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
유럽인들이 유태인들을 싫어 하는건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건 종교적 문제로 인한 것인데.........
유태인들은 자신들만이 신에게 선택 되엇으며.구원 받을 자격이 있다구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라는 기독교의 메시아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메시아는 아직 등장하지 않앗고.
그 메시아는 유태인들만을 구원 하러 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계로 유럽인들은 유태인을 미워하며. 또한 유태인들은 직업을 가질 권리도.
유럽에서 땅을 가질 권리도 전혀 얻지 못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유태인들은 고리대금업에 종사를 하게 된것입니다.
고리대금업이란 사회적으로 특별히 존경 받는 직업도 아니어서 나쁘게 말하면
서민과 나라경제를 갉아먹는 일종의 기생충과 같은 모리배적 직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치가 유태인들을 특별히 학살하여야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건 우성학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설명 할수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돈의 문제이며.
더 나아가서는 독일 민족의 미래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독일은 1차 대전의 패망후 매우 가난한 상태였는데 독일 전체 돈의 약 27프로를
단지 7프로에 지나지 않는 유태인들이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태인들은 부자들이니 가난한 독일인들을 위해서는 단 한 푼의 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길거리에는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는 상황속에서 유태인들이 돈을 풀거나.
아니면 사업확장이라도 해서 경제를 살려 내는것이 아니라 그 많은 돈을 꽉 움겨 지고
더 높은 이자를 주는 쪽에만 돈을 빌려주고 이자 놀이만 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독일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유태인들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앗습니다.
그러는 사이 유태인들은 독일에서 번 돈을 스위스등지로 빼돌리기만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고.........
그런 상황속에서 히틀러는 유태인들을 그냥 이스라엘에 보내버리고자 했든 것입니다.
초기 히틀러는 5만명에 이르는 유태인들을 이스라엘로 보내는데 성공 햇지만
그보다 더 많은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 독일을 떠나려 하지 않았고
전쟁이 터지자 그런 유태인들을 죽이는 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들도 분명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었지만 극도의 이기주의만 가지고
오로지 유태인들 자신들만 뭉쳐서 다른 사람들은 죽던지 말던지 자신들 만의 이익 창출에만
추구하였던 것입니다.
나라의 경제는 밑 바닥에서 헤매고 있는데 이런 위기를 기회 삼아 갉아 먹는 모리배적
사람을 용서할 위정자는 전세계 어디에도 찾아 볼수가 없겠지요.
얼마전에 한 동안 떠들썩 했던 외환은행 사건이라던지 SK사건들을 보면 그런 사건들을
일으킨 주된 세력은 모두 유태인들입니다.
소더비라는 기업에 사장 부사장 상무 기획이사 모두가 유태인인 기업이 다국적 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유태인기업이라는게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미국이 유태인들을 좋게 보는 시선은 사실은 대외적인 모습일뿐입니다.
왜냐면 JP모건 모건스텔리 시티은행 같은 미국내 은행.금융 기업들은 전부 유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들 끼리만 결혼 하고 부를 독점하며 똘똘 뭉쳐 있는 그들에게 욕해봤자 미국 국민들만
굼주릴것을 알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지를 못하는 것이지요.
실제로는 미국에서도 많은 지식인들이 유태인들을 욕하고 있습니다.
돈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며 경제를 뒤흔들어서 가난한사람들을 양성하고 죽게 만들어서
돈을 벌고 있는 유태인들을 좋게볼 사람은 별루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사실들을 알기 보다는 무조건적으로 기독교라는 종교에 기인하여
유태인들을 좋게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답답하게 느껴짐니다..
사실 성경을 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모세며 다윗이며 그 모든사람들이
유태인들이니 그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는것은 어쩌면 당연할것 같지만
그렇다고 덥허 놓고 유태인들을 무조건 좋은 시선으로만 보는것은 분명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로마에 의해서 이스라엘 왕조가 멸망하고 유럽으로 피신하여 각자 떠돌이 생활을 살아온
유대인들은 로마가 멸망한 후에도 유럽에 그냥 눌러앉아 터를 잡았고 한편으로는
아메리카나 아프리카 또는 아시아로도 가기도 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때 영국군이 워털루해전에서 승리 했으나 패했다고 거짓말을
퍼뜨려 영국의 집값을 떨어뜨리게 하고 이틈을 이용하여 유대인중 한명이 이것들을
다 매입하여 다시 비싼값에 팔아 부자가 된 일이 있었읍니다.
그런 기만적인 술수로 돈을 모으고 나라 경제를 파탄 낸다면야 그건 모리배적인
선을 넘어 역적인 거지요.
이때 사용한 대부분의 돈도 사체로 모은 돈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돈에 눈이
멀었었는가는 짐작이 갑니다.
이 사채는 대부분 왕이나 귀족들 만이 쓸수 있는 높은 고리여서 당시 권력이 가장 높은
영국왕도 그들에게 엄청난 돈을 빌렸다가 이자가 불어나 못 갚을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유대인들은 머리가 명석하고 똑똑하다고 여겼다고 합니다.
히틀러가 세운 비조서에 의하면 첫번째로 똑똑한 민족은 유대인이고
두번째로는 게르만 이라고 했다는데 유대인들을 죽이면 게르만이 세계 최고로
올라갈것이라고 해서 학살했다는 말도 있는데 어쨋건 히틀러는 유대인때문에
세계 1차대전에서 패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두번째, 너무 비싼 임금 세계의 모든 돈들은 유대인에게 묶여있다고 생각했여.
히틀러가 세운 비조서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증오스러운 해충들 세계의 모든 돈들을
유대인들이 움켜 쥐고 있다" 라 하였고. 그래서 죽이면 그 빛들은 저절로 해산될거라고
생각했읍니다.
세번째, 유대인들은 무법적이었다고 합니다.
세계 제 1차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세계에서 30등 밖의 국가로 떨어졌으며
후진국으로 되었는데 그때 8%의 유대인들이 독일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대부분 사채업를 하고있으면서 돈도 많았으나 지원을
해주지않았다고 합니다.
또 유대인들의 자녀들은 독일의 마르크화 뭉치로 성 쌓기를 했다고 하니
히틀러로선 얼마나 치욕 스러웠겠읍니가?
하지만 왜 미국과 우리나라에서는 그들은 좋게 평가 하고 있는지요?
미국 인구의 대부분중 유대인은 상위층에 있습니다.
에디슨이나 미국을 부강케 만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미국도 유대인이 싫지만 유대인을 욕하거나 하면 권력자중 대부분이 없어지고
미국의 돈들이 전부 빠져 나가면 미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질 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이 좋다고 하니깐 그져 좋은줄만 알고 따라 하는거죠.
그러나 유대인들은 세계2차대전의 히틀러의 학살운동 이전에는 유럽에
존재하면서 대부분 사채 놀이를 하였다고 했죠?
그들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70%가 넘는 이자를 받아 최악의
경제상태의 유럽인들에게 고통을 줬습니다.
그렇지만 유럽에서도 속으로만 욕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상위권층은 거의다 유태인이어서 대통령도 몇번 출마했고.
미국이 유럽에 대해서 안좋게 보면 그것이 곧바로 유럽에 미치니깐 하지만
세계에서는 유대인을 좋게 안 보고 색 안경 속에서 욕하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