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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회 이야기 주왕산의 깊은 맛을 보다.( 1부; 풍기 부석사, 안동 월영교)
염영호 추천 0 조회 348 12.12.02 15: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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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3 05:12

    첫댓글 중앙선을타고 태백산 부석사 안동까지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중앙선이라면 50년대 대구 K2 군대생활 당시 중앙선 군용열차
    시발 대구에서 서울까지 왕래했던 기억 또 태백산 부석사 무량수전.범종루.아양루.삼층석탑앞 선친과 촬영한 의미있는 전경을 찾아 그위치 오늘날에 친구와 같이선 그감미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안동이라면 나동강상유 지방 폭우만 왔다하면
    하류에서 중간에 위치한 우리고향 낙동강 유역 홍수가 자자해 농민이 먹을것이 있나요 우리가 자라날때 50년대 그 고생말할
    수 없지요 이가난을 해결한 영도자가 민족중흥 박정희 대통령을 모르고 종북좌파 단일 무리들은 박정희 박근혜를 폄훼하고
    및인짖들 하고 있지요

  • 작성자 12.12.03 10:41

    예 오랜만에 본의 아니게 고향구경도 하게 되었구요 박대통령이야말로 전세계 지도자들이 격찬하고 있는데도 오직 종북좌파 ,주사파들만 폄훼 하는데 혈안이 되있지요, 그런데 그무리에서 대통령후보가 있으니 정말 정신 차례야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께서 안동댐을 만든것도 하나의 예로 멀리보는 혜안덕분에 오늘날 우리들니 이만큼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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