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십만이 넘지 않은 그래서 살기가 더 좋은 과천..
문화의 도시, 환경 쾌적의 도시..
누구나 과천에 들어 오면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
이 작은 도시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2013년 12월22일 일요일에~
14시-17시까지
과천시민회관에
현 국가대표 선수 이용대/유연성, 김기정/김사랑
현 국가대표 감독 이득춘
현 국가대표 코치 하태권, 이동수
쟁쟁한 분들이 과천시를 방문합니다.
가까이서 국대들의 경기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지요.
과천시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참여 관람을 바랍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께도 알려서 즐감하셔요.
흔치 않은 기회인만큼,
충분히 즐기셔야지요~~
첫댓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가야겠네요..
행운이네요...
연합회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