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쌀로 빚은 술 ... 사케..
방사능 검사 기준치 299배크럴이면 들어오는 겁니까? 전수검사도 아닌 샘플검사 몇가지로?
일본인들은 원산지둔갑. 포대갈이 등의 염려와 방사능 쌀 확대로 중국쌀까지 사먹고 원전이전 쌀을 사재기하고 있는데
굳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정성이 100%확보되지 않는 사케를 수입해 사상최대치라는 기가막힌 기록을 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네요. 백화점 각성하십시오. 일본산 경단부터 도쿄부터 직수입해서 팔고 있는 많은 백화점 식품 매장,
일본산 식품 원전대비 몇백프로는 늘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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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산 사케 수입량이 70% 늘어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일본산을 중심으로 한 맥주 수입도 많아졌다. 맥주 수입액은 6천800만달러(전년대비 26.6% 증가), 수입량은 6천700만ℓ(23.6%)를 기록했다. 수입단가는 ℓ당 0.99달러에서 1.01달러로 높아졌다.
수입맥주는 일본산이 주도했다. 일본산의 수입비중은 21.4%에서 25.9%로 높아져 2위인 네덜란드산(18.3%)과의 격차를 벌렸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21224120208256
관련출처 :
일본산 과자·사케 '방사능' 검출‥불안한 소비자들
교토에서 만들어진 비타민에서
세슘 0.6 베크럴이 검출됐고,
효고현의 빵과 도쿄의 과자,
아이치현의 사탕에서도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원전 피해가 가장 큰 4개 현 중,
도치기현에서 만든 낫또에서
0.3 베크럴의 요오드가,
사케에서는 0.08 베크럴의
세슘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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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1154964
일본 '사케의 역습'…지자체 한국 찾아 홍보에 열 올려
기사입력 2012-02-09
일본 내 막걸리 돌풍을 한국에서 재현하겠다는 '사케의 반격'인 셈입니다.
▶ 스탠딩 : 이상범 / 기자
- "일본 지자체까지 힘을 보태는 가운데 비싼 가격과 방사능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국에서 '사케 열풍'을 확산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첫댓글 백화점 자주 안 가는데 H 백화점 S백화점 갈 때마다 일본식품 특집으로 판매하더라고요. 음식점에서도 일본술 더 많이 팔고요. =_=
저도 H백화점에 아주 가끔 가는데 아예 일본식품으로 깔려있어서 그 다음에 왠만해서는 안가고 있어요. 판매원아주머니도 모르실텐데 참 안타까워서 핵발전소 팜플렛 몇개 드리고 왔어요. 일본 사케는 대학가 젊은아이들이 많이 먹겠지요. 얼마전 어느 배우가 사케 자주 마신다고 방송에 나오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