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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운동삼아 인천대공원으로 가을 구경을 하러 갔어요 대공원 중앙로 아직 단풍은 이른것 같네요 귀여운 케릭터 꽃을보니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ㅂ밖으로 나오니 분수가 여름이 가는게 아쉬운가봐요 가을이 오고 있다고 갈대가 손짓하네요 대공원 호수가 시원합니다 잉어가 사람 발자국소리에 몰려드네요 가는 세월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붉은 색을 뽑내고 있네요 가을꽃 국화가 부천시청뒤에 한창입니다 꽃구경 실컷하고 마지막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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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운보다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그레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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