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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행사진 국사봉과 호룡곡산 이야기
곽성애 추천 0 조회 170 05.03.09 23: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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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9 18:45

    첫댓글 오늘은 알프스 소녀 영금이가 단연 돋보이는 날이네~~ 정말 깜찍한 아줌말세~~~성애야, 산행기 정말 재밌다... 우리는 앉아서 읽기만 하면 되지만 ...너는 얼마나 머리에 쥐가 나겠니?

  • 05.03.09 18:54

    수고했다! 어쩌면 이렇게 글을 잘 쓰노~~~~ 재미나게 읽고 간다. 돌아오는 화요일에도 빨간장미를~~~~~

  • 05.03.09 18:59

    아! 실미도.. 바로 거기 있었네... 나도 갔어야 하는데....다음에라도 가야지....벌써 봄을 느끼게 하네..영금이 반팔옷.... 정말 알프스 하이디 같다...나도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다음 언제 다시 가려나????...

  • 05.03.09 19:33

    시원한 바다 봄바람.. 기분 상쾌한 하루였겠다.....

  • 05.03.09 20:16

    우리 영금이가 요즘 엔돌핀이 많이나와서 그런지 점점 예뻐져 정말이야 ㅎㅎㅎ 시집갓온 새색시 처럼 뽀샤시한것이 너무 예뻐졌어 샘나 죽겠네 !!나도 같이 등산다니면 영금이처럼 예뻐질까 ㅎㅎㅎ 영금이,현숙이 승렬이 성애 ,영모 ,금호 정숙이<건겅해보이는 모습이 좋네>미자< 항상수고하는 총무님>

  • 05.03.09 20:21

    카페지기사모님 <희신이>,멋쟁이 쌍방울 <영호,남식>이 모두들 너무너무 부럽다 사진으로보는 너희들표정이 행복감이 넘쳐나는것 같구나 나도 언젠간 그대열에 끼는날을 기다리며 화이팅!!!

  • 05.03.09 21:00

    바다, 하늘 ,산....그리고 내가 하나가 돼어서 봄날씨에 흠뻑빠졌다 온 하루였다...... 한적한 산길을 마냥 수다떨어도....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쉬엄쉬엄 가도...거기엔 온통 우리뿐이라서 좋았다...........모두 함께한 친구들 고마웠고 담에 더 많은 얼굴 모이자구......

  • 05.03.09 21:24

    오늘은 드뎌 우리남편과 같이 봤다.전폭적인 후원자가 된단다. 성애의 뛰어난 글솜씨에 기막혀 한다. 밀린 숙제 다 하련다. 고대산도 뵈주고,청계산도 뵈주고,사패산도 뵈주고...신난다. 난 오늘 다 공개했다.아~ 후련해~~~

  • 작성자 05.03.09 21:53

    꼬박 하룻동안 매달려 쓴 산행 후기다. 요번 산행 후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다. 기다려서 읽어준 친구들아, 고맙다.

  • 05.03.09 22:08

    성애,수고했고,영모남편 세우군,현숙이부군,승열이부군 세분 다 만나보고 휴일부부등산도 했으면 좋겠는데....현숙아,승열아 얘기해봐! 휴일이면 우리마눌도 갈수있으니까....

  • 05.03.09 22:13

    성애야!! 음악도 글도 너무 좋다....너의수고 덕에....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구나....글과사진이 안올라와서...여러번 들락거렸는데.....몸이 많이 안좋은가 보구나.......경희가 항상 함께해서...곁에 있는줄 착각을 많이 하게돼...보고싶구나...남식쒸..이뿌게 찍어줘서 고마워..^&^

  • 05.03.09 22:16

    정말 집에서 썩고 있는게 너무 아까운 친구다. 항상 성애 글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잘 쓸까 ?... 매번 감격한다~~~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우리 친구들을 위해 재밌게 써준 성애에게 감사하고프다...

  • 05.03.09 22:47

    알프스소녀 하이디도 늙었을 꺼여....알프스 아줌마 잘 나오게 찍어줘서 고맙구... 친구들아 .난 앞으로도 겉옷은 자주 벗을 꺼여...땀때문에 그려 (뚱순이 라 그런 가봐....이해 혀...)

  • 05.03.11 22:53

    난 지금도 호룡곡산의 참나무 군락 지나,아랫쪽 소나무 숲지나 나타난 일명 "환상의 길"이 어른 거린다.바닷가 절벽위로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통나무로 울타리를 치고,잔잔한 은빛물결이며,비리한 바닷 내음이며,철석 거리는 파도소리며,텔레토비에나오는 햇님같은 낙조까지도 한폭의 그림 같은곳...!!

  • 05.03.09 23:27

    무의도,실미도,산행 너무좋아서~~상쾌,통쾌,유쾌~~ 성애야 사진하고 대단한 글솜씨에 흠뻑바져서 본단다 수고 마니마니~~남식씨,용량초과하면서,이어지는 사진들 고맙고~ 경희야 옆에 있는듯해 같이 등산가면 좋을텐데 .....

  • 05.03.10 22:18

    승열이 부군의 전폭적이 후원한다고.??......야호~~!!...으메.00지원이다..ㅎㅎ ..............야호......야호야호야호야호ㅎㅎㅎㅎ

  • 작성자 05.03.10 15:29

    금호가 야호 부르다 꽈당 했을까 걱정이다. 오늘은 참아라. 규현친구를 만나야 허니께. 글고 요즘은 야호하고 산에 가서 떠들어도 안 된다. 산에 사는 것들도 자기 리듬이 있는데 그걸 사람 맘대로 깨우면 안되걸랑.

  • 05.03.11 17:53

    산핸 후 소감을 적은 글솜씨가 정말로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산행을 못한 사람들도 마치 같이 동행한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네..... 아무쪼록 다음에도 멋있고(풍류있게) 재미난 글 기다려도 될려나????

  • 05.03.11 21:41

    성승화씨.산행후 소감만 일지 말고 같이 산행합시다..화요일 안되면 토요일 오후 2시 산행도 있지요.....

  • 05.03.11 22:48

    맞다! 소희말이~~~~ 다음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기를~~~~ 얼씨구 지화자!!! 9988 홧팅!!!

  • 작성자 05.03.12 01:34

    영호야, 지금 있는 여성 식구들 거두는 것도 힘들텐데... 고생을 고생으로 알지 않는 우리 59 남정네들에게 그저 고맙고 황송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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