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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계
=>오오라의 성질을 바꿀 수 있다<=
원문에 나온 정의입니다.
하지만 GI편에서 곤과 키르아가 변화계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오오라로 숫자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죠.
곤의 변화계 훈련도 손에서 오오라를 뿜어내어 그 오오라의 모양을 숫자 모양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따라서 변화계의 보다 정확한 정의는 "오오라의 성질과 모양을 바꿀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변화계는 "오오라의 형태(모양)와 성질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형태만 변화한 오오라]와 [물체화 된 오오라]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구분의 기준이 바로 변화계 능력과 구현화계 능력을 나누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전에는 [형태만 변화한 오오라]는 눈에 보이지 않고 [물체화 된 오오라]는 눈에 보인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는 정확한 구분이 아닌 듯 합니다.
그냥 [오오라]의 경우도 그 오오라가 강하다면 특별히 [교]를 눈에 쓰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넨을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엔 [오오라]를 볼 수도 있는 것같습니다
물론 그 [오오라]에 [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것이 눈에 [교]를 사용하는 것이 숙달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넨 능력자가 되면 자연스레 오오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투시 상대방의 오오라의 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즉시 아는 경우
상대방의 오오라를 직접 봐서 아는 건지, 단지 그 기운을 몸으로 느껴서 아는건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GI에서 곤과 키르아가 몬스터 사냥 훈련을 하는 장면을 보면 넨 능력자일지라도
확실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눈에 "교"를 사용하지 않으면) 오오라를 보지 못하는 걸로 묘사됩니다.
조금 애매한 부분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눈에 [교]를 사용하는 것이 숙달되어서 넨 능력자들이 그냥 [오오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 더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원문그림을 보면서 그 능력이 [형태만 변화한 오오라]인지 [물체화된 오오라]인지를
구분할려면 그 대상의 경계가 명확한 형태가 있는지 없는 지를 봐야합니다.
제노의 "드래곤 헤드" 같은 경우는 그냥 [오오라] - 즉, 변화계능력입니다.
사치모노 도치노(경매장에서 프랭클린에게 사망-방출계100%)의 "초록의 11인"도 그냥 [오오라] - 방출계 능력입니다.
사치모노 도치노의 경우엔 작가분의 실수를 볼 수 있는데요
앞부분에 나올때는 오오라가 사라지면서 옷이 남는 장면이 나오는데
뒷부분 경매장에서는 능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오오라 덩어리 들이 옷을 입은채로 등장하죠.
이부분은 작가님의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반면 레이져(방출계100%)의 7인의 넨 인형은 [물체화된 오오라] - 구현화계(40%) 능력입니다
장갑이랄지 모자랄지 모두 오오라가 아닌 명확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본계통이 방출계인 능력자가 구현화계 능력을 이정도까지 쓴다는 건 가능은 하지만 비효율적입니다.
히소카는 이런 경우를 두고 "용량이 부족해진다"라고 표현하죠.
레이져는 본 계통이 방출계(100%)이기 때문에 구현화 능력(40%)은 많이 어설프지만
일단 자신에게서 떨어진 상태로 구현화되어 움직이는 각각의 오오라 자체(방출계 능력)는 강력합니다.
이는 레이져 자신의 공을 7인의 넨 인형들이 쉽게 되받아서 패스하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요 변화계 능력자들 분석
다음은 전에 제가 올린 [변화계 vs 구현화계]라는 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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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구분을 애매하게 했던 곤의 '가위'라는 기술을 먼저 보겠습니다
곤의 '가위'는 변화계 능력로서 흔히들 "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엄밀히 말해서 '칼'의 성질과 형태를 가지는 오오라입니다
즉, 곤의 '가위'는 일반인들에겐 보이지 않습니다. 물체화된 '칼'이 아니라는 거죠
이때 생기는 의문은 "칼의 성질을 가지는 오오라"???라는 겁니다
칼의 성질은 "날카로움"과 "단단함", 이 두가지입니다
여단원인 마치(변화계)는 '실'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실의 형태와 성질을 가지는 오오라"입니다
실의 성질은 "가늘고 길다"와 "끊어지지 않음(당기는 힘에 강함)"입니다
히소카는 "껌의 성질을 가지는 오오라"죠
껌의 성질은 "점성(끈적끈적)"과 "연성(끊기지 않고 늘어남)"입니다
허나 히소카의 오오라는 "탄성(늘어날 수록 되돌아오는 반발력이 쎄짐)"도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탄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 "탄성"으로 살상도 가능하죠
하지만 실재 껌의 "탄성"은 굉장히 약합니다. 늘어나긴 하되 원래 형태로 잘 되돌아 오진 않습니다
따라서 히소카는 껌과 고무의 두가지 성질을 합한 오오라를 쓰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마도 히소카는 변화계중에서도 굉장히 재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노부나가도 히소카의 이런 '버진껌'이 매우 훌륭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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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의 "깜짝 텍스쳐"는 구현화계 능력(80%)입니다.
이런 면들을 볼때 히소카는 자신의 본계통을 중심으로 얄미울만큼(?;;;) 균형잡힌 훈련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강력하기도 하죠.
위의 내용 이외에 눈 여겨 볼 만한 변화계 능력자로 제노와 페이탄이 있습니다.
제노가 클로로와 전투를 벌일때 쓰는 능력은 "드래곤 헤드"와 "드래곤 런"인데요
이것은 100% 변화계 능력입니다. 오오라의 형태 변화죠.
전투 장면을 보시면 제노의 몸에서 오오라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즉, 오오라의 성질 변화보다는 형태 변화를 극대화 하여 장거리 공격을 하는 능력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페아탄의 경우는 [미리니름성]인데요;;;; 건너 뛰실분들은 밑에 변화계의 가능성부분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페이탄은 심한 데미지를 입을 경우 "페인파카"라는 구현화계 능력(80%)을 사용합니다
옷이긴 한데 그 세밀한 능력은 아직 밝혀지진 않았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라이징 선"을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같고
넓은 공격범위를 갖는 "라이징 선"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는 것같습니다
아마도 옷을 입게되는 시점까지 페이탄이 입은 데미지를 기준으로 상대방에게 그 데미지를 특정형태로 돌려주는 능력인것같습니다
원문에선 "페인파카"를 입은 후 "라이징 선"을 사용하며 작열로 돌려주겠다고 페이탄이 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라이징 선" 자체는 기본적으로 방출계능력(60%)이지만 그 오오라를 열로 바꿔 광범위 공격을 하는 걸로 봐서는 변화계 능력(오오라->열)이기도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페이탄의 이런 능력을 볼때 어린 시절 아마도 집단 구타를 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이 데미지를 입어야만 발동되는 능력이고 게다가 광범위 능력이죠.
데미지를 입힌 사람에게만 돌아가는 공격이 아니란 점이 특징적이라고 할까요.
아직까진 위 두가지 필살기에 대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강력한 능력인지, 헛점은 없는지 등이 궁금하긴 합니다.
예를 들면 "페인파카"를 입게 된후 본체가 공격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페인파카"가 발동된 후 페이탄이 이동하는게 가능한지,
"라이징 선" 자체를 날려버리는 방법은 없는지 등등 궁금점이 꽤 많아지네요
변화계의 가능성
스스로가 변화계능력자라고 한다면 과연 어떤 능력을 고를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80%까지를 주 능력이라고 친다면
변화계 능력자는 변화, 강화, 구현화를 필살기로 키울 수 있겠죠?
첫번째, 변화계 중에서도 오오라 성질변화....
어떤게 가능한 지를, 위의 내용들을 토대로 몇가지 적자면.....
일단 맺집을 생각할때 오오라를 스펀지와 같은 성질로 바꿔볼 수 있겠군요
이럴 경우 날카로운 공격이 아닐 경우 거의 데미지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 경우 공격적인 면으로는 활용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겠죠;;;
혹시 네테로 회장의 "렌" 시현장면 기억하시나요?
모라우는 마치 오오라가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연마되었다고 하는데요
오오라를 바늘이나 침과 같이 가늘고 뾰쪽한 성질로 바꾼다면??
그럴 경우 방어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켄]만 한 상태라 할지라도 상대가 쉽사리 펀치를 날리지 못할겁니다
우보긴이 음수 산돼지에게 주먹을 날렸다가 머리카락에 주먹이 관통당했던 장면 기억나시죠?
아마도 그와 흡사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드라이 아이스의 성질은 어떨까요?
상대가 섣불리 접근했다간 손 발이 얼어 붙을 겁니다;;;;
잘하면 염산 같은 것도 가능할지도...... (녹아내릴...헉;; 상상이;;)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기대하겠습니다^^;;;;
두번째, 변화계 능력 중 오오라의 형태변화도 상당히 위협적인 능력입니다.
게다가 히소카처럼 [인]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면 알면서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겠죠.
곤 vs 히소카 천공격투장에서 전투를 떠올려보시면 얼마나 위험한 능력인지 아실겁니다.
충분히 거리를 뒀다고 방심하다간 언제 당했는지도 모르게 특이한 성질의 오오라의 영향력 하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아예 대놓고 형태변화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제노의 "드래곤")도 가능하니......
상대방과의 거리라는 측면에서만 볼땐 오히려 변화계가 강화계보다 더 발런스가 좋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성질과 형태 둘 모두를 통합한 능력도 가능한데요 대표적인 경우가 마치죠.
"실"의 형태와 성질 모두를 사용하니까요.
세번째 강화계는 패스;;;;(사실 적을게 마땅치 않아서;;;;)
네번째 구현화계!!! 능력
대표적으로 히소카의 "깜짝 텍스쳐".... 이건 완전히 정보전 용이죠.
상대방을 속이는데 정말 탁월한 능력입니다.
비스케의 경우 "맛사지 아줌마(;;;)"를 구현화했죠
별개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30분 마사지로 8시간 휴식 효과라면 생각보다 굉장한 능력입니다
이런 단순한(?) 것 말고도 <조건발동>형식의 구현화계 능력도 가능합니다.
바로 페아탄의 경우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알기 힘들지만 <조건발동>이라는 면에서, 또 전투용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강력한 구현화계 능력을 사용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뱀다리 하나
레이져의 경우에서 보듯이 방출계와 구현화계의 관계는 서로 가장 습득하기 어려운 계통이지만
일단 둘을 연합해서 사용하기만 한다면 굉장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방출계 능력은 넨 능력자의 몸에서 떨어진 오오라 자체가 강력합니다
구현화계는 자신으로부터 독립된, 명확한 형태를 가진 [물체화된 오오라]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구현화계(100%) 능력자가 그 물체화된 오오라를 몸에서 떨어뜨리는 순간 그 구현화된 물체의 힘은 급격히 떨어지게 되죠
왜냐하면 몸에서 떨어진 넨능력은 방출계(40%)의 영향하에 놓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크라피카(구현화계)의 자신의 넨능력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는데요.
심판하는 중지의 사슬은 복합적인 넨 능력이라고 설명합니다.
강력한 넨은 아니지만(심장을 쥐어짜는데 큰힘은 필요치 않죠) 굉장한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넨입니다.
조건을 담은 넨이고 그 조건이 만족하는 경우 반드시 발동되어야하는 넨입니다.(조작계60%)
게다가 상대방 몸에 항상 붙어 있어야 하는 넨이죠.(방출계40%)
물론 그 저주(?)의 오오라는 쇠사슬로 물체화된 넨입니다.(구현화계100%)
평소의 크라피카의 사슬은 몸에서 떨어지는 순간 그 위력이 현격히 떨어진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따라서 크라피카는 심판하는 중지의 쇠사슬은 자신이 특질계가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방출계와 구현화계를 같이 사용하는 또다른 예로 낙클을 들수 있습니다
낙클(구현화계100%)의 "포트크린"은 구현화계 능력이지만 상대방에게 붙어서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방출계 능력(40%)도 필수적이죠.
따라서 낙클의 "포트크린"은 낙클과의 거리가 멀어지면(100m이상) 이자 카운트가 멈춰버립니다
낙클의 방출계 능력의 한계라고 할 수 있죠.
이처럼 방출계와 구현화계는 둘다 습득하기는 어렵지만 같이 활용하게 되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많은 넨 능력자들이 "용량 부족"을 감수하면서라도 같이 활용하는 듯합니다.
뱀다리 둘
육각형 모델을 보는 새로운 관점에 대해서.....
<육각형 모델>그림은 [프로연구]란의 [넨능력 총정리 2탄]을 참조해주세요(그림을 더 넣으니 글이 안올라가는군요;;;)
강화계를 기준으로 해서 육각형모델의 오른쪽[변화계와 구현화계]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즉 변화계는 오오라의 형태와 성질을 바꾸는 것이고 구현화계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오오라를 아예 실체화(물질화)하는 것입니다
물질화라는 것은 오오라의 형태와 성질을 완전히 독립된 어떤 것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변화계의 정점에 바로 구현화계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강화계의 왼쪽[방출계와 조작계] 또한 그런 면에서는 연관성이 조금 있을 듯 합니다.
방출계는 자신의 오오라를 신체에서 떼어내어 사용하는 것이지요
조작계는 기본적으로 방출계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를 넨으로 조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상대방에게 넨을 보내야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방출계의 또다른 정점에 바로 조작계가 있다고 추측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질계]를 중심으로 좌우에 있는 [조작계]와 [구현화계]까지는 육각형 모델에서
<조건발동>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계통들입니다.
<조건발동>은 그 자제만으로도 굉장한 능력입니다.
일반적인 힘의 차이를 단숨에 역전시킬 수 있는 어마어마한 능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만큼 페널티를 가질 필요가 있겠죠
그래서 둘다 [특질계]를 양 옆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육각형 모델...... 분석하면 할 수록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첫댓글 평점 -1점 짜리.
라이징 썬!!!!
변화계나 조작계나 방출능력이 떨어지는건 비슷하죠. 60%냐 40%냐 차이지.. 변화계와의 차이점에서 그걸 계속 언급할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또한 변화계의 정점이 구현화계 라는건 동의 할 수 없네요. 칼과 같이 오오라를 바꾸는 것과 칼을 구현화 하는 것은 능력의 낭비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칼을 구현화 하는 것이 더 고등 기술이겠으나, 구현화계가 80%의 변화계 능력으로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굳이 구현화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능력들을 보아도 구현화계는 대부분 특수능력이 있었지요. 시즈크의 데메, 체즈게라팀의 멤버였던 人(이름은 기억나지 않는군요)의 레이더, 비슷한 팜의 능력.
애초에 얻고자 하는 궁극이 다르다는거죠. 전기, 뜨겁고 차가움, 히소카의 버진검 같은걸 구현화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작가가 오오라를 불어넣은 물건을 손에서 떼는걸 '방출'이라 정의하는 것도 상당히 고심했을걸요? 방출계의 능력의 정의는 오오라를 손에서 떼는건데 이건 상당히 광범위하죠. 그 때문에 특정 능력. 특히 조작계의 능력은 방출계의 능력 또한 필히 사용해야 능력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버렸습니다. 육각모델이 그렇게 대단한건 아닙니다.
물론 퍼오신거니 없음d 님한테 말씀드리는건 아니고 이 글 보고 맹신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반박을..
하지만 헌터헌터 이제 연재 중지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