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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11년 8월 17일 제주도 자전거 일주 둘째날
빠다킹 추천 0 조회 747 11.08.24 09: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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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4 10:51

    첫댓글 아침 제주앞바다 풍경이 참 평화롭네요.. 제주도하면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서 바람과 변덕스런 날씨로 인한 비가
    생각나기도해요... 휴가때라도 푹 잘 주무시길 바래요.. 전 잠자리 바뀌면 잠을 잘 못자서 거꾸로 여행지에선 비교적
    일찍 일어나게 되던데요.. 용수성지 기념관이 현대적이군요... 옛날엔 매운것 잘 먹었는데 지금은 거의 못먹지만
    군침도는 맛있어뵈는 낙지랑 해물찜!.. 전국방방곡곡 맛있는 것 좋은 것 많이 드시고 보고 느끼며 즐기시길바래요.(^^)
    어제 어디 좀 먼데 다녀왔더니 온몸이 열심히 쑤셔서.. 지금 따뜻한 노천탕에 제가 풍덩 빠지고 싶어요~
    무슨일인지 올여름내내 몸살달고.. 오늘도 감사해요....^^

  • 11.08.24 10:53

    목마등대가 너무 귀엽네요.. 거기서 숨바꼭질 하면 재밌겠어요.(ㅋㅋ)

  • 11.08.24 12:51

    아...75km.....

  • 11.08.24 13:19

    저희가 10월에 제주도에 갈 예정인데요
    신부님께서 강추하신 돼지 낙지 두루치기 꼭 그 집에 가서 먹겠습니다.
    신부님께서 다녀오신 곳 모두 메모하고 있답니당~~~~~!!

  • 11.08.24 15:02

    신부님의 여행기가 우리 일행들의 10월 제주올레 길에 많은 참고가 되는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음식점 간판과 메뉴사진...아주 중요한 참고가 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08.24 22:01

    두루치기먹으려고 제주도가고 싶어지는 감칠맛나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 11.08.25 07:33

    아무 생각없이??? 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머릿 속을 다이어트하고 그저 달리고 먹고, 보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울 것도 같아요. ^^ 두루치기와 해물찜이 넘 리얼하게 보여서 군침 흘
    리며 스트롤바 오르락 내리락 감상 했어요, ㅎㅎㅎ 순천인가 에서 갈칫국 보며 신기해 했는데
    도야지 국밥~ 도 좀 신기한 제목이네요. ㅎ 제주도 ~ 수십년전에 결혼해서 사는 친구 설악으로
    보내고 우린 그 아이집 점령해서 3박 4일 동안 가보고 아직이라 정~~말 가보고 싶네요..
    이제 셋째날로 올라가야쥐~~~ㅋㅋ

  • 11.08.25 08:39

    아침 식사가 부실하다 했더니, 아유 저 푸짐한 저녁 식사--

  • 11.08.25 23:13

    두루치기....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특히나 75km..... 후에 먹는 맛이란.....신부님의 여행기는 참 감칠맛나는 여정입니다~~

  • 11.08.27 22:26

    해안도로를달리는그기분`짱이겠네요`저도10월에제주도갈건데음식점간판이`참고가많이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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