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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서전 쓰기 작품준비 훈풍 맞는 산 나무
운당 심정숙 추천 0 조회 134 18.09.03 23: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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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4 10:43

    첫댓글 "글 쓰는 멋쟁이 할머니로 늙고 싶다.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 중 ‘축배의 노래’를 배운다. 몇 년이 걸리면 어떠한가? 배우면서 즐기면 되는 것이지 싶다.
    이 기회가 내 아픔을 털어버리고 내게도 행복한 노후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됐습니다. 무엇을 더 바랄 필요가 있습니까.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마음에 흡족할 때까지 읽고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8.09.04 00:15

    지난 번 연결해주신 곳에선 수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더 많이 보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9.04 22:44

    선생님 글을 너무도 자분하게 잘쓰셔서 너무도 부럽고 마음이 애잔함니다 글 잘읽고 감니다.

  • 18.09.11 20:51

    오늘 다시 글을 읽어보니 주는 기쁨은 두 배라는 글귀가 가슴 한켠에 남습니다.

  • 작성자 18.09.12 11:15

    민안자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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