설자소 | 한 點점의 눈 스스로 녹이더니 |
| 三年牛無全 | 삼년우무전 | 三年삼년 以後이후에는 소가 온전해 보이지 않네. 10) |
| 融融無窮樂 | 융융무궁락 | 和氣靄靄화기애애 끝없는 즐거움을 |
| 難與俗人言 | 난여속인언 | 世俗세속 사람들과는 말하기 어려우니 |
| * 和氣靄靄화기애애: 1. 溫和온화하고 和睦화목한 雰圍氣분위기가 넘쳐흐름. 9) 마음으로----이으리: 原文원문 ‘繼馬계마’는 晉진 宣帝선제 司馬懿사마의가 일찍이 ‘牛氏우씨가 司馬氏사마씨를 代身대신하여 皇帝황제의 자리를 이를 것이다.[牛繼馬後우계마후]’는 讒說참설을 보고는 牛氏우씨를 몹시 꺼린 나무지 마침내 그의 將帥장수 牛金우금을 鴆殺짐살했는데, 뒤에 恭王妃공왕비 夏侯氏하후씨가 끝내 小吏소리 牛氏우씨와 姦通간통하여 元帝원제를 낳아 晉진나라의 뒤를 잇게 되었다는 古史고사를 말한다.≪晉書진서 卷6 元帝紀원제기≫ * 鴆殺짐살: 1. 鴆酒짐주를 먹여 사람을 죽임. * 鴆짐새 짐: 1. 鴆짐-새(廣東省광동성에 사는 毒鳥독조. 그 깃을 담근 술을 마시면 죽게 됨) 2. 鴆짐-새의 깃을 담근 술 10) 三年삼년----않네.: 至極지극한 境地경지에 이르게 됨을 말한다. ≪莊子장자≫<養生主양생주>에, “文惠君문혜군을 위하여 소를 잡는데 칼질하는 솜씨가 매우 能爛능란하니, 文惠君문혜군이 庖丁포정의 技術기술에 感歎감탄하고 어떻게 이런 境地경지에 이르렀는지 물었다. 이에 庖丁포정이 對答대답하기를, ‘臣신이 좋아하는 것은 道도이니 技術기술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처음에 臣신이 소를 잡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소뿐이었는데 3年이 지난 後후에는 온전한 소를 보지 못했습니다. [臣之所好者道也, 進乎技矣. 始臣之解牛之時, 所見無非牛者, 三年之後, 未嘗見全牛也.]’ 신지소호자도야, 진호기의. 시신지해우지시, 소견무비우자, 삼년지후, 미상견전우야. 라고 말하였다.”라고 하였다. | ||
| 55. 次遠齋二十二韻贈允寶 차원재이십이운증윤보 6/6) 遠齋원제가 지은 22韻운 詩시에 次韻차운하여 允寶윤보에게 주다.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重允寶兄 | 진중윤보형 | 고마우신 允寶윤보 兄형은 |
| 交誼密無間 | 교의밀무간 | 交分교분에 隔격이 없이 親密친밀하니 |
| 持此只可贈 | 지차지가증 | 다만 이글을 보낼 뿐 |
| 相期待歲寒 | 상기대세한 | 서로 歲寒세한을 기다리고자 期約기약하시게. |
| * 歲寒세한: 1. ‘설 前後전후의 추위’라는 뜻으로, 매우 甚심한 한겨울의 추위를 이르는 말.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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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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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한방에 근육 10㎏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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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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