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밤을 잊은 그대에게 / 황인용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

[복실이]

TBC 방송의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고별 방송입니다.

황인용 아나운서의 눈물어린 멘트에서

가슴 아팠던 옛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참고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역대 DJ들 

 

  64년 이성화 아나운서
72년 양희은
74년 서유석
75년 황인용
81년 송승환
87년 배한성, 길은정
88년 박중훈
88년 최수종, 하희라
90년 변진섭
91년 송승환
92년 유열
93년 손무현
94년 김호진
95년 황필호
96년 오재호
99년 김지수/ 김정은 / 황수정
00년 손미나
02년 박진희
03년 신애라
05년 이지희 / 이소라

그외
원종배, 전영록, 이문세, 이홍렬, 이성미

[복실이]

그때 그시절~ 관제엽서에다 신청곡 많이 보냈었는데.......^^ 아~ 옛날이여...

[설록77]

그래그래~정말 옛날생각나네...엽서 신청곡도 많이했었지..그시간되면 나름대로 라디오 옆에끼고 그긴긴밤에 많은사연들 듣곤했었지.그립다 그시절이..^^

[김 용 복(축구돌이)]

정말 오랫만에 황아나운서님 목소리 들어보네요...지금은 어디에서? 통 볼수가 없네요...
이종환, 김광한님들의 주옥같은 목소리도 다시 듣고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