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 열차 타고 출발~~^^
여기는 그 유명한 온돌방
예산역 도착~
이곳에서 백종원거리까지 도보로 가봐요.
쉽게 생각하면 식당가입니다.
음식이 맛있는데
대기줄이 긴곳이 많아요~
식사 후 의좋은 형제 (교과서의 그 이야기)공원으로 택쉬^^(17,000원)
의좋은 형제 공원
하트모양으로 나무들을 이발해놨다.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수변길을 따라서 걸으며 출렁다리까지 간다.
안가보면 모르지만
가보면 안걸었으면 어쪌뻔 했을꼬~~
하는 길이다^^
카페를 겸하는 숙소~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조각공원
조각공원~
모노레일 타러 출발~~
낮에 한번 밤에 한번 정도 봐야
오~~~~할 수 있지^^
첫댓글 멎있는곳이에요멎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