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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하의 뜰 (홍성 문예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 아카데미 수필 버지니아 총기 난사 (조승희)사건 (이미나)
이미나 추천 0 조회 529 14.08.27 23: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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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8 11:11

    첫댓글 힘들 때 내밀어주는 손 만큼 고마운 것은 없지요.
    백 번의 손길을 주어 백번 도움을 받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4.08.28 12:15

    요즘 같은 각박한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14.08.28 14:45

    미나샘! 오랫동안 기다리던글 드디어 나왔군요. 샘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우리는 스스로 외로웠던안큼 큰 사랑을 할것을 믿습니다. 미나샘한테서 그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4.08.28 17:00

    때로는 아팠던 과거가 방에 갇혔던 트라우마가 어쩌면 사랑을 간절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겠지요.
    저의 글을 기다려 주시다니 영광이고요. 격려와 칭찬 감사합니다~~

  • 14.08.31 08:18

    이나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지도교수님 칭찬이 대단하셨지요
    나도 참 잘 썼다고 생각했지요
    뭘 모르지만...
    자꾸 써서 보답하세요
    좋은 자질 살리셔야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03 10:47

    감사합니다. 헤스티아 선생님.늘 격려와 칭찬의 영양분으로 제가 자라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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