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요일 2일 동안 표면처리기능사 실기 감독을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장년보다 응시 인원이 늘어서 하루에 20명씩 2일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올해는 경기도 화성과 강원,충남,경남 이렇게 4곳에서 시험이 진행되었는데 지역별로 응시 인원이 제한 되다 보니 인천과 전북 군산에서도 창원까지 시험을 보러 7분이 오셨더군요. 2일 동안 감독위원을 하며 수험자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 자격 취득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고 3번째로 실기 마지막인 분 있었고 노령의 56세의 남성분은 꼭 자격증을 따서 정년까지 회사를 다니고 막내가 대학생인데 등록금 내야한다는 사연도 있었고 그리고 여성분도 5분 정도 계셨습니다. 배움에 성별도 연령도 중요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올해부터 검정 방법이 강화되어 황산동 도금과 무전해 니켈 도금 도금 공정에서는 전압과 유지 시간을 한명씩 작업을 하게 변경되어 2인3인 1조의 작업이 금지 되어 1명씩 시간을 두고 투입하여 작업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수준있는 실력으로 대부분의 수험자분들이 합격을 하신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 기능사 종목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갈수록 어려워 지는 추세입니다. 응시하신 모든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 한번 응시를 해 봐야 겠군요.
감독위원님 2분 다 아시는 분들이니 어떻게 안 될까요...*^^*
같이 응시 하실까요 ㅋ
94년도에 특수도금 자격 볼때생각나네요 그때는 전기랑 특수 도금이랑 나누어져 있었읍니다
저는 89년도 당시 전기도금기능사 2급 취득했습니다.ㅎ
히트님 여기 저기 바뿌시네요~ ^^ ㅎ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셨군요
전 시험친다고 공부하고 또 순천 다녀왔었습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멋집니다
수고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