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만에 밝혀진 안시성과 살수>를 삼태극 울 식구님들께 소개드립니다~
지은이 성헌식선생은 생업 뿌리치고(이바람에 사모님께 아주 지송하답니다) 재야사학으로 외길 10년을 걸어온 참역사인으로
삼태극에서 금년 2월부터 대륙참역사를 내용으로 정모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얼마전 구리시에서 협찬 지원한 "단오 고주몽선재 탄신 2091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고구리 역사 문화보존회 사무국장으로
사회를 보기도 했습니다.
최근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해 중국 동북공정으로서의 일환으로 벌어진 만리장성 왜곡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역사적으로 조명하며 역사인식의 고양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지은이 머리말을 통해 출판동기와 배경 그리고 한민족 정체성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제 식민사학이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어 그 폐해가 실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주인의식 없는 거지 근성으로 남에게 의지나 하려는 우매한 식민지 백성을 만드는 역사교육이
아직도 학교와 기관에서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다....
식민사학이란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배하기 위해 조선인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고 만든 거짓의 역사이다.
그 주내용이란 단군신화와 반도사관에다가 예로부터 조선의 역사는 기자와 위만과 한사군, 이민족에 의한 식민지배로부터
시작되는 역사이기 때문에 일제가 우매한 조선민족을 식민지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논리였다. ...
옛 조선의 역사가 너무도 위대했고 찬란했고 장엄했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를 후손인 조선인들이 모르도록 내용을 조작하여
민족혼을 말살한 것이다...
국사교과서 내용이 대단히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얼마나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여러 재야사학자들이 쓴 책도 읽어 보았고, 여러 역사 싸이트 글도 접했으나 속시원한 해답을 찾을수 없었으며,
오히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해설에 실망감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직접 답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강단사학계와 많은 재야사학자들이 각기 주장했던 이론들이 과연 옳은지 틀린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중국에서 다년간 산 적이 있어 중국어를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할 수 있으며, 중국 간자체를
웬만큼 읽을 수 있는 정도라 중국에서의 혼자 여행이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게다가 중국에 아는 한국인들이 있어 그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큰 용기를 주었다.
그래서 2008년 드디어 답사를 떠나게 된 것이다.
주 목적은 우리 역사의 핵심인 '안시성'을 찾아보려는 의도였다.
그런데 재야사학에서 주장하는 안시성인 하북성 당산시 개평구 동북 70리에 있는 청룡산에 가보고는 실망하고 돌아오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곳은 사서 기록과 전혀 맞지 않는 곳으로 안시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시 각종 자료를 인터넷으로 찾던 중 백이.숙제의 묘와 안시성으로 추정되는 곳이 산서성 남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산서성 지도로 도상 지형정찰을 하면서 그곳이 확실하다는 심증을 굳히게 되었다.
그래서 불원천리하고 산서성 남부로 가게 되었는데 막상 산서성에 가보니 고구려는 말할 것도 없고 단군조선과 부여와
대진국(발해)의 역사까지 우리 고대사의 모든 것이 그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산서성에 답사를 가서야 그동안 묻혀 있었던 우리 역사의 실체를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신라 금성과 고구려의 평양성,국내성,안시성과 환도산성,광개토왕의 염수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의 지명을 밝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유적인 요서군의 백이.숙제의 묘까지 발견한 것이다...
아!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영토가 한반도에서 산서성 황하까지로 이토록 광활했기 때문에 결국 중국과 일제에게
역사말살을 당한 것이구나!"라는 사실을 느끼며, 중국이 찌그러뜨리고 일제가 군홧발로 짓밟은
우리 역사를 모두 원상회복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상으로 지은이의 서언을 통해서 조상님 역사가 일제강점기때 왜곡된 이후 현재까지도 주류는 식민사학이 지배하고 있다는
역사현실 문제인식에서 출발하여 왜곡된 실재?역사에 대한 의문 그리고 의문에 대한 해결과정으로 재야 여러 글을 접하면서도
해결이 않되자 강단이 늘 주장하는 고증, 실증적 방법중 하나인 답사를 통해 조상님나라인 단군조선,부여,고구려,대진국 강역을
대륙에서 밝혀낸 과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한 업적입니까?
한반도와 만주만을 고집하는 강단사학, 그리고 재야에서도 중국대륙까지 조상님 나라를 비정하는데 망설이는건지 아님
연구가 거기까지 못미쳐서인지? 대륙에서 강역을 고증해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역사란 시공의 총체적 이해라 할때 고대사 이해에 있어 시간적으로는 한단고기를 중심으로 하여 기존의 단군조선조 반만년에서
한(환)국시대 일만년의 역사로 인식은 확대됐으나 공간인 강역에서는 여전히 한반도 만주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라 봅니다.
이런 강단 재야의 역사인식 상황에서 고대사서의 기록, 대륙 현지에서 지도 연구를 통한 지리적 이해 등으로 답사 끝에
눈으로 확인한 과정은 더 이상의 역사왜곡논리와 궤변이 설 자리를 잃게 만든 한민족참역사의 쾌거라 봅니다.
왜곡된 식민반도사관을 책상머리에서만 들이판 강단사학자들은 이책의 지은이 성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비실증적이고
자기민족 역사에 그렇게도 무책임할 수 있는지 성토돼야 합니다.
강단사학 그들로 인해 한국사를 배운 국민이 훌륭한 대륙천자국 조상님을 알아보지 못하며 주인의식을 잃어버리고
잘못된 식민사관으로 노예의식에 머물러 살아가니 이런 몹쓸 민족적 죄인이 어디 또 있을까요?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애국애족의 국민이 길러져야 하는데 매국매족으로 부귀영화나 누리려는 후손들을 길러내니
강단사학자들은 지나간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다는 역사학의 의의를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한단고기"를 비롯하여 삼국사기 자연현상인 일기 기록을 통해 입증한 정용석"고구려백제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
별자리 오성취루 현상을 통해 대륙사를 확인한 박창범"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한민족 이름(쥬신,숙신,말갈,여진,읍루,물길 등)
연구를 통한 김운회"대쥬신을 찾아서", 이덕일.김병기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자를 통한 박문기"한자는 우리글이다",
역사관련 공무원인 성삼제"고조선 사라진 역사" 등 많은 저서와 글이 쏟아져 나오니 중국대륙은 우리 조상님 무대였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됩니다.
중국의 지리적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중국 간자체에 대한 이해와 현지인과의 원활한 회화가 필수 요구되는데
성선생님은 국내 다른 연구자들과 달리 이런 조건이 되어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대륙사를 입증하게 됨에
학자적 열정과 그 노력에 의의가 있다 보겠습니다.
지명이동을 통한 지나,이조,왜의 한민족사 왜곡은 왜곡된 역사 실체 규명도 같은 방법으로 지명이동되어 왜곡된 지명을
사서에서 찾아 현장에서 답사하여 눈으로 확인하고 그곳 현지인들 통해 고증하는 방법과 유적지에서 출토 되는
유물 고증이 있는데 유물 고증은 대륙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을 모아 고려박물관을 운영중인 황희면 관장님의 노력을 통해
입증됐습니다.
성헌식 지은이의 노력에 조상님 역사가 복원됨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삼태극 공식 필독서로 삼태극 식구들께 강추하니
많은 열공 부탁드립니다~~
여태 조상님나라 강역을 한반도와 만주만으로 고집했던 식민사관 반도사관을 보기 좋게 깨뜨리고
황하 유역인 산서성 하남 하북 등 일대가 중심강역이었음을 입증하니 조상님 역사 이 책으로 정리됩니다ㅎㅎㅎ
책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륙조상님 나라 강역을 밝히는데 중요한 지명에 대한 해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도를 보고 참고하면 더 이해가 잘 되는데 지도를 곁들이지 못함이 내내 아쉽습니다!
지명해설
1. 우리 역사의 주 무대인 산서성은 어디인가? (공통)
▷ 산서성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있으며, 황하가 꺾여 동류하는 흐름의 북쪽에 있다. 즉 황하와 하북성 사이에 있다.
2. 산서성과 하남성의 현 지명 설명 (공통)
▷ 자주 언급되는 산서성과 하남성의 지명들. 이곳이 우리 고대사의 주 무대이다. 하남성은 황하 북쪽에 약 10%
그리고 남쪽에 약 90%가 있다.
3. <한서지리지>의 유주 7개군의 위치 (공통)
▷ 유주는 산서성 남주와 황하북부 하남성을 아우르는 행정구역
4. <신당서 열전 동이>의 기록을 표시한 지도 (공통)
▷ 신당서의 기록을 현 산서성 분하에 대입하면 우리 역사와 관련된 지명들의 조건이 기가 막히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들어맞는다.
5. 요서에 쌓은 10성의 위치 (공통)
▷ 태조대왕이 쌓은 요서 10성은 산서성 남부에 있다.
6. 수나라 1차 침공도 (제1편 1장)
▷ 수나라 1차 침공도: 살수는 암북을 흐르는 분하를 말한다. 살수가 회하와 합쳐진 다음 서쪽으로 흐르는 강을 압록수라 불렀다.
7. 설인귀가 경관을 허문 자리에 세운 백탑 (제1편 1장)
▷ 오열흘(안시성) 앞에 서있는 백탑은 설인귀가 수나라 별사들의 해골로 만든 경관을 헐고 세운 것이다.
8. 1차 통제거의 위치 (제1편 2장)
▷ 1차 통제거는 낙수와 황하를 연결하는 운하로 낙양 북쪽 맹진 근처를 관통하는 수로이다.
9. 2차 통제거의 위치 (제1편 2장)
▷ 2차 통제거는 판저와 가노하(변수)를 연결하는 운하. 영양시에서 발원한 가노라는 영하를 거쳐 회하까지 가는 자연하천이다.
10. 심수를 남으로 끌어 황하와 연결시키려면? (제1편 3장)
▷ 심수를 끌어 남으로 황하에 닿게 하려면 제원, 맹주, 온현 일대이다.
11. <대청광여도> 심수 서쪽에 있는 무척과 수무 (제1편 3장)
▷ 대청광여도에는 무척현과 수무현이 심수 서쪽에 있다. 심수의 옛날 물줄기는 지금보다 동쪽으로 심하게 꺾인 것 같다.
12. 설인귀 고향의 안내석과 비석 (제1편 5장)
▷ 산서성 운성시 하진현에 있는 설인귀의 고향인 토굴집 앞에 서있는 안내석과 비석.
13. 안시성 앞의 쌓은 토산의 흔적 (제1편 5장)
▷ 마수산 동남쪽에 토산이 무너져 내린 곳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 황토로 된 좌측 틈 사이로 멀리 보이는 마수산은 100% 돌산이다.
14. 당태종의 진군로와 퇴각로 (제1당 5장)
▷ 당태종의 진군로와 퇴각로. 당나라와 고구려는 서로 가깝게 있었다.
15. <대청광여도> 흑수와 백산 사이에 있는 용산 (제1편 5장)
▷ 백산과 흑수 사이는 산서성 태원으로 보이며, 고주몽이 묻힌 용산이 옆에 잇어 이곳이 졸본성일 가능성이 높다.
천지가 있어 만주 백두산의 천지와 비슷하다.
16. <대청광여도> 백이*숙제의 묘와 명조 (제4편 4장)
▷ 대청광여도 원 안에 순임금이 죽은 명조라는 지명이 산서성 암부 해주(운성)염지 부근에 그려져 있다.
여기도 단군조선의 땅이었다.
당시 요임금의 도읍인 평양은 지금의 임분시이다. 이곳이 우공의 기 땅이었다고 적혀있다.
17. 단군조선이 점령한 빈*기 (제 2편 13세, 22세 단군)
▷ 고죽국의 위치와 조선의 빈*기 점령. 조선이 산서성에 있었기에 가능한 기록이다.
18. 기자와 관련된 지명들 고죽, 낙랑, 서화, 몽현 (제2편 24세 단군)
▷ 낙랑은 산서성과 하남성이 만나는 일대, 은나라 도읍이 북부 하남성이므로 회*대와 엄*서*회 땅은
중국이 비정한 산동성 동쪽이 아니라 황하남부 하남성으로 보인다
. 기자와 관련 있는 서화와 몽현은 원래 낙랑부근에 있어야 옳은데 지명이동(?)되어 남부 하남성에 있다.
19. 황하북부 하남성의 지명들 (제2편 37세 단군)
▷ 기수가 지나가는 임현, 탕음, 기현 등은 황하북부 하남성에 있는 지명이다.
20. 진시황이 쌓은 장성은 어디인가? (제 2편 45세 단군)
▷ 진시황이 쌓은 장성은 연장성과 제장성을 보수 연결한 것으로 유주에 있었다.
진개가 쌓은 연장성이 유주의 지명을 지키기 위한 것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21. 위만에게 패한 기준의 이동로 (제3편 3장)
▷ 오른쪽은 식민사학계의 위만과 기준의 이동도이고, 가운데는 재야사학의 이론으로 모주 연나라를 북경에 놓고 해석했다.
그러나 실제 연나라는 하남성 황하변에 있었기 때문에 두 이론 다 옳지 않은 것이다.
22. 위만의 망영로와 공경로와 기중의 이동로 (제3편 3장)
▷ 위만의 망명도와 공격도 그리고 기준의 행적도를 간단히 표시한 지도
23. 신라의 초도 금성의 모습 (제3편 4장)
▷ 산서성 임분시에서 발견된 신라의 초기 도읍지 금성의 유적. 정문 위에 금성이라는 글자가 뚜렷하다.
24. 패수의 위치와 한나라 군대의 진격로 (제3편 6장)
▷ 패수는 황하 북부 하남성 심수와 황하 사이에 있는 강이다. 화살표는 한나라 군의 진격로이다.
번조선의 도읍인 왕검성은 창려(현 원곡)로 나중에 고구려가 요동성을 세우는 곳이다.
25. <수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패수 (제3편 8장)
▷ <수경>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지도. 낙랑의 치소는 산서성과 하남성의 경계에 위치한 원곡이다.
26. 현대지도에 그려진 백이*숙이의 묘 (제4편 4장)
▷ 현대지도에 그려져 있는 백이*숙이의 묘와 영제시에 있는 포주
27. 요서군임을 밝히는 백이*숙제의 묘 (제4편 4장)
▷ 여기가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강역임을 밝히는 백이*숙 제의 묘
28. 안시성과 환도성과 평양성의 위치 (제4편 5장)
▷ 안시성과 환도성과 평양성의 위치도. 안시와 환도는 같은 산 속에 임도, 안시와 평양성은 그리 멀지 않다.
29. 환도산성 정상을 연결하는 도로 (제4편 5장)
▷ 정상에 오르면 산들이 모두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그래서 적은 병력으로도 대군을 막을 수 있는
난공불락의 천연요새인 것이다. 멀리 산 밑이 보인다.
서언
일제 조선총독부 총독의 말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찌 마시타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해라.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이 신민을 만드는 방법으로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었다.
조선인을 뿌리가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 총독 아베노부유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 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단군)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 국민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 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단군)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제 1편 수나라, 당나라와의 전쟁
제 1장 수나라 백만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제 2장 수나라 대운하 통제거는 어디인가?
제 3장 수나라 대운하 영제거는 어디인가?
제 4장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안시성 전투
제 5장 당태종의 눈알을 뺀 안시성은 어디인가?
제 2편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나라 조선
행촌 이암선생이 쓴 <단군세기>의 새로운 해설
제 3편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의 허구
제 1장 동북공정보다 무서운 시조공정
제 2장 조선과 연나라의 경계인 패수는 어디인가?
제 3장 단군조선의 강역도 다시 그려야 한다.
제 4장 신라 금성은 대부여(단군조선)의 도읍지
제 5장 김씨 조상들의 피난처 요동은 어디인가?
제 6장 한사군전쟁은 한무제가 참패한 전쟁
제 7장 반역자라는 오명과 맞바꾼 부귀영화
제 8장 한사군의 핵심인 낙랑군의 위치는 어디인가?
제 4편 천하의 중심 고구려
제 1장 고구려의 건국년도는 언제인가?
제 2장 고구려의 건국지 졸본성은 어디인가?
제 3장 국내성, 평양성의 위치는 어디인가?
제 4장 요동과 요서를 구분하는 기준은 어디인가?
제 5장 안시성과 환도산성이 있는 요동은 어디인가?
부록
공통 참고자료 <한서지리지>와 <신당서 열전동이>
각 장별 참고자료
참고문헌
1. 주요 인용 문헌(한국)
고구려사 초.략(박창화 찬술,김성겸 번역)
삼국사기(김부식 저.신호열 역해)
조선상고사(신채호 저)
한단고기(계연수 합본.임승국 주해)-삼성기전 상.하(안함로.원동중)
단군세기(이암)
북부여기(범세동)
태백일사(이맥)
2. 주요 인용 문헌 및 자료(중국)
당태종의 요동정벌의 자초지종과 실패원인
사기(사마천 저.박일봉 편역)
신당서(구양수)
구당서(장소원)
수경주(역도원)
수서(위징)
한서지리지(반고)
중국고대지명사전
대청광여도
산서성 지도책
하남성 지도책
중국백도백과사전
3. 참고 문헌 및 자료(한국)
규원사화(북애자 저.고동영 역해)
기자.위만조선 연구(김종서)
단기고사(대야발 저.고동영 역해)
단군조선 영토연구(김종서)
당태종이 묻어버린 연개소문의 진실(신영란)
동북공정 알아야 대응한다(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
부도지(박제상)
삼국유사(일연 저.최호 역해)
실증 한단고기(이일봉)
열하일기(박지원)
이야기 중국사(김희영)
조선사 35권(조선사 편수회)
조선왕조실록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박창범)
한문화의 새 발견(중재 하홍진)
광개토호태왕 비
네이버/다음 백과사전
반크
우리 역사의 비밀(www.coo2.net)
4. 참고 문헌 및 자료(중국)
거시리지와 괄지지
금사(토크토 등)
논어, 서경(공자)
독단(채옹)
동이열전(공빈)
맹자(범선균 역해)
명일통지(이현)
북사(이연수)
산해경(곽박)
해경신탐(하유기)
삼국지(진수 찬.김원중 역)
삼국연의(나관중)
상서대전(복생)
설문해자(허신)
설원(유향 저.임동석 역주)
요사(탈탈 외)
자치통감(사마광)
중국민족사(임해상)
통전(두우)
후한서(범엽)
대당고김씨부인묘명
북경대학 역사교재
중국여행 지도책
첫댓글 네, 성선생님 책 참고하겠습니다. 현재 주류사학에서는 귓등으로도 듣지않을 내용이지만 성선생님의 오랜 노력과 땀이 배인 책이라는 거 압니다. 성선생님의 저서는 길이길이 남아서 지금의 노고를 후세에 전할겁니다. 책소개해주신 둥근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강단에선 지금 난리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가 멀게 대륙사 입증 유물 유적이 쏟아지고, 고증으로 내공을 키운 대륙사 강단소장파학자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니 말입니다^^
다른거 읽느라 부끄럽게도 아직 이 책을 못 읽고 있었는데 서둘러 읽어봐야겠습니다^^;;
책 후기 감사드리구요. 카테고리가 하위에 뭍혀있는게 아쉬우니 일부 복사해서 역사참여방에 올리겠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왜놈 조선사편수회에 의해 각색된 식민반도사관이 한번에 허구임을 알게 되고 대륙사가 진정한 참역사라는걸 깨닫게 됩니다~황하 옆 압록수가 한반도 압록강으로 대륙의 살수가 한반도 청천강으로 압록수변 안시성,국내성,요동성,평양성이 한반도와 그 인근으로 지명이동되어 왜곡됐음을 알게 되지요^^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이런건 공지방으로 올려 야지요,그대로 스크랩 하겠습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