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아 ,발도르프 교육하면 무슨 말이 떠오르니 ?
" 엄마, 나는 아름다움이라는 말이 먼저 떠올라. 선생님은 최선을 다 할때 맛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셨어 "
" 나도 그런 순간에 진짜 내가 된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그럴때 행복해 "
<내 아이가 사랑한 학교 中에서...>
18일 목요일에 2차 <아름다운 수공예>는
나경도훈 ,태성 두 요정들의 어머니들과 함께 한 예술활동이였습니다.
두 분의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경험의 나눔은
감동과 치유가 함께 머무르는 시간이였습니다.
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단순한 일꾼이 됩니다.
손과 머리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장인이 됩니다.
손과 머리 가슴으로 일하는 사람은 예술가가 됩니다.
손과 머리 그리고 가슴을 움직이는 발도르프 교육 예술의 활동은
5월도 이어집니다.~^^
첫댓글 교육은 왜 우리를 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