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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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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순 고인돌 Re:9월 19일 화순들꽃모임
김진수 추천 0 조회 100 09.09.20 18: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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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9.20 21:23

    첫댓글 젊고 재바른 미꾸리님은 부럽게도 매일같이 산행이군요. '국내에 없다'고 하면 '눈괴불'을 나 역시 본적이 없을 것이므로 '선괴불'과 비교할 수 없고, 비교할 수 없으니 새로 주장한 분(오병운교수?)의 선괴불주머니는 나로서 아직 모르는 풀이 됩니다. 모두 꼿꼿이 섰던데 왜 눈괴불일까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고... 아마도 내게 주어진 생의 시간은 미꾸리님(32세 맞아요?)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학계적 세미한 구별과 뒤따른 명명에 대해선 얼마간 모르쇠로 견디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그렇겠죠 미꾸리님?^^

  • 작성자 09.09.20 21:29

    얼룩새코미꾸리님의 '눈괴불주머니와 선괴불주머니'의 항간의 논구에 대한 제 관심을 묻기에 몇 자 적었는데, 물으셨던 문장을 삭제하셨군요... 요새 덕분에 대문대문이던 내 사진 올리기가 쪼금 더 신중해졌어요.

  • 09.09.20 23:01

    아~ 이런~!!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인데......저도 학자가 아니라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하면 귀가 솔깃합니다. 그리고 너무 파고들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같아 글을 삭제한 것입니다. 정답은 제 마음 속에서 정하렵니다. ^*^

  • 09.09.20 22:44

    금요일경부터 아이들이 계속 미열이 있는데-소아과에선 단순 목감기라고 왠만하면 약 안먹어도 낳겠다고 하시고- 주말엔 저도 열이 좀 있네요 소화가 안되서 그런가...그래도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해서 병이 더 도질 것 같아 오늘은 영광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 작성자 09.09.21 11:26

    어제 온 삭신이 전국적으로 아프다고 전화 온 영희샘의 목소리가 오늘 아침 폰메시지에선 "어제의 지옥에서 꺼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잠도 잘 수 있었구요..."로 바뀌었답니다. 미소도 언능 감기약 짓는 법을 배워두세요...

  • 09.09.21 18:23

    오늘은 쌩쌩해요 아이들도 괜찮고요 ㅎㅎ

  • 09.09.20 23:08

    바보여뀌의 백그라운드는 무슨 장막같군요 -- 저것이 무엇인지 ... 생각난김에 어제 똑딱이로 찍은 사진들로 장난을 좀 쳐서 올려볼랍니다. 토인형님과 서선생님, 퀼트누님부부도 모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9.09.21 11:29

    장은실샘의 프론트그라운드랑깨?

  • 09.09.21 23:59

    담시님 저도 반가왔답니다. 근디 장난이 좀 심했습디다. 그거 좀 삭제해 줄 수 없는건가? 주인 아줌니 허락도 안 받고 고런(산전어 싯가*^^*) 광고 찍어 올리면 안되지!!!!

  • 09.09.22 12:22

    뭣인지 궁금궁금...담시님 메일로 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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