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벌판은 벌써 황량하고 썰렁하게 비어만 가고, 모든 것들은 늦은 가을 저녁바람 속으로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허허로운 마음 어디 둘 곳은 없고, 사랑하는 오두막 회원님과 함께할 포근한 저녁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늦어도 괜찮으니 많이 오셔서 따스한 체온을 느껴 보세요.... 감사합니다 ^^^^
☞ 일시 및 장소 : 2012.11. 2(금), 저녁 7:00
- 시골곱창[안동시 정하동, 반야월막창 앞, 법원부근] - (054)821-1277
- 주체 : 안동시 장애인단체협의회 - 사랑의 일일호프
☞ 회비 : ( N/1 ). 1만원 정도
☞ 참가자격 : 회원(관심 있으신 분 누구나 환영)
☞ 연락처
비타민(부회장), 010-2502-4375
길동무(부회장), 010-5375-9371
깊은바다(부회장), 010-3514-3935
춘향이(총무), 018-500-7335
첫댓글 깊은바다 부회장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감동을 느껴봅시다....오두막님들 화이팅
많은참석부탁드립니다 저는 봉사하러 먼저갑니다.
조금 늦더라도 참석합니다
저도 좀늦게 참석합니다....
울 동네네여~~저두 갑니다~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