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인 1985년 당시 기근에 시달리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서 故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공동으로로 작곡한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가 1일(현지시간) 다시 녹음이 되었다. 지진 피해로 20만명이상의 사상자가 생긴 아이티를 돕기 위해 1일(현지시간)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가 1일(현지시간) 셀린 디옹,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카니에 웨스트, 나탈리 콜 등의 70여명의 팝가수들이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를 다시 녹음을 한 것이다. 이 노래의 공식 타이틀은 위아더월드-25 포 아이티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위아더월드-25 포 아이티 녹음 장면
1985년 오리지날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는 故 마이클 잭슨, 라이오넬 리치, 스티비 원더, 신디 로퍼, 티나 터너, 밥 딜런 등의 인기 정상의 팝스타들이 참여를 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3천만
달러의 기금액을 모았었다.
1985년 위아더월드 녹음 장면
팝의 제왕이 살아있었다면 분명히 앞장서서 아이티를 도우려고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故 마이클 잭슨은 1985년 아프리카를 위한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외에도 200년 10월에 911 테러 추모를 위한 자선 싱글 What More Can I Give를 여러 가수들과 함께 발표했었으며, 생전에 수많은 선행을 한 스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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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그유명한 We are the world....나만이 아닌 우리로 살아가야 하지요~~잘들엇슴니다...
별들의 잔치 !
스티브 원더, 레이찰스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