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이나연]

 안녕하세요? 마산 기자단 이나연입니다.

 오늘은 봉하마을에 대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봉하마을은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과 생가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생가를 소개하겠습니다.

 생가는 노무현 대통령이 실제로 살았던 집으로, 있을 건 다 있는 집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이곳에서 자라났다고 하네요. 그 다음에는 대통령님의 무덤을 가 보았는데요,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멋진 돌 밑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영원한 잠을 자고 계십니다. 그곳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글씨를 새겨 멋지게 땅에 깔아 놓았습니다. 그 것으로 봐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치도 잘 하고 다정했던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는데다가 경찰 아저씨들이 와서 무덤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아저씨들에게 많은 것을 알아냈습니다. 땅에 깔아논 그 돌들과 날씨에 따라 변화하는 돌,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부엉이 바위, 멋진 전경을 살펴볼수 있는 사자바위, 그곳까지 갈때 걸리는 시간을 알게되었습니다. 경찰 아저씨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왜 자살하셨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주위 분들께 여쭈어보니, 모두들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았는데, 대통령이라는 무거운 짐과 삶의 고통 등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받은 노란색 스티커(노무현대통령을 기리는 스티커)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답니다.

굴렁쇠 아저씨, 기사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그리고 디카 액정이 깨져서 사진을 못 올렸네요..

[박쪼네]

나도 노란색 스티커 잘 간직하고 있어~~

[갈밭]

사진이 없으면 아저씨가 찍은 사진 쓰면 되잖아요.

[초코칩]

ㅠ 사진액정 빨리 수리해야될텐데... 언니 수준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