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화에 2007년 귀촌하여 황토벽돌집을 손수 2년여에 걸쳐
짓고 주변을 나무악기 농원(소공원)으로 조성중입니다.
2011년 부터 음악인을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봉화하면 청정오지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서울 동서울 터미날에서 봉화춘양행 버스를 타면
3시간의 시간이 그리 지루하지 않은 밖의 소나무 산을
구경하다보면 즐거운 여행으로 바뀝니다.
산공부모임, 음악인 동호회모임에 적절한 장소가 될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11-779-5535 조성용
소리여울회원이라고 말씀하시면 다소의 할인혜택도 가능합니다.
참고사항이 있다면 소금이나 인디언플룻등의 악기를
직접 제작하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전원생활 잡지에 나왔던 기사내용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화면으로 기사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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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namupiri
에 오시면 제 근황이 있습니다.
첫댓글 전원생활 몇월호에 실렸나요 예전에 많이 보던 잡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