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2일 뉴스

[이은주]

베리타스 뉴스

[외신] 베리타스 20억불 매출 전망 회복 (Veritas on Track for $2 Bln Revenue This Year)  <Reuters>

세계 최대의 독립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업체인 베리타스소프트웨어는, 2/4분기에 마감을 놓친 계약의 일부를 성공적으로 수주하였으며, 올해 매출 목표를 20억불로 다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베리타스는 연초, 20억불 이상의 예상 매출을 제시한 바 있다. 베리타스의 CFO 에드 길스는 “파이프라인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휴가철이 끝나는 9월이면 상황이 좀 더 분명해질 것이다”라고 밝히고,  “2/4분기의 경험에 비추어 쉽게 낙관하지는 않겠지만, 20억불 목표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리타스의 경쟁업체인 레가토의 경우 지난 분기 약 20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가토의 3백만불 매출 성장이 베리타스가 2/4분기 마감을 놓친 3천만불 규모의 매출 손실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베리타스는 밝혔다.

http://www.reuters.com/newsArticle.jhtml?type=internetNews&storyID=5943567

스토리지 시장 및 경쟁사 주요 뉴스

자료관 주크박스용 관리SW 공급 놓고 토종/외산 기술우위 공방  <디지털타임스 허정화 기자>

700여개 공공기관이 구축하는 자료관시스템의 저장장치인 주크박스용 소프트웨어 공급을 둘러싸고 국내업체인 인사이트테크놀로지(EZStor)와 미국업체인 레가토시스템즈(Archive Xtender)가 서로 기술적 우위를 주장하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주크박스 관리 소프트웨어에서 상당한 공급실적을 갖추고 있지만, 자료관시스템 시범 프로젝트와 서울시 자료관 시스템 통합발주건을 모두 인사이트가 차지하면서 자료관 시장에서는 인사이트가 레가토를 앞서가고 있는 상태다.

http://www.dt.co.kr/view21.html?gisaid=2004081102011560704001

젠네트웍스, 대만 젠더사와 1000만달러 스토리지 수출 계약 체결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

젠네트웍스가 미국, 유럽 및 필리핀에 이어 대만에도 스토리지 제품을 수출한다.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젠네트웍스는 대만의 반도체 및 가전제품 유통 전문업체인 젠더(Xander)사와 10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188

[ET클럽 회원사 탐방](21)에이디텍코리아  <전자신문 김민수 기자>

에이디텍스코리아(대표 유상영 http://www.adtxkorea.com)는 13년 동안 스토리지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해 온 일본업체 에이디텍스의 한국지사다. 설립된 지 만 1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제품의 경쟁력을 부각시켜 한국 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을 달성한다는 목표아래 솔루션 공급에 전력하고 있다. 에이디텍스코리아는 파이버채널 인터페이스에 시리얼 ATA 디스크를 채택한 저가형 스토리지인 ‘어레이매스토어’ 제품을 토대로 백업용 디스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 백업솔루션 협력업체도 2곳만 선정했다. 미국계 기업인 팔콘스토어와 넷볼트와 협력 관계를 맺어 스토리지 제품과 함께 백업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에이디텍스 본사가 미국 아키비오의 정보생명주기관리(ILM) 솔루션인 ‘데이터자키’의 글로벌 판권을 획득함에 따라 토털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나는 기대감에 차 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00057&keyword=

유틸리티 컴퓨팅 뉴스

HP, IT서비스관리(ITSM) 시장 주도권 노린다  <디지털타임스 박서기 기자>

한국 HP는 IT서비스관리(ITSM)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OpenView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발표하고, 대기업 및 IT아웃소싱 사업자를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한국 HP 관계자는 “대기업의 경우 ITSM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미 SMS를 대부분 갖춘 금융권의 경우 애플리케이션관리, 업무프로세스관리, 비즈니스임팩트관리 등 새로운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ITSM 시장이 본격적인 도입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1360631002.html

日 산업계에 '그리드 컴퓨팅'바람  <전자신문 명승욱 기자>

일본 산업계가 다수의 컴퓨터를 연결해 마치 1대의 대형 컴퓨터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그리드컴퓨팅’ 기술을 현장에 속속 도입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이닛폰인쇄, 신닛테츠(신일본제철), NTT데이터, 닛세이(일본생명) 등 다수의 대기업들이 슈퍼컴퓨터급 성능을 기존의 약 10분의 1에 불과한 투자 비용으로 실현할 수 있는 그리드컴퓨팅을 속속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로 천문학, 지놈 해석 등 학술 분야에서 이용돼 왔던 그리드 컴퓨팅 기술이 산업 분야로 확산될 경우 수요 변동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제가 구축되고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062

IT 업계 동향 뉴스 – 해외

IBM, 전세계 정부기관에 리눅스 공급 '확산'  <시사컴퓨터 김완 기자>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리눅스월드 행사에서 IBM은 미국(육군, 하와이주, 오클라호마주 복지서비스부,)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호주, 멕시코 등 전세계에 걸쳐 약 200개 이상의 정부 기관에 리눅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공공분야 리눅스 비즈니스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203.231.183.189/register/DailyNews.asp?YEAR=2004&MONTH=8&DAY=11#1017901

MS,IBM,SAP,썬마이크로,BEA시스템즈 웹 애플리케이션 호환표준 제안  <디지털 타임스 임채식 기자>

MS, IBM, SAP, 썬마이크로시스템즈,BEA시스템즈 등 5개업체가 웹애플리케이션 규격인 WS-Addressing 최신 버전을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표준 제안으로 MS의 닷넷과 썬의 자바2엔터프라이즈에디션,J2EE를 쓰는 애플리케이션이 서로 호환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1459675003.html

CA, 관계형 DB '잉그레스 r3' 신제품 발표 및 소스 공개  <아이뉴스24 김상범 기자>

컴퓨터어쏘시에이트(CA)가 DBMS '잉그레스'의 소스를 공개했다. 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는 11일 본사가 자사의 관계형 DBMS인 '잉그레스 r3'를 발표하고 CA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인 'CATOSL(CA Trusted Open Source License)'를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계CPU 시장 인텔 울고 AMD 웃었다  <전자신문 방은주 기자>

지난 2분기 세계 CPU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이 소폭(0.8%) 낮아진 반면 AMD는 소폭(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C넷이 컨설팅기업 머큐리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텔은 이 기간중 82.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고 AMD는 15.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029

시스코 분기 순익 41% 상승... 다음 분기 전망 낮춰 잡아  <전자신문 권건호 기자>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시스코가 10일(현지 시각) 2004년 회계 4분기(5∼7월) 순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14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20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시스코는 2005년 회계 1분기 예상실적이 4분기와 같거나 2% 미만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064

IT 업계 동향 뉴스 – 벤더/SI

중대형서버·SI업체들 사업 분위기 쇄신  <전자신문 심혜선, 김원배 기자>

“돈 안 되는 프로젝트 쳐다보지도 마!”.... 대형 서버 업체를 비롯한 시스템통합(SI) 업체 등 IT 업체의 프로젝트 참여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울며 겨자 먹기’라 할지라도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수주하려던 모양새였다면 올해는 입찰을 포기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주요 IT 업체들의 변화는 경영지표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한국IBM의 경우 2002년 1400억여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이 작년 780억여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유니시스 역시 영업이익이 170억원대에서 50억원대로 떨어지고 한국썬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후지쯔 역시 70억여원의 영업이익이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036

IBM p5 유닉스 서버 성능 논쟁  <디지털 타임스 박서기 기자>

한국IBM이 최근 발표한 p5 유닉스 서버의 성능과 신기술 지원 여부를 두고 유닉스 서버 업계에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IBM은 파워5 프로세서를 탑재한 p5 유닉스 서버가 파워4 기반 서버에 비해 2배 가량 성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파티셔닝, SMT(동시다중스레딩) 기능 등 획기적인 신기술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쟁사들은 p5의 성능과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하려면 함께 발표된 AIX 5L 5.3 운영체제를 탑재해야 하는데, ‘과연 어느 고객이 갓 발표된 새로운 OS를 도입하겠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IBM측이 주장하는 효과는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다고 반박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1260631001.html

"폭염 가시면 리눅스 열풍"... IBM, 오라클, 레드햇, 9월 대대적인 마케팅 준비  <아이뉴스24 황치규 기자>

한국IBM, 한국오라클, 레드햇코리아는 오는 9월 잇따라 리눅스 관련 캠페인이나 세미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 동안 리눅스의 비전을 강조해온 이들 업체들은, 9월부터는 실제 비즈니스에 초점을 두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리눅스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입에 물꼬가 트일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1490&g_menu=020200

IT 업계 동향 뉴스 – 산업

증권업계 올 IT 투자 9058억원  <디지털타임스 박기록 기자>

국내 증권사, 투자운용사, 증권유관기관 등이 한국은행에 제출한 ‘2004회계연도 IT 투자전망’에 따르면 올해 총 IT 예산은 지난해 집행액 8598억원보다 460억원 늘어난 9058억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실제 IT 투자는 당초 계획보다도 훨씬 저조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특히 37개 증권사의 경우 신규 IT 장비 및 소프트웨어 구매 등에 투자할 자본예산은 증권사 전체 IT 예산의 25.1%에 불과한 129억원에 그쳤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0151628002.html

포털 신규서비스 ‘부실’ <디지털타임스 채지형 기자>

야후 ‘거기’, 네이버 ‘지역 검색’, 네이트 닷컴 ‘폰꾸미기’... 컨텐츠 완성도 검증 없이 ‘일단 내고보자 식’ – 포털업체들이 하반기 신규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서비스 완성도 보다는 일단 서비스를 내고보자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2768692004.html

하나로 상반기 순이익 98억 달성  <디지털타임스 송정렬 기자>

하나로텔레콤이 올 상반기에 전화 등 전사업부문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99년 사업개시 이후 처음으로 9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0856648002.html

하나로텔레콤 "와이브로, 두루넷 인수자금 충분"  <아이뉴스24 강희종 기자>

하나로텔레콤은 매년 2천억원 가량의 여유 현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2.3Ghz 휴대인터넷 사업도전 및 두루넷 인수 자금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1509&g_menu=020300

제조부문 중소기업 문서보안솔루션 도입 붐  <디지털타임스 김승룡 기자>

대기업 다음으로 기술 의존도가 높은 IT 제조부문 중견 중소기업들이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데스크톱PC용 및 파일서버용 문서유출방지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1260614001.html

삼성중공업 연말까지 ERP도입 검토  <전자신문 이병희 기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연말까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166

"이공계 비정규직 갈수록 심각" <연합뉴스>

'이공계 기피'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출연연구소의 비정규직이 30% 수준에 달하고 이공계 대학의 경우 절반을 넘어서 이공계의 비정규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k&code=k__&n=200408110194

IT 업계 동향 뉴스 – 솔루션

"티맥스, 저작권침해 안했다"  <전자신문 윤대원 기자>

티맥스소프트와 BEA시스템즈가 지난해 말부터 저작권 침해여부를 두고 벌여온 논쟁이 일단락됐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이하 프심위)는 지난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BEA가 소스코드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하는 티맥스의 ‘제우스 턱시도 커넥터(JTC)’에 대한 감정의뢰를 받아 4개월 간 감정을 실시한 결과 ‘티맥스는 BEA의 소스코드를 복제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08110069

아이티플러스, 미국 ASG와 제휴...메타데이터 관리 시장 진출  <아이뉴스24 김상범 기자>

비즈니스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티플러스는 11일 미국 ASG(Allen Systems Group)와 사업제휴를 맺고 메타데이터 관리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21511&g_menu=020200

경제 뉴스

뉴욕증시 `시스코 충격'으로 하락  <연합뉴스>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 시스템스의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에 영향을 받아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 종합지수 1,800 선이 하루 만에 다시 무너지는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_sokbo.html?id=108120070

기획 기사

테이프 한계 넘어설 D2D 백업 `대중화` 선언  <dataNet 권혁범 기자>

디스크 가격의 하락에 힘입어 D2D 백업이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 전망이다.... D2D 백업의 핵심 미디어로 자리잡은 ATA 디스크의 경우 테이프 라이브러리와 가격을 비교해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오히려 3년간 TCO(총소유비용)를 비교하면 더 저렴하기까지 하다.

..... IT 시장조사 기관인 인포스토어가 발표한 `2003 테이프/디스크 백업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의 56.4%가 현재 디스크 백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 중 63.9%는 1년 이내에 구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스트레티직 리서치의 보고서는 디스크를 기반으로 하는 전 세계 백업 시장 규모가 올해 지난해 2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내년에는 50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http://www.datanet.co.kr/news/news_view.html?cate1=투데이포커스&cd=19979

[리눅스 베스트 레퍼런스]  미국의 도입사례 (1)  <디지털타임스 김승룡 기자>

미국 IT 산업의 메카인 실리콘 밸리를 찾았다. 인텔 시스코 등 IT의 맹주들이 자리잡고 있는 새너제이 시내로 들어섰을 때 사무실 건물 앞마당마다 즐비하게 꽂혀 있는 ‘AVAILABLE’이라는 건물 임대표지판이 실리콘밸리의 경기상황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듯 했다...... VA 소프트웨어의 리밴드 소프트웨어 마케팅 이사는 “미국은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다른 나라보다 리눅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편”이라며 “하지만 경기 악화로 실리콘 밸리 엔지니어들이 비용절감을 위한 리눅스 시스템 개발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리눅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대한 관심이 미국 전역으로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2004081202010660614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