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 마리아] 내면에서 사랑이 솟아오르게 하세요

[운영자]

막달라 마리아: 내면에서 사랑이 솟아오르게 하세요

2025년 8월 16일

채널: 로라 비스와스 스미스 Laura Biswas Smith

사랑하는 여러분, 감사와 인도, 그리고 동지애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사랑과 더 큰 의식에 초점을 맞춘 봉사 속에서

우리의 삶과 함께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면서 제 안에서 발견하고,

그 물을 마시도록 인도받은 신성한 사랑의 표현을

실제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사랑이 시작되고,

위대한 사랑의 샘이 몸 안에서

본능적으로 솟아나는 경험을 통해 솟아오릅니다.

물론, 여러분이 어린 시절, 아주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면,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그 사랑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 사랑이 여러분에게 쏟아질 때, 그것은 여러분 안에 반영,

즉 여러분 자신의 영혼의 발산을 촉발하여

이 애정의 쏟아짐에 반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토록 좋아하게 되는 경험은 바로,

주변 환경에 대한 반응으로 내면에서 솟아오르는 그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사랑을 타인, 주변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에 돌립니다.

하지만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랑은 내면의 영역에서 발산되어 밖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 영역에 대한 통달을 향해 나아갈 때,

여러분은 외부에서 다른 사람의 자극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사랑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 대한 반응으로 내면에서 솟아오릅니다.

* 자신의 자기 인식, 공간, 그리고 현존

* 그리고 여러분의 영혼이 사랑을 내면에서 솟아오르게 하고

여러분의 영역으로 뿜어내도록 진심으로 환영하는 것

따라서 이번 생에서 다른 사람에게서 큰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더라도,

자신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보임으로써 사랑의 발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자신을,

진정한 여러분이 누구인지 인식하고 바라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인식, 그러한 시각에서 영혼은 반응합니다.

존중받는 것에 반응하고, 칭찬받는 어린아이처럼 빛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자기 인정, 자기 존중,

그리고 자기 존중하는 행동이라는 공생적 선물을 느끼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공유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어쩌면 이기심의 위험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속적인 성취나 에고와 개성에서 비롯된

노력의 결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순수함을 인정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진정한 본질,

즉 자신의 가슴을 느끼기 시작하는 부드러움과 사랑에 닿고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은 제가 에고의 영역에서 말해 온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은 부드럽고, 온화하고, 겸손한 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누군가를 깎아내리거나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다음과 같은 것을 추구합니다.

* 인정받는 것

* 육체적 형태를 지닌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는 것

* 이번 생과 다른 생에서 걸어온 경험에 대해 존경받는 것

그러니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방식으로 바라보도록 하세요.

성취나 부족함을 넘어 영혼을 바라보세요.

영혼의 본성을 보고, 순수한 형태로 바라보고,

각 인간이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은 독특하며,

고유한 모습과 형태로 신성한 사랑의 한 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됨의 의식 속에 있는 것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것은 동일함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근원 에너지의 수많은 측면이 여러분 곁에서 살아 숨 쉬고,

각자의 속도로 움직이며 본향으로 가는 여정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리듬에 맞춰 함께 걸으며,

가슴의 공간에 귀 기울여 영혼을 존중하고,

이 순수한 이해 안에서 서로를 붙잡을 때,

무엇을 경험했든, 무엇을 했든

영혼의 본질의 순수함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

가장 고군분투했던 사람들조차도 여러분의 형제자매입니다.

그들은 내면에 아무리 깊이 숨겨져 있고 가려져 있더라도

같은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을 지나칠 때,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에 그들과 함께 앉아 있을 때,

심지어 뉴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때,

이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신성한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것이 제가 여러분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도전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큰 보상을 가져다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알아차리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도 같은 방식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수련할 때,

여러분은 외부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연민은 커지고, 이해는 깊어지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저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5/08/16/mary-magdalene-let-love-rise-from-within/

Mary Magdalene: Let Love Rise From Within

[빛 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