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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성지순례 후기 경북 포항 도음산 천곡사(禱陰山 泉谷寺) 순례 1
백우 추천 0 조회 326 10.08.28 08: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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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8 11:04

    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

  • 작성자 10.08.28 12:53

    천곡사는 전설에 비해 소사찰이지만 스님의 노력으로 사세가 확장 될 것 같습니다. ^-^ _()_

  • 10.08.28 12:43

    입구에서 아침겸 점심 맛나게 먹은 생각 남니다,마침 비구니 스님이 사시 예불 중 이어서 짧은 시간 잠시 동참 하였지요....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0.08.28 12:56

    예, 주차장에서의 담소시간이 많이 생각납니다. 비구니 스님이 예불 중이어서 내부는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 _()_

  • 10.08.29 15:42

    먼 옛날 선덕여왕님을 떠올리면서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 봤답니다 물맛은 약간 건건 쩝쩝 하던데요..... 더운 날씨 탓인가?^-^_()_

  • 작성자 10.08.29 18:36

    소사찰이지만 지금도 선덕여왕이 살펴 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물을 한참 틀어야 시원할 텐데 금방 트셔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ㅎㅎㅎ ^-^ _()_

  • 10.08.30 11:34

    선덕여왕의 한 시름을 덜어 준 약수 덕분에 천곡사가 세워졌네요. 10년 선배를 그곳에서 만나신 소감은 더욱 기쁠 듯 합니다. ^-^

  • 작성자 10.08.31 06:57

    선덕여왕이 아득한 옛날의 왕이지만 오늘날에도 막강한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천곡사가 소사찰이지만 예전엔 서산대사 법손이 주석할 정도여서 명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년 선배를 순례길에 만날 확률은 극히 드문일이지요. ㅎㅎㅎ ^-^ _()_

  • 10.08.30 21:33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10.08.31 07:00

    천곡사 약수로 모든 식수와 생활용수로 쓰고 있는데 약수로 지어진 밥을 먹고 싶네요.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인지... ㅎㅎㅎ ^-^ _()_

  • 10.09.01 21:17

    천곡사는 제 뇌리에 꽉 박혀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9.02 12:47

    ㅎㅎㅎㅎㅎ 그렇지요. 어찌 잊겠습니까?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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