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들에 기분이 너무 좋은 계절이죠!
더불어 충청권에 하나님의 교회가 2곳이나
새 성전이 세워진 기쁜소식이 있어 전해드려요~~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425500245
지난 24일,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예산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았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는 충남 예산군과 홍성군에 걸쳐 조성돼 있다. 연면적 3899.43㎡인 이 교회는 지상 3층 규모로 하얀 석재와 대비되는 푸른 유리창과 갈색 마감재가 조화를 이룬다. 주변 공원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어우러져 여유로움도 선사한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와 행정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속속 갖춰질 예정이라 각계각층의 발걸음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는 '청주성화 하나님의 교회'가 건립돼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연면적 3442.93㎡에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이뤄졌다. 밝은 벽면을 따라 수직으로 길게 뻗은 유리창이 산뜻하고 깔끔한 외관을 연출한다. 지역방송국, 공공기관, 충북대학교, 청주공업·일반산업단지 등이 지척이다. 완료 및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지구들과도 잘 연결되어 있어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더욱 활기가 넘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내 역할을 고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충청권에서도 교회 공간을 개방해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인성교육 초청강연,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가족사랑 회복과 이웃간 화목에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인도적 활동이 규모를 더해가는 가운데 충청권 신자들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고자 청주 덕암천, 공주 금강신관공원, 아산 장재천호수공원, 진천 백곡천 등을 꾸준히 정화하며 지역사회를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취약계층에 명절 선물을 전하며 이웃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올해에는 전국 약 230개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는데, 충청권에는 총 560세트가 전해졌다. 최근에는 미래 세대가 그 선두에서 빛을 발한다. 지난 1월,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청주시 일대 학교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환경사랑을 실천했다. 이 같은 공로로 충남도지사·충북도지사·청주시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첫댓글 새성전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훌륭한 교회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죠^^
전국곳곳에 새성전을 건립할수있도록 축복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충청권 두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를 허락해주셔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멋져요. 올해도 끊임없는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 매번 들을때마다 놀랍고 기쁩니다.
그렇죠~~제 2의 고향인 청주에 하나님의 교회 새성전이 세워져 더욱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새성전 건립을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새성전 건축 축하드립니다.
더욱 선한 행실과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충남 예산과 청주성화 하나님의 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새성전을 허락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정말 세상을 환한 빛으로 채우는 하나님의교회네요❤❤
새성전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