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따가움 가득한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화기애애 웃음만발 산성회 만세 ~~~
□ 간월도
옛 명칭은 피안도(彼岸島) 이고, 지금 이름은 간월도(看月島) 이다.
간월도는 '달빛을 본다'는 뜻으로,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빛을 보고 득도했다 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어머니 등에 업혀 이 섬으로 들어오게 된 어린 무학대사가 이곳 토굴에서 달빛으로 공부를 하다가 천수만에 내리는 달빛을 보고 깨우침을 받았다고 한다.
나옹스님은 득도한 그에게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하여 법명을 무학(無學)이라고 지어 주었다고 전한다. 깨달음을 얻어 그 후 이 절은 간월암이란 이름이 붙여졌고 섬 이름도 간월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 간월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자연산 굴이다. 어리굴젓 앞에 간월도가 붙어야 명품다울 수 있을 정도란다
□ 대천 해수옥장
□ 전통정원 죽도 '상화원(尙和園)' 상화원 (sanghwawon.com)
힐링의 섬 상화원은 북쪽으로는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5km), 남쪽으로는 바다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5km) 사이 중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육지와 제방으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하며
조화를 숭상한다는 '상화원' 이름 그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한옥, 빌라 등이 한데 어우러져 걷고 싶고 쉬고 싶고 만나고 싶은 힐링 공간을 이루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상화원 한옥마을
한옥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한옥이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십여 년간 전국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을 찾아다니면서 이를 이건하고 복원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그 결과
현재의 상화원 한옥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상화원 한옥마을은 단순히 한옥을 이건.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천혜의 섬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살리고 거기에 물과 나무와 바람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식 정원을 더함으로써 한국적 미를 극대화하였으며 각각의 한옥 뒤쪽으로는 폭포가 흐르고, 푸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정자와 온갖 수생물이 숨쉬는 연못, 그리고 한옥마을을 감싸 안은 해송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산성회 영원하라 영원하라 영원하라
첫댓글 백교장샘 늘 검사 감사합니다 ... 사진을 보니 정말 좋은곳을 다녀왔네요...ㅎㅎㅎ... 가서는 모르고 한잔할 생각만... ㅎㅎㅎ...
뙤약볕 아래에서 고생했는데 한 잔도 못했으면 큰일 날 뻔했지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