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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남들꽃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진수
* 퇴행성관절염
퇴행성 관졀염의 경우 무릎에 분포된 체세포모세혈관들이 어혈에 막혀 혈액순환장애가 생기고 산소부족현상이 생기면서 高熱이 무릎관절에 있는 연골(물렁뼈) 녹아내려서 무릎뼈와 무릎뼈를 맞닷게 하여 생기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입니다
하여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질환이 된 상태입니다.
만성질환이라도 치료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성적인 질환은 비만성적질환보다 시간이 좀더 걸린다는 것의 차이 일뿐입니다.
무릎관절염의 경우..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면서 위장기능도 함께 치료해야 됩니다,
족양명위경의 순행[足陽明胃經流注]을 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강점이 연결 되면서 흐르는 곳이 血순환과 氣순환 통로 입니다
이 통로가 혈순환장애와 기순환장애를 받으면 빨강점이 흐르는 경락에 병이 생기며 무릎에 영향을 미쳐 무릎관절염이 시작됩니다
시동병은 氣순환장애,
소생병은 血순환장애 입니다.
소생병은 혈액순환장애가 오면서 나타나는 증상을 보면..
입술에 구진이 돋으며 목안이 붓고 후비가 생기며 배에 물이 차고 무릎이 부으면서 아프다 했습니다. [영추].
하여 퇴행성만성관절염의 경우 : 양구유 독비유 곡천유 슬관유 위중유 승산유의 모세혈관을 막은 어혈을 제거해서 막혀던 혈관을 열어 혈액순환이 잘 촉진 되도록 해주어야 녹아내려던 연골도 재생하고 영양공급과 氣(산소)가 공급이 되면서 무릎의 熱이 제거되고 경직된 근육이 풀어지면서 무릎관절염에서 치료받게 되는 것이랍니다.
치료방법...
1.양구혈
2.독비혈
3,곡천혈
4.슬관혈
5. 위중혈
모든 병의 원인은 모세혈관이 어혈에 막혀 혈액순환장애와 산소공급 부족현상이 원인으로서 위 1-5 번에 부항을 하고 침을 맞고 혈액순환이 잘 촉진 되면서 녹아내린 연골이 재생 되면서 무릎근육은 부드럽게 되고 통증은 사라지게 됩니다.
약초요법...
소경활활탕 : 작약2.5g 지황2g 천궁2g 백출2g 당귀2g 도인2g 복령2g 우슬1.5g 진피1.5g 방기 1.5g 방풍1.5g 용담1.5g 강활1,5g 위령선1,5g 감초1g 백지1g 생강0.5g 하루 두 번 복용
위 약초요법은 체력이 중급정도의 사람이 앓는 관절염으로 밤중에 통증이 더 심하거나 무릎에 어혈이 있을 경우에 사용,,,,
* 관절통. 신경통 ,,요통 ,근육통, 통풍 ,장액성무릎관절염 ,좌골신경통, 하지마비, 부종, 반신불수, 고혈압. 근육류마티스. 다발성관절염. 만성류마티스관절염. 변형성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효능..
관절염
▣갈근탕 : 양독으로 인한 관절염 초기로 증상이 가벼울 때 사용한다.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리고, 한기, 발열이 있으며,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월비가출탕 : 수액 대사가 잘 되지 않아서, 목이 마르고, 땀을 많이 흘리며, 소변 량이 적고, 관절에 물이 괴어 몹시 아픈 사람.
▣마행의감탕 : 풍습(바람)으로 인한 관절염 초기에 사용한다. 추우면 더욱 아프고, 소변 량이 적은 사람에게 좋다.
▣의이인탕 : 마행의감탕을 사용하였으나 부기와 통증이 계속되는 사람에게 사용한다. 노인성의 가벼운 관절염에도 적합하다.
▣감초부자탕 : 풍습으로 인한 관절의 통증이 심하고, 손발 냉증, 오한이 드는 사람.
▣방풍통성산 : 비만형으로 배가 쑥 튀어나온 사람이 어깨 결림과 변비가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귀기건중탕 : 혈 부족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관절의 아픔이 심해서 서있기도 부자연스러운 사람.
▣황기건중탕 : 기허하여 만성화된 관절염으로, 붓고 아파서 온몸이 쇠약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
▣소경활혈탕 : 만성화된 관절염으로 이곳저곳의 관절이 쑤시는 경우에 사용한다.
▣내탁산 : 화농성 관절염에 사용한다. 배농이 촉진되고, 또 화농된 것은 빨리 아물게 되어 낫는다.
▣백주산 : 화농성 관절염에 사용하는 처방과 병용하면 화농이 방지되고 더 빨리 낫는다.
류머티즘
▣월비가출탕 : 손가락 관절이 붓고 아프며, 관절에 물이 차 있는 것 같고, 소변 량이 적은 사람에게 사용한다. 손발이 찬 경우에는 부자를 가하면 좋다.
▣마행의감탕 : 추워지면 근육과 관절이 아프고, 열이 마고, 물이 자주 차며, 소변 량이 적은 사람.
▣의이인탕 : 관절이 붓거나 몹시 아픈 시기는 지났으나, 아직 아픔이 남아 있어 불쾌한 사람.
▣진무탕 : 냉증인 사람으로서 관절이 아프고 어지러움, 복통, 설사, 권태감 등이 있으며, 소변 량이 적은 경우에 사용한다.
▣계지가출부탕 : 냉증인 사람으로서 땀을 많이 흘리고, 소변 량이 적으며, 맥이 약하지만, 관절의 부기와 통증은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 사용한다.
▣방기황기탕 : 피부가 희고, 두부살이 찐 사람으로서, 관절의 부기와 통증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 사용한다.
▣계지작약지모탕 : 몸이 야윈 사람으로 관절이 붓고 아프며, 주위 근육이 쇠약하여 관절만 쑥 튀어 나왔으며, 피부에 광택이 없고, 거친 경우에 사용한다.
▣대방풍탕 : 병이 생긴 지 여러 해가 지났으며, 체력이 없고, 바싹 여위어 빈혈 기미인 경우와 혹은 뼛속이 저리고 아프거나, 허벅다리와 무릎이 아픈 데 사용한다. 하지 관절이 아파 서 있기가 불편한 사람에게 사용해도 좋다.
*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을 영어로 줄여서 RA라고 하는 약자를 쓰기도 하고 간단히 류머티즘(Rheumatism)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단어의 어원은 예 사람들이 나쁜 액체가 관절에 흘러 들어가서 생긴다고 보았기 때문에 물이 흐른다는 의미를 갖는 류마(Rheuma)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 병은 여자가 남자보다 3배나 많은 비율로 발생하며 평생을 앓게 되는 만성 질환으로 발전해 가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관절염보다 통증이 심하고 신체적 장애를 불러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류머티스 관절염이란 말만 들어도 변형된 손, 지팡이나 휠체어에 않아있는 모습,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 등을 연상하게 된다,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2억명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액막의 염증으로부터 시작된다, 염증 세포 들이 분리 증식되기 때문에 조직이 부어 오르며 이로 인하여 피곤하고 미열이 나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관절염이 흔히 나타나는 곳은 손가락, 팔목, 무릎, 발가락 등이지만 관절 어느 곳이든 모두 침범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좌우 양쪽 관절이 동시에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칭적 병증을 나타내는 것도 이 병의 특징이다, 여러해 동안 계속되는 염증으로 관절 내 연골과 뼈가 파괴되어 뼈가 탈구되면서 기능이 손실되고 변형을 가져오게 된다,
신체적으로 한달 이상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거나 피로 근육통, 빈혈, 붓는 것과 통증이 계속될 때는 일단 관절염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류머티즘은 대부분 젊은 가정 주부들에게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 통증으로 고통받게 되는 본인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온 가족들까지도 큰 걱정과 근심을 갖게 된다,
현제까지 만성관절 류머티즘의 확정적인 원인이 아직은 분명하게 판명되어 있지 않다, 다만 내부적인 원인으로는 면역체계 이상에서 오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즉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백혈구들이 관절을 공격하여 관절이 붓고 아프고 관절의 변형이 생기는 것이 류머티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소위 자가면역 반응설이다, 또한 외부적인 원인으로써 세균감염, 스트레스, 과로, 쇼크, 영양불균형, 습기나 냉기가 많은 생활 환경이 류머티즘을 불러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주로 약물요법에 의존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것으로 누구나 잘 아는 아스피린이 있다, 이 약은 관절 손상과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줄여 주는 소염제로써 전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스피린의 위험성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위 출혈, 간 손상 등의 문제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너무나 안이하게 사용함으로써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오늘날 엄격하기로 소문이 난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피린이 새로 개발되어 허가를 신청하는 것이라면 단호히 시판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보고가 이를 잘 증명한다고 하겠다,
그 밖에도 모트린, 토렉틴, 나프로신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이 증상만 완화시킬 뿐 근본적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다음 많이 쓰이는 것이 스테로이드 치료법이다, 환자들 중에서 가끔 어느 의사에게서 코르티숀이란 약이나 프레드니손이란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난 후 정말 감쪽같이 나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얼마후 통증이 다시 심해져서 다른 의사에게 약을 달라고 하면 그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누가 이런 위험스런 약을 처방했느냐고 화를 내며 그 의사를 나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이처럼 스테로이드 계통의 주사나 먹는 약에 대해 논쟁하는 것일까? 1950년대 수많은 관절염 환자들이 코리티손이란 이름의 새 약이 개발되어서 이 약을 먹은 후 기적같이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누구나 감동하여 ‘유레카(Eureka)’ 즉 ‘드디어 찾았다’ 라고 외쳤다,
당연히 이 약을 개발한 의사에게 노벨상이 수여되었다, 그러나 얼마 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는 부작용들로 인하여 환자들은 큰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스테로이드란 부신(Adrenal Gland)에서 생성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을 말한다, 1948년 미국의 핸티 박사가 시험적으로 신체에서 생성되는 양보다 조금 많게 투여했더니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교원성 질환인 류머티스 관절염에 특효인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 약이 인체의 부신기능을 저하시키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오래 사용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얼굴이 둥글게 변하거나 체중증가, 시력저하, 백내장, 우울증, 부종, 여드름, 혈압상승, 월경불순, 동맥경화가 생기기도 하고 심하면 정신 발작을 일으키게 된다,
남성들의 경우 가슴이 여자처럼 커지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는 원하지 않는 곳에 털이 나기도 한다, 부작용이 심한 경우 궤양이 생겨 출혈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뼈가 물러져서 넘어지면 골절이 생기기도 한다,
서양의학이 발달한 미국에서 관절염 치료에 소요되는 경비는 10조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막대한 경비를 소요하고 있는 서양의학이 얼마많큼 성공했을까?
벤더빌트 대학(Vanderbilt)핀거스 박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75명의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를 9년 동안 서양의술로 치료한 결과 20명은 죽고 51명이 물건을 집을 수 없을 정도로 폐인이 되었으며 4명만이 나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의 천연요법
최근 현대의학으로 류머티스를 못고친 사람들이 그 대안으로 천연요법을 실시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천연요법이 백퍼센트 낫는 것은 아니지만 근본 원인의 규명과 이를 시정하는 요법인 관계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
천연요법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가장 큰 근본 원인을 장내 세균감염과 장의 건강문제로 보고 있다,
이러한 이론을 뒷바침 해줄 수 있는 근거로는 장내에 나쁜 박테리아들에 대한 항체가 류머티즘 환자들의 관절내에서 종종 발견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지난 수년간 자가면역증과 관련된 질환인 류머티즘, 루프스, 재생 불능성 빈혈, 중증근 무력증, 알러지 환자들과 상담을 나누면서 이를 뒷바침할만한 많은 증거를 찾아낼 수 있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점은 아래와 같다,
*각종 세균 및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들,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
*만성변비나 설사가 있는 사람들,
*환경 공해에 오래 노출되었던 사람들,
*항생제나 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사람들,
*수은이 든 치과용 아말감으로 이를 봉해 넣은 사람들,
*서구식 식사를 많이 하는 사람들,
*사탕, 과자 등 단 것을 많이 먹는 사람들,
*육류나 튀긴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
*심한 스트레스에 처해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들,
*손톱을 길게 기른 젊은 여성들,
이러한 공통점을 통해 추측할 수 있는 발병 과정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체가 장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나쁜 박테리아와 그 폐기물,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의 작은 입자가 장벽을 통해 혈액 속으로 타고 들어오면 이를 탐식하기 위하여 식 세포들이 과도하게 활성 산소를 만들게 되어 정상 세포들까지 손상받게 된다,
특히 이러한 이물질들이 관절 부위에 쌓이게 되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 면역세포들의 집중 공격으로 관절 부위가 붓고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류머티즘이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현제로서는 정확히 류머티즘 환자들의 관절강내에 어떤 이물질이 진입하여 이처럼 자가 면역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것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일 수도 있고 미세한 기생충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의 입자일 수도 있고 각종 공해 물질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체내에서 과잉 생산된 활성 산소들을 빨리 제거시켜 줄 항산화제가 부족한 사람들이 자가 면역반응 질환을 비롯하여 심장병, 중풍, 암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최근 핀란드의 남 여 14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조사에 따르면 류머티즘 환자들이 모두 혈액속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정상인들 보다 모두 부족했다는 통계를 발표하였다,
그동안 항생제나 피임약 등을 많이 써왔던 사람들이나 아말감으로 이를 봉해 넣은 사람들은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설사, 변비가 일어나기 쉽고 나쁜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증식되어 류머티즘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설탕, 콜라 등 단 음식의 섭취는 장벽의 손상은 물론 세균 증식을 촉진시키게 된다, 동물성 지방은 염증성 질환을 악화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어 관절염을 악화시키게 된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소화기 장관이상, 혈액의 오염, 활성산소의 발생, 면역체계의 이상, 임파선의 이상, 홀몬분비 기능 이상 등이 연관된 전신성 질환이라고 볼 수 있다, 류머티즘은 난치병에 속하느니 만큼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전신건강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
류머티즘이 전신성 질환인 관계로 단순히 어떤 약이나 건강보조제품 하나를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그러나 녹즙을 하루3잔씩 마시면서 류머티스 환자들을 위하여 특별히 제조된 건강보조제품을 사용하면 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이 있다, 녹즙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제가 관절염 치유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녹즙은 장을 깨끗이 하고 혈액을 청결하게 하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는 동종요법 원리로 제조된 류마-엑스(Rheuma-X)가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이러한 동종요법 제품으로 류머티스 환자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러한 건강보조제품으로 난치병인 류머티즘을 정복한 사람들이 대단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주의사항은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생수를 녹즙 포함해서 하루 6잔 이상 마심으로 체액을 청소해야 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체내 노폐물이나 죽은 세균들을 몸밖으로 원활히 배출시켜 주기 위함이다,
참고사항
*잡곡밥, 채소, 과일, 고등어, 정어리, 꽁치, 연어, 마늘, 양파, 요구르트, 해삼, 생수, 천일염 등은 류머티즘에 좋은 식품이다,
*흰밀가루음식, 우유, 동물성음식, 설탕이 든 음식, 담배, 술, 수도물, 가공식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손톱이 긴 여성들은 용변 후 뒷처리시, 또는 걸레나 행주 등 세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게 된다, 이러한 손톱으로 눈을 비비거나 음식물을 집어 먹게 되면 수많은 박테리아는 물론 바이러스 기생충 알까지도 입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대부분이 관절강내 세균이나 기생충이 끼어 있다는 전문가들의 발표를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집안에서 개나 고양이를 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리 반지나 팔찌는 관절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래 전부터 민간요법에서는 구리반지가 관절염에 좋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현대의학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구리 반지는 실제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애크론 대학의 헬마 돌웨박사는 구리가 피부에 닿아서 생기는 에티린(Ethylene)가스가 피부로 스며들어 통증을 줄여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텍사스 A & M 대학의 애드헤리스 박사는 동물실험 결과를 통하여 피부로 스며드는 구리의 성분이 SOD 항산화제 작용을 촉진시켜 붓는 것을 내려주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구리 반지를 끼거나 팔찌를 하게 되면 대략 한달에 15mg정도가 녹아 그중 일부가 피부로 흡수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