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장비가 고가인 이유를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일반 가방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일일이 수작업과 검정등
생명안전장비여서 그 생산원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다이빙 장비가 왜 우리에게 비싸게 최종 다가올까 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다이빙 컴퓨터의 가격부분에 이해를 다이버끼리 공유하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Mares Nemo Wide Wrist Computer $379.95 환율 1165.30 미국 현지 판매가 4559450원
수입관세 8%와 부과세 559450원 수입항공비와 각종창고세 10만원 국내도착가 659450원
수입상 물류비와 보관비와 업무비와 마진등 하여 개당 10만원 마진 샾에 인도되어 샾에서 5%에서 10%
라 치면 최대 70만원 소비자가 95만원이 정상입니다. 강사들은 여기서 샾에서 할애하는 도매가에서 샾이나 수입상의
할인율에 따라 이러한 물건에 대한 여유를 두지만..근본적으로 이러한 취미생활에 관하여 국가가 보조금을 지원 하지 않는
한 개인이 감당 해야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 합니다. 위 제품은 현재 국내 소비자가 95만원..얼마전에 아는분이 중고수경을 대신
팔아 달래고 해서, 마티스 제품이 소비자가 19만원 강사가 135천원 부탁을 받아. 그분께 미리. 12만원에 내놓고 문의오면 10만원
에 팝시다. 새것이라도 케이스를 개봉하고 샾을 떠나면 무조건 중고입니다.
내놓은지 하루만에 중고를 구입하는 분이 사무실에 직접 와서 교통비 빼드리고 물론 9만원을 받아
중고로 내놓은 분에게 입금을 시켜 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안되어 팔렸습니다.
물론 현지에선 8만원 하는 것이 국내에서 왜 19만원 하느냐??
당연히 정상수입인 경우 위의 물류창고비용 관세 절차와 수입상과 샾의 이익을 인정 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기 싫으면 직접 만들면 됩니다. 수경도 만들고 오리발도 만들고...
우리 다이버는 장비가 비싸네 싸네 보다는 특수한 소비자들이 소수인만큼
개인적으로 이것이 취미생활이면서도 샾이나 수입상들에 기본적인 바탕을 이해 합니다.
저는 지금 출판사를 운영 하지만 원래 전공이 무역학과 출신에다. IMF가 오기전에 부산에서 수입상을 했답니다.
위의 마레스컴퓨터를 2년 전에 45만원에 구입 했는데 벌써 고장없이 3백회 정도 사용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당 따지만 천원 정도의 비용을 물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좋은 장비, 좋은 정보를
나에게 개인적으로 제공 해주었다고 봅니다. 위의 마레스네모와이드 가격은 미국현지 도매상 례져프로 닷 컴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국가가 취미생활을 지원 하지 않는 한 국가는 산업동력에 자국민에 대한 지원이나
보조금이 필요 하지 않는 한 취미생활은 개인의 자유이니 그에 대한 여러가지 취미는 개인이 감당 하여야 하는
충분비용이고 이에 대한 다이버산업계에 장비에 대한 가격이나 구매력에 필요한 선택의 자유는 다이버 개인이 불만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레져생활에 있어 개인이 그에 따른 여가 생활 선택권에 대한 권리는 개인이 정당하게 부담해야 하는 금전적인
비용이고 제품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데 있어 제품 하나의 생산원가가 아닌 여러가지 부대비용.
즉 국가 권장사업이 아닌 이상 국가나 조세법과 이에 관련된 물류비용과 수입상과 샾들에 마진은
적당하게 인정해주어야만 된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이빙 장비들이 결코 비싸다고
보지 않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하면 되는 자유의지에 대한 선택권이라고 봅니다.
다이빙 장비 중에 BC를 만드는 유트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왜 BC가 100만원씩 할까....
일일이 수작업과 여러가지 공정 태스팅을 거치고..그것이 다시 제조공장에서 그리고 본사이익
그리고 수출입 통관비와 수입상의 마진, 샵의 마진...등등을 거치다 보니 다이버의 손에 도착하기 까지의 물류 비용을 감안했을 때
-대량판매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론. 절대 장비에 대해서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이빙 장비가 소모성 장비가 아니라 본인이 잃어 버리지 않는 한 반 영구적이라. 좋은 장비는 10년 이상 사용 할 수가 있어
처음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더라도 좋은 장비를 선택 하면 결국 사용횟수에 비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양주집에 술이 취해 백만원치 술 먹고 아깝지 않아도 이런 생명안전장비 100만원도 비쌀 수 있는 건 개인차의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차를 구입시 에어빽이 옵션으로 양쪽에 한개씩 달면 120만원, 그런데 제차도 그런 안전빽이 있지만 사용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단순하게 에어비닐빽이 가스와 센스 연결 시킨 것도 그 가격인데 합니다.
고양시 다이버 해남강사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