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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음모론.UFO외계인 스크랩 항성월, 삭망월, 백도의 변화와 달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앱솔 추천 0 조회 281 13.10.01 11: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전 글에 이어, 재미있는 크롭 서클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전에 소개한 크롭 서클과 비슷한 시기(2011년 7월 말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번 글이 지구의 세차운동 변화와 자전축 이동에 대한 내용이라면,

이번 글은 달과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종종 크롭 서클을 소개하는 이유는, 그것을 누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안에는 인간이 가진 땅의 논리로는 풀 수 없는, 상당한 수준의 논리와 지혜가 담겨 있으며,

사물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확장시켜 주는 많은 힌트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인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활용하여 문명을 발전시킨,

고대인들의 지혜가 상당한 수준이었음을 짐작케 하는 부분들도 발견됩니다.

 

 

과학계에서 말하는 빅뱅이론은 '2'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해석으로,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주의 생성원리를 '2'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그것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됩니다.

우주는 한순간의 폭발로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우리가 아직 모르는 창조주 하느님의 완전한 논리로, 법칙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의 상태로 있기를 노력하고, 나의 관점이 아닌 '1'의 관점으로 사물을 대할 때,

나 아닌 모든 것에는 그분의 깊은 뜻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크롭 서클로 돌아가서...,

우선 아래의 사진이 원본입니다.

사진을 보아, 사진을 찍을 당시 높이와 각도에 따라 왜곡이 생기는데..., 왜곡이 좀 심하군요.

 

 

 

아래 사진은 위의 원본을, 비율과 대칭, 형태를 고려하여 제가 조금 손을 본 것입니다.

손을 본 이유는, 대부분의 크롭 서클은 감성을 표현한 그림이 아니라, 우주의 법칙을 토대로, 

수와 모양 그리고 각도, 길이, 크기, 비율, 대칭 등을 기초로 한 기하학적 도형이며, 논리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하게 왜곡된 상태로 해석할 경우, 논리적인 해석이 불가하거나, 전혀 엉뚱한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위의 보정된 사진을 토대로...,

다음의 그림과 같이, 좀 복잡한 형태의 도형과 선들을 대입해 보면...,

여러 가지 의미들이 드러나는데..., 

 

 

이 그림이 전하려는 주요 요지는 '달의 공전'입니다.

다시 말해, '달이 지구를 어떻게 돌고 있는가'입니다.

 

우선, 아래의 노란 원은 우리가 한 달에 한 번씩 보는 '보름달'입니다.

주기의 시작점을 보름달로 정하였고,

S자 형태의 작은 원들은, 공전 궤도를 뜻하며, 하나의 작은 원이 지구의 하루(1일) 입니다.

 

그림 중간 부분의 황도는 지난번에서처럼 밭의 고랑을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수학 시간에 모눈종이를 사용하여 도형을 그리듯, 일정한 크기의 고랑이 있는 밭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 보정이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참작하고 볼 때,

지구축의 기울기는, 그림 상으로는 약 21.5도 정도이며, 

가운데 부분의 흰 선은 백도(천구상 달의 궤도)로 해석 되는데, 그림 상으로는 황도와 이루는 백도의 각도는 약 4도 정도 됩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백도의 각도는, 황도에 대해 약 5도(정확하게 5° 9′)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측정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항성월(27.32일)과 삭망월(29.53일)을 기하학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데,

머리 부분을 확대 촬영한 사진으로 보면, 

 

 

우리에겐 아주 복잡한 달의 공전운동을, 간결하면서도 심오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화살촉 모양 흰 부분의 의미는, 삭망월 29.53일에서 소수점 이하 .53을 표현한 것입니다. 

 

 

 

좀 복잡한데,

면적 구하는 방법 :

항성월 선상의 두 점을 잇는 선을 지름으로 하는 원의 면적을 '2'라 가정하면,

화살촉 모양 흰 부분의 면적은..., - 중간 생략 -, 5/3 - 2 √3/π 인데,

여기에 다시, 하루에 지름이 작아지는 비율 9%를 적용,

27.32일로부터 나온, 0.32일 진행할 때 작아지는 지름의 비율 약 3%를 대입하여,
작아진 비율 0.97의 제곱(면적은 지름의 제곱에 비례)을 곱하면,

(5/3 - 2 √3/π) X 0.97² ≒ 0.53

이 면적 값(약 0.53)은, 항성월 때의 면적을 2로 가정한 비례 값입니다.

 

 

 

전체 그림에 대한 해석은...,

변화되는 지구의 자전축과 백도의 각도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태양과 달의 관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글에서..., 자전축의 기울기가 커지면 이원성으로, 기울기가 작아지면 단일성으로 향하듯,

백도의 기울기가 커지면 이원성이 증가하며, 작아지면 이원성이 감소합니다.

여기서 차이는, 백도의 기울기가 작아진다고 해서 단일성으로 향한다고 표현하면 않되는데,

이원성이 감소하는 것이지, 단일성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이전의 저의 글(태양, 지구, 달 그리고 '7', '8', '9')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태양과 지구와 달이 만드는 에너지 중심이,

냄비에 끓고 있는 걸쭉한 수프를 주걱으로 저어주는 것처럼 지구의 내부를 저어주는데...,

이런 천체들의 운동이 지구의 모든 순환(흐름, 주기, 이원성)들을 만듭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달은 지구에 이원성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백도의 각도가 커지면, 저어주는 범위가 넓어지고, 지구에 이원성 에너지가 증가하고,

백도의 각도가 작아지면, 저어주는 범위가 줄어들고, 지구에 이원성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지구축의 기울기가 23.44도이고, 백도가 5도일 때,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8.44도 ~ 남위 28.44도가 범위이며,

지구축의 기울기가 18.75도이고, 백도가 4도일 때, 적도를 중심으로 북위 22.75도 ~ 남위 22.75도가 범위입니다. 

 

또 다른 말로,

지구의 내부를 큰 각도로 거칠게 저어주면, 이원성이 증가하고,

지구의 내부를 작은 각도로 부드럽게 저어주면, 이원성이 감소합니다. 

 

일반적으로 '달'을 '어둠'으로 표현하는 것은 '근거 있음'입니다.

달은 지구에 다양성을 만들어, 우리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고,

인간의 감성체계에 영향을 주는데, 대체로 예능이나 예술계통에서 활동하시는 분은 '달'의 기운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전 글 그리고 이번 글과 관련하여, 수 많은 변화가 예측될 수 있는데...,

지구축의 이동으로, 태양의 고도가 바뀌면, 위도상의 일조량이 달라지고, 지구 전체 기후의 변화가 오며, 풍향이 바뀌고,

지역마다 강수량이 달라지며, 사막이던 곳이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역으로, 울창한 수풀 지역이 사막으로 변할 수 있고...,

높았던 지역이 낮아지며, 낮은 지역이 높아지는 지각변화가 발생하고...,

달의 궤도 변화로 이원성이 감소하고..., 등등등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의 글(나는 '무엇'인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하늘의 뜻에 따라, 지구를 둘러싼 에너지 틀을 바꿀 때,

바뀐 에너지 틀은, 지구는 물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에, 지구 상의 모든 것에 똑같이 작용합니다.

 

하늘은 공평한데, 하늘은 특정한 누구에게, 단체에, 민족에, 나라에 특별함을 부여하지 않으시며,

심지어 인간과 동식물들과도 차별을 두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각자 개인이 하늘로 부터 부여 받은 자유의지(마음, 의식) 만이 저절로 바꿔지지 않습니다. 

 

 

 

혹자는, 지구의 에너지 틀이 바뀌어 물리적인 환경과 조건들이 바뀌는 현상을,

새로운 지구가 탄생하는 것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저는, 이원성이 현저히 감소한 '균형잡힌 지구'로 바뀌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특정 종교에서는,

종말의 때이므로, 하늘이 우리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에,

회개해야 죄 사함 받고,

선택받아 휴거되어, 천국으로 가야 한다고 해석하는데...,

 

 

저는,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심판은 우리가 자처한 결과이며,

하늘의 계획에 따라, 우주적인 주기에 맞추어 불균형한 지구를 바로잡고, 

그동안 주었던 말씀들을 따르고 실천한 이들을 부르시고, 그분의 '부름'에 순응하여 '모인' 이들에게,

'균형잡힌 지구'에서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모든 이에게 그분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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