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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부동산 PF 여신 규모 감소: 2025년 6월말 기준 전체 금융권 PF 사업장은 186.6조 원으로, 2025년 3월말(190.8조 원)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는 신규 취급액보다
사업 완료 및 정리·재구조화로 인한 감소액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유의 및 부실우려 사업장 비중 감소: 모든 금융권 사업장 중 유의 및 부실우려 사업장은 20.8조 원이며, 전체 사업장 중 **11.1%**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비중은 2025년 3월말(11.5%) 대비
감소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유의 6.2조 원, 부실우려 14.6조 원입니다.
2) 정리·재구조화 이행 현황
누적 완료 실적: 정리·재구조화 대상 여신 23.9조 원 중, 2025년 6월말까지 누적으로 12.7조 원이 이행 완료되었습니다.
정리는 경/공매, 수의계약, 상각 등을 통해 8.7조 원이, 재구조화는 신규 자금 공급, 자금구조 개편 등을 통해 4.0조 원이 완료되었습니다.
건전성 지표 개선: 이러한 이행 결과, PF 고정이하여신비율이 6.0%p 감소했고, PF 연체율이 4.1%p 하락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었습니다.
2. 부동산 PF 건전성 제도개선방안 추진 상황
금융당국은 2025년 7월 회의에서 논의된 **'부동산 PF 건전성 제도개선방향'**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업계 의견: PF사업의 자기자본비율 20% 상향에 대해서는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위험가중치 차등화, PF 한도규제 적용 시 사업장 자금공급 위축이 되지 않도록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향후 계획: 금융당국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적용 유예기간, 단계적 시행일정 등을 포함한 최종 개선안을 연내 확정할 예정입니다.
3. NICE신용평가의 현재 상황 평가
NICE신용평가는 전반적인 부동산PF 익스포저가 감소하고 금융회사의 자본확충이 지속되면서
관련 리스크가 축소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1) 긍정적 지표
자기자본 대비 PF 비율 하락: 2022년말 대비 2025년 6월말 기준으로 캐피탈(95% → 56%)과 저축은행(141% → 57%)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비율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NICE Coverage 기준).
브릿지론 비중 하락: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브릿지론 비중이 업권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예: 증권 26%
→ 19%, 캐피탈 31% → 22%).
2) 경계심 유지 필요성
양극화 지속: 소재 지역과 사업성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방 미분양물량이 아직 해소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여 부실 사업장 리스크: 잔여 부실 사업장들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열위한 경우가 많아, 정리 및 재구조화 과정에서 손실이 지속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금융회사 부담: 부동산PF는 여전히 일부 금융회사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업권별(저축은행, 상호, 증권, 여신전문) 리스크 수준 차이도 존재합니다.
4. 향후 신용평가 계획
NICE신용평가는 지속되는 업권 및 지역별 양극화와 부실 부동산PF 정리 지연 가능성 등 실적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들을 고려하여, 각 금융회사별 포트폴리오,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용등급에 적기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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