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에어포트 프라자 (로빈슨 백화점)갔다오기
공항에서 오다 보니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또한 도로도 잘 정비 되어 있는는것 같아 한번 걸어서 가 보기로 하고 숙소를 떠났다.
여기 치앙마이도 사람들을 위한 보행도로는 잘 되어 있지 못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
또는 승용차를 이용하기에 사람을 위한 도로는 열악한것 같다.
일단 수안독 게이트 방향으로 계속 걸어 갔습니다
시원한 분수 때문에 걸을만 합니다. 가끔씩 바람도 불어 주고...
한 30여분 걸으니 중앙여행사가 보이는군요
이제 구도심을 벗어날때가 된것 같군요
부악핫 공원 근처 입니다
한참 걸으니 이런 상가들이 보입니다. 다 온것 같으데요
AIA보험 건물을 지나면 공항도로에요
공항 가는길에 보니 사우나가 보이네요. 사우나, 헬쓰, 마싸지 까지......
1 인 모두 합해서 450바트 랍니다
센트랄 에어포트 프라자에 다 왔습니다
여기도 년말년시 라 무척 바쁘고...손님들도 많네요
께수언께우 보다 좀더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예쁘게 단장한 크리스머스 트리
다시 돌아 오는길에 보니 작은대학 건물이 보이네요
센트랄 에어포트프라자
오늘은 별로 붐비지 않네요 아마 비행기 시간이 아니라서....
길가에 이런 가게도 있습니다.
다시 구 도시에 도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