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영어-Can I have a separate receipt?”/
I think these figures don’t add up.
ㅇ “Can I have a separate receipt?” 또는
“Could you give me a separate receipt?”
(영수증을 따로 해 주시겠어요?)
ㅇ “Could you give me a gift receipt?”
(선물 영수증을 해 주시겠어요?)
->생일 선물 등의 특별한 선물을 살 때 받는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받을[가질] 것을 고려 하여 교환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싶다면 상점에서 계산할 때 gift receipt(선물 영수증)을 요구하면 된다.이 영수증을 가지고 선물 받은 사람은 물건을 바꿀 수 있다.
ㅇ합계하다, 계산이 맞다'라는 표현은 동사 add up을 사용하면 되겠고요.
그래서“계산이 맞지 않는군요.”라는 말은
“I think these figures don’t add up.”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와같은 뜻으로 “The prices don’t add up right.”
또는 “The costs are incorrect.”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Add up’이란 말은 위와 같이 '합계하다, 계산이 맞다'라는 뜻 외에도 구어표현에서 '이해가 가다'라는 의미로도 많이 쓰이지요.
예를 들어 “It just doesn't add up.”이라고 하면
“뭔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앞뒤가 안 맞는군요.”라는 뜻으로 “Something smells fishy.”(뭔가 좀 수상하군요).라는 말과 비슷한 뉘앙스로 쓰이기도 한다.
물건 구입시 세일품목임을 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혹 계산대에서 정상가로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이렇게 세일품목 물건가격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을 때에는
“I don’t think you deducted the costs for the sales correctly.”(세일가격을 정확히 뺀 거 같지 않은데요.)라고
말하면 되겠습니다.
미국의 그로서리 마켓이나 기타 상점에서는 거의 매일 세일품목이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가격코드가 잘 못 붙어 있거나 점원의 실수로 계산이 잘 못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물건 구입 후에는 항상 가격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지요.
또한 구입한 물건의 영수증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버리지 않고 1년 정도 월별로 나눠 보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Lowe’s의 경우 구입한 식물이 시들거나 병들어 죽었을 때 영수증만 가지고 있다면 식물을 구입한 지1년 안이면 언제든 반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Dialogue=
A: Here is your receipt
(영수증 여기 있습니다.)
B: I think these figures don’t add up.
(계산이 맞지 않는군요.)
A: Oh, it's my mistake. I’ll fix it now.
(저런, 실수를 했네요. 지금 고쳐 드릴게요.)
B: Okay, thank you.
(예, 고마워요.)
=Extra Expressions=
How much does that add up to?
(합계가 얼마죠?)
It all seems to add up.
(모든 게 다 맞는 것 같습니다.)
The figures add up to fifty.
(그 숫자들을 합산하면 50이 됩니다.)
Always keep your receipts.
(항상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Do you keep the receipt after paying?
(물건값을 지불한 후에 영수증을 보관하시나요?)
I see plenty of people leave their receipts behind at a store.
(많은 사람들이 영수증을 가게에 그냥 두고 가곤 합니다.)
I always keep my receipts just in case.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항상 영수증을 챙겨 둡니다.)
You can take back dead plants within a year of purchase
with the receipt.
(영수증이 있으면 구입 후 1년 안에 죽은 식물을 반환할 수
있어요.)
*매장에서 영수증 줄때 in the bag? or with you? 하고
물어 보잖아요.
-나한테 달라할 때 "I'll take it."
*Would you like your receipt in a bag?
(영수증을 쇼핑백에 넣어 드릴까요?)
-Yes,please.(예,그렇게 해주세요.)
*신문판매기가 자주 동전만 먹고 문 안열릴때가 많아요.
eat이란 표현을 쓰더라구요 똑같이..
eat my coins.. ate my coins..[동전 먹는다(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