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스토치니 항과 블라디보스톡 항

[동북쪽에(김현동)]

보스토치니항

극동항만에서 가장 많은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함.
러시아 최대선사인 페스코(FESCO)등 6개 선사가 기항.
화물처리: 연간 1천300만t,
이중 80%가 TSR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내륙, 유럽으로 옮겨짐.
화물은 가전제품과 잡화류 등
수입화물의 대부분임.

블라디보스토크항

TSR의 출발점이므로 수출입 물량 많음
화물처리 : 연간 445만t,
(원유,가공유,석탄,목재,광석 등)
시설 : 다목적부두: 길이 4.2km 선석15개
         컨테이너 터미널 : 길이320m선석1개,
2005년 컨테이너 물동량 12만TEU로
2004년보다 20%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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