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얼마나 가슴을 파고드는 싯귀인가.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 깊은 뜻을 한번 들어보소!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정말 조타!
그런데 선생님은 실타
왜?
나는 Am 코드가 조턴데....
너무 어려운 코드인 Cm 코드를 악보를 주시더라
선생님은 조용필처럼미워미워미워
첫댓글 ...또 실대없는 말씀을...죽을때까지 am 나만 하쇼!!!!...이 노래는 옛날 모모님이 잘하셨죠..본토 발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