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다가 오는데***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상미 수산나]

설 명절이 다가 옵니다.

다들 어렵다지요..

예년에 비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도

대목인데두

매출이 감소했다는군요

올겨울 날씨 보다 더 꽁꽁 얼어붙은

경제 한파에 마음까지 얼어붙진 마세요.

 저를 따라 이리로 와 보세요... *^^*
제가 그냥 보낼수 있나요~
고향 가실때 교통비라도 드려야지요...
 

신창동 성당 형제 자매님들~
돈에 마우스로 적당히 긁고 가세요
욕심은 내지 마시구요~
저런!!!지갑 꽉 채우려 하시네...


오늘, 그리고 내일도 영원히 행복 하시고,

주님 은총으로 웃는날! 좋은날! 되세요


       

[장성호 루치오]

지갑에 두둑이 채우고 갑니다.

[이효정(세실리아)]

너무 긁었더니 감당이 안되는데요^^

[양소아 (리오바)]

우왕^^ 지갑이 두둑해졌으니 세배돈 좀 뿌려야 겠어요....ㅋㅋㅋ

[추경석(가롤로)]

이걸 ㅡ그냥 스캔 떠서 지갑에 넣으면 안될까???????

[이경미]

이 재미있는 걸 오늘에서야 봤네.. 아쉬워라. 그런데 말입니다. 수없이 많이 마우스로 긁어놓고 세배돈을 잡을 려고 하면 전부 사라집니다. 허망.....ㅠ.ㅠ

[류은숙(젬마)]

전 그냥 카드나 수표로 주사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